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진석, 울산시장배 첫 출전서 우승...이창호 꺾고 시니어 2관왕 작성일 09-15 8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5/2025091420251508329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5012815374.png" alt="" /><em class="img_desc">목진석 9단이 처음 출전한 울산광역시장배에서 우승했다. 사진[연합뉴스]</em></span> '괴동' 목진석(45) 9단이 14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2025 울산광역시장배 프로시니어최강전 결승에서 이창호 9단(50)을 166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만 45세 이상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한 목진석은 중반까지 균형을 유지하다 중앙 전투에서 이창호의 실수를 틈타 흑 대마를 잡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16강부터 이성재·서봉수·최명훈을 차례로 제압한 목진석은 특히 오전 준결승에서 최명훈과 마지막 반집 패싸움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5/2025091420261606559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5012815412.png" alt="" /><em class="img_desc">목진석(왼쪽) 9단이 이창호 9단을 꺾고 울산광역시장배에서 우승했다.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준결승에서 진 바둑을 이겨서 결승은 보너스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뒀다"는 목진석은 "이창호 선배님과 대국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br><br>지난 6월 신안 월드바둑챔피언십에 이어 시니어 대회 2관왕을 차지한 목진석은 상금 2천500만원을 받았다. 2023년 초대 우승자인 이창호는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관련자료 이전 '원투펀치' 정현·권순우, 데이비스컵서 한국 테니스 부활 이끈다 09-15 다음 히틀러 욕조에 몸 담갔던 그녀, 스크린서 만난다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