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3방 쾅쾅쾅' 삼성, 3연패 탈출…NC도 희망 살렸다 작성일 09-15 48 목록 [앵커]<br><br>올 시즌 가을야구를 할 다섯팀은 언제쯤 가려질까요.<br><br>3연패 수렁에 빠져있던 삼성이 KT와의 중요한 일전에서 승리하며 단독 5위로 올라섰습니다.<br><br>NC도 두산을 꺾고 가을야구 희망을 살렸는데요.<br><br>프로야구 소식, 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자리를 지켜야 하는 4위 kt와 뺏어야 하는 5위 삼성의 대결.<br><br>안현민의 시즌 20호 홈런 등을 앞세워 2-0으로 앞서간 kt.<br><br>삼성도 홈런으로 응수했습니다.<br><br>3회 말 김성윤이 kt 선발 오원석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1, 2루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3-2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br>그리고 6회 말, 디아즈가 3일 만에 홈런포를 다시 가동하며 오원석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습니다.<br><br>기세가 오른 삼성은 이성규가 바뀐 투수 손동현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승기를 굳혔습니다.<br><br>삼성은 선발 이승현이 채 3회를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지만 이어 던진 양창섭이 6과 ⅔이닝 동안 안타를 단 하나도 허용하지 않고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팀을 3연패에서 건져냈습니다.<br><br><양창섭 / 삼성 라이온즈> "너무 오랜만에 잘했다고 민호 형이 칭찬 많이 해줬습니다. '어떤 자리든지 제 할 거 열심히 하면서 주어진 자리에 최선을 다하자'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NC는 라일리의 호투를 앞세워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습니다.<br><br>라일리는 5회까지 아웃카운트 15개 가운데 9개를 삼진으로 솎아 내더니, 6회 초 케이브를 상대로 삼진을 보태며 시즌 200번째 탈삼진을 만들어 냈습니다.<br><br>이번 시즌 200탈삼진을 달성한 건 한화의 폰세, SSG 앤더슨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br><br>타선도 라일리를 떠받쳤습니다.<br><br>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주원이 김민규를 상대로 홈런을 터뜨린 것을 시작으로 5회까지 매 이닝 점수를 쌓으며 6-0 완승을 거뒀습니다.<br><br>2연승을 거둔 7위 NC는 6위 롯데를 1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편집 박창근]<br><br>[그래픽 윤정인]<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3연승 멈춘 한화, 키움에 10대 13 패…문동주 난조·안치홍 만루 불발 09-15 다음 '극비리 결혼' 김종국, ♥아내 소문 밝혔다…"LA 출신 CEO? 전부 거짓"('미우새')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