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테니스, 카자흐 잡고 데이비스컵 1차 본선행 작성일 09-15 62 목록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지난 13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테니스 월드컵’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에서 카자흐스탄을 종합 점수 3대1로 누르고 26국이 경쟁하는 1차 본선에 진출했다.<br><br>한국은 이날 단식 2경기에서 세계 478위 권순우가 올해 프랑스오픈 8강에 오른 세계 19위 알렉산더 부블리크를 기권승으로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어 남지성-박의성 조가 복식에서 승리를 거두고, 단식 3경기에서 세계 379위 정현이 드미트리 포프코(220위)를 2대0으로 제압하면서 5판 3선승제인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br><br>데이비스컵 전체 출전국(159국) 중 26국이 오르는 1차 본선 고지를 밟은 한국은 2차 본선(14국)을 거쳐 8팀이 경쟁하는 최종 본선인 ‘파이널스′ 무대를 겨냥한다. 과거에는 파이널스가 16국 간 대결로 치러졌는데 올해부터 8강으로 바뀌었다. 한국은 데이비스컵 출전 이래 한 번도 8강에 오른 적이 없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앙리, 제라드, 루니… 게임 속 ‘우리팀’ 상암서 만났다 09-15 다음 ‘돌싱글즈7’ 최종커플(최커) 탄생… 동거 예고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