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결승 최종국 작성일 09-15 52 목록 <b>〈본선 3강전〉 ○ 딩하오 9단 ● 당이페이 9단</b>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9/15/0003468998_001_20250915000215221.jpg" alt="" /></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장면①</b>=중국 기사끼리의 결승전에 가슴이 아프다. 신진서의 고투가 오버랩된다. 중국은 수가 너무 많다. 역시 혼자서는 벅차다. 바둑의 대세는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 결승전은 3번기. 1대 1에서 이 판은 최종국이다. 딩하오는 중국 3위. 당이페이는 4위. 두 사람 모두 끈질기고 종반이 강하다. 승부에서 ‘끈기’는 역시 실전적이고 효용성이 큰 덕목이다. 흑을 쥔 당이페이가 5로 삼삼에 들어갔을 때 백이 어느 쪽을 막느냐. 이 한 수에 따라 바둑판엔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9/15/0003468998_002_20250915000215283.jpg" alt="" /></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참고도</b>=실전과 반대로 막는다면 흑4까지가 예상된다. 이다음은 어렵다. AI는 5를 추천하지만 A, B, C 등도 점수가 비슷하다. 집 차이는 없고 승률에서 0.1∼0.2% 차이가 난다. AI가 “각자 기풍에 따라 알아서 두시오”라고 말하는 듯하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9/15/0003468998_003_20250915000215330.jpg" alt="" /></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실전 진행</b>=넓은 곳도 많은데 흑은 1, 3을 서두른다. 물론 AI로부터 전수한 수법인데 상대가 귀에서 이곳저곳 이용하는 것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바둑을 단조롭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4와 5는 맞보는 곳. 6의 침입은 AI의 블루 스폿이었다. 10이 재미있는 수. <br> <br> 박치문 바둑칼럼니스트 <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전국 상위권 09-15 다음 정현·권순우 투혼…한국, 춘천서 열린 데이비스컵에서 기적 일으키다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