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부인 "일용직 잘려..반드시 양육비 다 보내겠다" 작성일 09-15 61 목록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 부인이 해고 이후 새 직장에 출근하는 근황을 전하면서 양육비 지급을 재차 약속했다.<br><br>인민정 씨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앞서 게시글을 통해 약속드린 바 있어, 이번에는 고소 건과 관련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15/0006115716_001_20250915064013536.jpg" alt="" /></span></TD></TR><tr><td>(사진=인민정 씨 인스타그램 갈무리)</TD></TR></TABLE></TD></TR></TABLE>인씨는 “작년에 전처 A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최근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다”며 “경찰에선 고소 당시 A 언론 인터뷰와 관련 자료를 확인한 결과, ‘고의적으로 거짓을 언급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했다.<br><br>이어 그는 “배드파더스 등재와 언론 인터뷰 등 일련의 행위가 사적 제재에 해당한다고 보고, 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며 “이번 기소유예 결정은 혐의 자체는 인정되었으나, 여러 사정을 고려해 내려진 판단”이라고 밝혔다.<br><br>또한 인씨는 “작년에 알려드린 고소 건이 올해 8월 다시 단독 기사로 나온 이후 김동성씨와 저는 그동안 생계를 이어왔던 건설 일용직 현장에서 ‘더 이상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그는 “요 몇 년 사이 제 이름으로 사채까지 끌어다 송금했고, 남편 통장 차압과 집안에 붙은 빨간 딱지까지 겪으며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라도 반드시 양육비를 다 보내겠다는 약속만큼은 변함이 없습니다”라고 전했다.<br><br>인씨는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부족했던 과거와 현재의 반성은 김동성씨를 포함한 어른들의 몫이며 아이들에 관한 책임은 끝까지 지겠다”면서 “해고 후 약 한 달 동안 이력서를 계속 돌렸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다시 건설 현장 일용직 노동자로 겨우 출근 중이다. 이번 사안을 이해의 시선으로 바라봐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br><br>김동성은 오모씨와 결혼 14년 만인 2018년 협의이혼했다. 자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2020년 ‘배드파더스’에 등재됐다. 2021년 5월 인씨와 재혼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종민X유선호, 당일퇴근 실패 "KBS 편집실 취침" (1박 2일)[전일야화] 09-15 다음 '우루과이 첫 세계육상선수권 메달' 파테르나인 "내 여권은 3개"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