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레, 9초77로 남자 100m 제패 작성일 09-15 59 목록 <b>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b><br>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29)이 예선 3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우상혁은 16일 열리는 결선에서 한국 육상 최초의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을 노린다.<br><br>우상혁은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예선 경기에서 1차 시기에 2m16을 넘는 데 실패했으나 2차 시기에 성공했고, 이후 2m21과 2m25는 1차 시기에 넘었다. 우상혁은 “최근 부상으로 기술 훈련이 부족해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뛰면서 감각이 살아났다”고 말했다. 2m25를 넘은 13명이 결선에 올랐다.<br><br>남자 100m에선 오블리크 세빌레(24·자메이카)가 개인 최고 기록인 9초77로 금메달을 따냈다. 키셰인 톰프슨(24·자메이카)이 은메달(9초82), 지난해 파리 올림픽 100m 금메달리스트인 노아 라일스(28·미국)는 동메달(9초89)을 목에 걸었다. 여자 100m에선 멜리사 제퍼슨-우든(24·미국)이 10초61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티나 클레이턴(21·자메이카)이 2위(10초76), 작년 파리 올림픽 100m 금메달을 딴 쥘리앵 앨프리드(24·세인트루시아)는 3위(10초84)였다.<br><br>여자 마라톤에서는 페레스 젭치르치르(32·케냐)가 결승선을 약 100m 앞두고 전력 질주한 끝에 티지스트 아세파(29·에티오피아)를 2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젭치르치르가 2시간 24분 43초, 아세파가 2시간 24분 45초 만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경선(33)이 29위(2시간 35분 42초), 임예진(30)은 37위(2시간 38분 31초)였다.<br><br>대회 개막일인 13일 남자 포환던지기에선 라이언 크라우저(33·미국)가 3연패를 달성했다. 그는 역사상 유일한 올림픽 남자 포환던지기 3연패(2016·2020·2024) 기록을 갖고 있다. 이번 대회 결선에서 22.34m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세계선수권에서도 2022·2023년에 이어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코어 보드] 2025년 9월 13일 09-15 다음 앙리, 제라드, 루니… 게임 속 ‘우리팀’ 상암서 만났다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