[인터뷰] 베니테스 감독 ‘축구의 핵심은 밸런스’ “한국 선수들이 승리 이끌어” 작성일 09-14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QIDayqylo"> <p contents-hash="790045c227e87767a2afdc2da8c5b90800deb2b3c677b79dfa6dabd4fd7a7a0d" dmcf-pid="HxCwNWBWCL" dmcf-ptype="general">넥슨이 개최하는 축구 이벤트 경기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이하 ‘2025 아이콘매치’)’이 ‘실드 UTD’의 2:1 승리로 성황리 종료됐다. </p> <p contents-hash="b629cd8a3f626606e94de2a304314402e48fb09754580ab96f294860c579ccb8" dmcf-pid="XMhrjYbYvn" dmcf-ptype="general">64,855명이라는 기록적인 관중이 몰려들어 작년의 기록을 새롭게 갱신한 이번 대회는 레전드 선수들이 이벤트 매치가 아닌 실제 경기를 뛰는 듯한 치열한 승부를 펼쳐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p> <p contents-hash="8fe12f75cc481cfc1cf1ceb51c5cb97f319ea2b65032a53afa35b78229b2bfab" dmcf-pid="ZRlmAGKGvi" dmcf-ptype="general">경기가 끝난 이후에는 ‘실드 유나이티드’를 이끌고 승리한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재치 있는 답변으로 ‘팀의 밸런스’를 강조한 베니테스 감독은 “박(주호), 리(이영표), 김(영광) 선수가 좋은 모습으로 승리를 이끌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faf3e9d68c499fbac3ea27204c2b552168a6ca418355aba58a705302db6270" dmcf-pid="5eSscH9H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파엘 베니테스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gamedonga/20250914235705258dbrl.jpg" data-org-width="1000" dmcf-mid="Yq8KUeme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gamedonga/20250914235705258db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24cf6c81be841749e017ed62a2a381fcfca233939cbcaa15fa9278f2201c9d" dmcf-pid="1dvOkX2XCd" dmcf-ptype="general">Q: 오늘 경기 전반적인 소감을 부탁한다.</p> <p contents-hash="d309dd93b4bea6494a2f4bfadafe9f6837db602ada4ca78296bf2b8d9e6eb97a" dmcf-pid="tJTIEZVZCe" dmcf-ptype="general">A: 수비수와 공격수 간의 대결이라는 콘셉트 자체가 굉장히 흥미로웠다. 작년에 수비팀이었던 세도로프 선수가 공격으로 팀을 옮긴 이야기도 흥미 요소를 더했다. 무엇보다 경기에 나선 선수들과 상대 팀 감독 모두 월드 클래스였기 때문에 팬들에게도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31cee287519135bd2c619106be3f3874beaf15541eda4155001e4eabb7ce8dd0" dmcf-pid="FLYlrt8thR" dmcf-ptype="general">Q: 경기에서 강조한 핵심 키워드가 있다면?</p> <p contents-hash="bfa3d8e5e07045444e3a01d563e483065d9e294987fdabe5acfd4229bca56f57" dmcf-pid="3oGSmF6FWM" dmcf-ptype="general">A: 나는 항상 '밸런스'를 강조한다. 수비수만 있거나 공격수만 있는 팀은 밸런스를 잃게 된다. 오늘 경기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승리와 트로피를 얻으려면 좋은 공격수와 수비수의 조합, 그리고 무엇보다 팀으로서의 조직력이 필요하다. </p> <p contents-hash="b4a3f7d91db24da10728f2b94d71f8788ff203c953bcfaa795b6da46b23acc72" dmcf-pid="0gHvs3P3Sx" dmcf-ptype="general">(기자들에게) 내일 헤드라인에 '베니테스 밸런스가 중요하다!'라는 말이 실린다면 좋겠다.(웃음) 오늘 우리가 이긴 이유는 바로 그 밸런스를 더 잘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4736aae570d3ffdc46905b1ebb34fdec5e15b33f9b8c53d57e2f38536b87c68a" dmcf-pid="paXTO0Q0SQ" dmcf-ptype="general">Q: 현역 시절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준 선수는 누구였는지?</p> <p contents-hash="b50a67226c89a0852f833410595ed444f9380adea43cd337a94e9d4dbfc7c4b2" dmcf-pid="UNZyIpxplP" dmcf-ptype="general">A: 사실 모든 선수들이 각자의 순간마다 번뜩이는 장면을 보여줬다. 경기 후 제라드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예전처럼 폭발적인 움직임을 다 보여주진 못해 아쉬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fb2ac0067d4fb27d846d6480e5f3d350dd3bb452280f46098a8087db99a990a" dmcf-pid="uj5WCUMUW6" dmcf-ptype="general">하지만 카시아스는 여전히 훌륭한 선방을 보여줬고, 이영표와 박주호 선수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박주호 선수는 교체로 들어와 득점까지 해냈으니 현역 시절과 가장 유사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15afc01f41b02f70a9663407f4b23ad347ea130052d516600c5cab72da9f3593" dmcf-pid="7A1YhuRul8" dmcf-ptype="general">Q: 0:0으로 끝난 전반전 하프 타임에서는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p> <p contents-hash="c0bb61b4981a0d9bd48d453c5f8b04f2f314132e62e3bd0417c8a37711c1f3c4" dmcf-pid="zctGl7e7h4" dmcf-ptype="general">A: (실제 작전 노트를 보여주며) 개인적으로 항상 노트를 작성하면서 경기를 준비한다. 하프타임에도 두세 가지 지시를 내렸는데, 전반전은 우리가 경기 주도권은 잡았지만, 결정력이 부족했고, 더 공격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특히, 마르키시오에게는 더 공격적인 위치에서 활약하도록 지시했고, 결과적으로 후반전에서 팀 전체의 리듬이 살아났다.</p> <p contents-hash="317bda71a61f3c0046608d9e0f79e831c94bbbe6ce7e2cca3a06955600cea75e" dmcf-pid="qkFHSzdzTf" dmcf-ptype="general">또 김영광 선수가 자신을 '럭키 가이'라고 표현하며 강하게 자신을 어필하며, 후반 투입 의지를 보였는데, 실제로 교체 출전 후 경기의 흐름을 바꿔 승리에 기여했다. 결과적으로 그는 오늘 경기에서 차이를 만든 선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ca69d3f027e2af32b4faa4d0d80970803655151b7cff8cfed0b450bbfa4a73e2" dmcf-pid="BE3XvqJqWV" dmcf-ptype="general">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span>game.donga.com</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우♥성우, 명은♥동건…'대반전' 최종 선택에 MC들 입틀막 (‘돌싱글즈7’) 09-14 다음 클라이밍 女 국가대표 정지민, 월드컵 14차 대회 스피드 은메달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