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묘미가 없었다 작성일 09-15 60 목록 <b>본선 16강전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박정환 九단 ● 신진서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9/15/0003929145_001_20250915003710450.jpg" alt="" /></span><br> <b><제8보></b>(74~84)=신진서를 상대로 끝내기보다 중반 수읽기에서 결판을 보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까. 74로 직접 움직인 수는 이상했다. AI 승률로 20%포인트가량 떨어진 이 수에 최규병 9단은 약간 흥분해서 인내심을 잃은 것 같다는 해설을 달았다.<br><br>흑으로서는 참고 1도 백1이 성가신 응수 타진. 2면 백이 살지는 못하지만 버림돌을 이용해서 11로 한 방을 두드리는 수가 크고, 13으로 웅장하게 모양을 펼쳐 확실한 우세를 잡을 수 있었다.<br><br>77은 시원한 빵따냄이긴 한데 78로 연결해 묘미가 없었다. 유력한 변화는 참고 2도 1. 2에는 7까지 바꿔치기. 8~14가 아프기는 해도 상변 백 모양 견제가 중요해진 앞으로가 중요하다. 실전 진행은 80~84 뒷맛이 고약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고급 AI 인력 쟁탈전… 오픈AI 연구원, 텐센트로 옮겼다 09-15 다음 엄정화, '성대결절' 진단 "이제 노래 못 불러…울며 무너졌다"('요정재형')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