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韓 최초 세계선수권 金 보인다! 2m25 넘고 예선 3위로 결선행 작성일 09-15 77 목록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15/0003365847_001_20250915031413824.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 /AFPBBNews=뉴스1</em></span>한국 육상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진출했다.<br><br>우상혁은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5를 넘어 예선 3위를 기록, 결선에 올랐다.<br><br>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 아카마쓰 료이치(일본)와 똑같은 2m25에 성공했다. 하지만 우상혁이 2m16을 1차 시기에서 실패한 것과 달리, 올레와 아카마쓰는 한 번에 실패 없이 2m25를 넘어 공동 1위를 차지했다.<br><br>우상혁은 2m16을 2차 시기에 넘었고, 뒤이은 2m21과 2m25는 모두 1차 시기에 성공해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 결선 자동 출전 기록은 2m30이지만, 2m25에서 결선진출자 13명이 결정돼 예선은 종료됐다.<br><br>우상혁은 16일 오후 결선을 치르는데, 경쟁자들이 잇따라 탈락하면서 한국 육상 최초 실외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br><br>그동안 경쟁자로 여겨졌던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가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했고,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우승자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가 2m16로 공동 22위에 그쳐 예선 탈락했다.<br><br>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는 2m25를 2차 시기에 넘어 공동 5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OST, 美 '빌보드 200'도 1위(1보) 09-15 다음 "차 팔아 환불금 마련했다"···헬스 트레이너 양치승, 체육관 폐업 공개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