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고 다시 써” 민희진, 법원에 ‘조작 의심’ 증거 제출 의혹 작성일 09-1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6l5uRu7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ce307420646cab6d36e7872b03848478e2322f39e02051b4ad6e9c767a771c" dmcf-pid="3VmbxLhL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60억원 규모 풋옵션 행사를 놓고 하이브와 법적 분쟁 중인 민희진 전(前) 어도어 대표가 이를 심리 중인 재판부에 ‘조작이 의심 되는 카톡 대화’를 증거로 허위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rtsdonga/20250915070144117hssx.jpg" data-org-width="1600" dmcf-mid="theYpKLK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rtsdonga/20250915070144117hs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60억원 규모 풋옵션 행사를 놓고 하이브와 법적 분쟁 중인 민희진 전(前) 어도어 대표가 이를 심리 중인 재판부에 ‘조작이 의심 되는 카톡 대화’를 증거로 허위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bc5842458d91ad78e1e5d838b22a0f39467f6b6dfb7fab3db5b8a4b08b464d" dmcf-pid="0fsKMolopU" dmcf-ptype="general"> “지우고 다시 써, 컷(CUT) 여기까지.” </div> <p contents-hash="7bbcb61131fbfae3461898fc8a467569a07618ce20c084934bee9db92c5b3896" dmcf-pid="p4O9RgSgUp" dmcf-ptype="general">260억원 규모 풋옵션 행사를 놓고 하이브와 법적 분쟁 중인 민희진 전(前) 어도어 대표가 이를 심리 중인 재판부에 ‘조작이 의심 되는 카톡 대화’를 증거로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8e716e12da35ad9d4b66ab40cc3ce55b4bb7715c377137d3ac9a08e8c48a1cb6" dmcf-pid="U8I2eava30" dmcf-ptype="general">1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벌어진 일로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가 이를 뒷받침할 해당 카톡 대화의 ‘또다른 버전’을 법정에 낸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9b11322c8a3a6abc0aafc8eb14ba993ebbb41422e3d02d2883f852edea1e00a6" dmcf-pid="u6CVdNTNz3" dmcf-ptype="general">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하이브가 ‘원본’이라 주장하며 재판부에 전한 카톡 대화록에는, 민 전 대표가 ‘앞서’ 증거로 낸 전(前) 어도어 임원과의 기존 캡처본에 ‘편집 시도가 있었다’고 의심되는 문장들이 추가로 실려있다.</p> <p contents-hash="233fe1bffcb9302cd50286b026b44bbd1860eeed372d403e5b4d607ab2d87b26" dmcf-pid="7PhfJjyj0F" dmcf-ptype="general">하이브가 제출한 대화록에는 구체적으로 민 전 대표가 당시 어도어 임원이던 대화 상대방에 “이거(카톡) 캡처할 거다, 잘 써라”라고 하거나 “이제부터 연기할 타임이야, 다시 고(GO)”, “지우고 다시 써, 컷(CUT) 여기까지” 등 연출을 지시하는 듯한 내용이 담겨 있다.</p> <p contents-hash="838c610d5404d3634a1656e7fcd247670b72e5d221012c18ca52d1f180fc08ca" dmcf-pid="zQl4iAWA3t" dmcf-ptype="general">해당 문장들이 카톡 대화에 쓰인 구체적 시간 대도 재판에서 언급됐다. 하이브 측은 이날 법정에서 민 전 대표가 법원에 낸 기존 캡처본 ‘맨 앞부분’에 “이거 캡처할 거다, 잘 써라”가 기록돼 있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d9e9d2b4d9ea0c0a98ae5d7438342bed0574e97a8a83c951c9f05329f14030f" dmcf-pid="qXRW0bnbu1" dmcf-ptype="general">해당 대화에는 지난해 어도어 주요 간부였던 인물이 모회사 하이브의 고위 임원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실려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350123ff4229abd732fc21915e6a96a6ea5419e63f27609212e17e86ad2633d7" dmcf-pid="BZeYpKLK75" dmcf-ptype="general">어도어 경영권을 둘러싼 모회사 하이브와 민희진 간 내홍이 표면화 되기 직전인 지난 해 1월 이뤄진 카톡 대화로, 민 전 대표는 이를 자신은 물론 측근을 향한 모회사 하이브의 압박이 있었고, 어도어 대표직 ‘사임’에 배경이 됐단 근거로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aaba53b5fe361fc1ab53a7d05bda1ebd0ff08588c63f5f8c62e24e38e414f24" dmcf-pid="b5dGU9o97Z"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31부(부장판사 남인수)에서 진행 중인 이번 재판은, 민 전 대표 등 3인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과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해지 확인의 소를 ‘병합’한 건이다. </p> <p contents-hash="cf742df8e8b6c878d91a0b9071ca3b84d835898b582208a7d35ca13516bb646e" dmcf-pid="K1JHu2g2FX"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의혹 제기 외에도, 카톡 대화 캡처 본은 민 전 대표를 둘러싼 다수의 관련 소송에서 판결의 향배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트리거’로 작용하는 인상이다.</p> <p contents-hash="343384bc2bdbf24eefb715047ad6b9b0dbd1ea7f806bbf90adcad170583c5a67" dmcf-pid="9tiX7VaV0H" dmcf-ptype="general">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이 민 전 대표를 명예훼손, 업무방해 및 모욕 등 혐의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이 대표적으로, 지난 달 해당 재판부는 민 전 대표의 카톡 대화 내용을 증거로 채택한다는 결론을 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fd68838b555ce02b40bb61ce97653f6a54ef00c95667a896be9336b7ba960ff5" dmcf-pid="2FnZzfNf0G" dmcf-ptype="general">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TMA] '월드클래스 액션스타' 견자단, 시상자로 출격 09-15 다음 김종국, 신혼인데 아내와 벌써 갈등.."운동 때문에 대차게 싸워"[미우새][★밤TV]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