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팔아 환불금 마련했다"···헬스 트레이너 양치승, 체육관 폐업 공개 작성일 09-15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7f96c6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54ac0fe46cf2acdc1a8a39c12398661ec085e2bc63f99f932458522f22edf5" dmcf-pid="1sz42PkP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헬스 트레이너 양치승. 사진=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eouleconomy/20250915030214630uwzn.png" data-org-width="640" dmcf-mid="Z59x6eme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eouleconomy/20250915030214630uwz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 사진=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6df144b43e0ebbb8028568b05abb2c21b8adc661ec4a0314d815c783bf3b31" dmcf-pid="tOq8VQEQlA"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건물 임대와 보증금 사기 피해로 약 15억 원의 손해를 본 유명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51)이 25년간 운영해 온 헬스장을 문 닫는 과정을 공개했다.</p> </div> <p contents-hash="210e9af327ae511efa8d6b461a58cf32c8eaa0f65aa898e2d4e1b55e61842306" dmcf-pid="FIB6fxDxSj"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13일 본인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약 9분짜리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헬스장 폐업을 앞두고 차량을 처분해 회원 환급금을 마련하는 모습과 오랜 회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장면, 철거가 진행되는 헬스장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 등이 담겼다.</p> <p contents-hash="019903691701f8b47b195fbcf1c76c8a229f2a99ae00841b274dddb9d59e7308" dmcf-pid="3CbP4MwMTN" dmcf-ptype="general">그는 차량을 팔며 “체육관이 얼마 남지 않아 회원들 환급해 주려고 하니까 돈이 좀 모자라서 차를 팔았다”며 “어차피 회원들이 돈을 미리 내고 등록한 거라 그 돈으로 산 차는 내 것이 아니라 회원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한테 피해가 가면 안 되니까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그게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9e6ed28039559806b11d61d24b2a252e673bdedbd92d0b189ba280bab2c76a7" dmcf-pid="0hKQ8RrRWa"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직접 마지막 수업을 진행하며 “25년 동안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이런 날이 올 거라 생각 못 했다. 늙어 죽을 때까지 할 줄 알았는데 본의 아니게 마무리하게 돼 아쉽다”고 밝혔다. 함께 운동해 온 회원들은 눈물을 보이며 그의 퇴장을 아쉬워했다.</p> <p contents-hash="c5c2ec5a66c3f434ea85bc595559e59a3e80353172382258317bde74be89dc41" dmcf-pid="pgXU3zdzhg" dmcf-ptype="general">앞서 양치승은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상업용 건물 지하 1~2층에 헬스장을 열었지만 건물이 기부채납 조건으로 지어져 20년간 무상 사용 기간 종료 후 강남구청에 관리·운영권이 넘어가도록 협약돼 있었다. 2022년 11월 강남구청은 퇴거 명령을 내렸고 법원은 구청의 손을 들어줬다.</p> <p contents-hash="df408348d62b1afabd74583d6d7ceec3060e8201b007d593cdb6c0b714597917" dmcf-pid="UaZu0qJqho"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양치승은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 3억 5000만원, 시설비 5억원, 이중 납부한 임대료와 권리금, 회원 환불금 등을 합쳐 약 15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p> <div contents-hash="e01428a8998fa421f8c11fe9d3e596bc0c72d072c8caed7fb951a96d87e12939" dmcf-pid="uN57pBiByL" dmcf-ptype="general"> <p>양치승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려 “임차인 고지 의무 제도화와 퇴거 절차 법제화가 필요하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p> 이인애 기자 lia@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韓 최초 세계선수권 金 보인다! 2m25 넘고 예선 3위로 결선행 09-15 다음 '2천만원 빚 갚으려 입대' 이경실 아들 손보승, 3살 子와 재회…아내는 비공개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