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장관 “2030년까지 GPU 20만장 확보할 것” 작성일 09-15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ZCG2g2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2c1a65db83297e5d5bb17d70f73ef3eddbf534b55b0956206262aaa1dfd235" dmcf-pid="xX5hHVaV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joongang/20250915000310231zrmw.jpg" data-org-width="559" dmcf-mid="P13T16c6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joongang/20250915000310231zrm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054c81234708a8c2bc673a10849ebe50233ac4d650d42a5237d07d6b5b46a2" dmcf-pid="yJn4dI3IlM" dmcf-ptype="general"> “특별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해킹을 근절할 수 있는 정보 보호 체계를 마련하겠다.” </p> <p contents-hash="692039db025625ed578863f63df92a25a81e058a20ec548e3b93fd055f2aace2" dmcf-pid="WiL8JC0Cvx" dmcf-ptype="general">배경훈(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2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연 첫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연이어 발생한 주요 통신사 해킹 사건 관련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해킹 기술 발전 속도를 방어 기술이 따라가지 못하는 게 근본적인 원인”이라며 “휴대전화 단말기에서 해킹을 차단하거나 통신망에서 스미싱(문자 기반 피싱) 범죄를 원천 차단하는 방법, 국가 차원에서 화이트해커를 양성하는 정책 등 근본적인 대책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LG AI연구원장으로 인공지능(AI) 모델 ‘엑사원’ 개발을 주도한 배 장관은 지난 7월 17일 취임했다. </p> <p contents-hash="53a9b5de2abd292681edd6d6d0ed1bebe77061976faad884a734644df55c7215" dmcf-pid="Yno6ihphvQ" dmcf-ptype="general">해킹 사건이 발생했을 때 기업 신고에 의존하다 보니 정부 대응이 늦어진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도 개선책을 검토한다. 배 장관은 “현재는 기업이 침해사고 신고 접수를 한 뒤에야 정부가 대응할 수 있는 구조”라며 “정부가 (해킹 사고가) 의심될 때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6a1ff16e63fcbd1eff7cdabd5e5a0f3b3b03ee4efab893227355445baa6fb78" dmcf-pid="GLgPnlUlWP" dmcf-ptype="general">배 장관은 범국가적 AI 대전환(AX)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기반이 되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등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당면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당초 정부의 GPU 확보 목표(2030년 5만 장)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2030년까지 20만 장을 확보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국가대표 AI 모델도 글로벌 수준의 언어모델(LLM)을 넘어 멀티모달(LMM), 행동모델(LAM)까지 발전시켜 잠재성장률 3%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21a4da5e7bd3846825de7d5554bb61791868c99efd76c8b0bd14543dee00756" dmcf-pid="HoaQLSuSS6" dmcf-ptype="general">국민 모두를 위한 AI가 구체적으로 무엇이냐는 질문엔 “소외 계층도 모두 AI를 잘 쓸 수 환경을 만들고, 이를 우리의 AI 모델로 구축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화 AI 모델과 관련해선 “제조 분야 등을 AI로 전환하기 위한 피지컬 AI 기반을 마련하면 미국과 중국과 관계에서도 우리가 유리한 지점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나의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3c003cdce294cb05ce9406601e72da74905e98e17a5a48cf512b0f3d1827770" dmcf-pid="XuzXUemey8" dmcf-ptype="general">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정부조직 개편방안’에 따르면 과학기술부총리 직제가 18년 만에 부활한다. 배 장관은 “관련 절차를 거치면 과기정통부는 부총리급 조직으로 격상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과학기술 인공지능 장관회의를 주최해 각 부처에서 AX 성공 사례를 잘 만들 수 있게 지원하고, 중복되는 AI 정책을 조율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dc4563b303e903793d251f4dc043c4d67abaa08e3bfdf09e0671bb5d8181782" dmcf-pid="Z7qZudsdW4" dmcf-ptype="general">강광우 기자 kang.kwangwoo@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해 방법은…” 이런 AI 규제하는 미국, 기업에 맡긴 한국 09-15 다음 강원도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전국 상위권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