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손해' 양치승, 헬스장 철거…차까지 팔았다 작성일 09-1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6rq4j41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d0b031af8dd7e46a1ea2fc88f8472eb88020f4155b30140abeaf0cb1a01687" dmcf-pid="QZPmB8A8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양치승. (사진 = 유튜브 캡처)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is/20250915072250194owjy.jpg" data-org-width="719" dmcf-mid="6TMI9QEQ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is/20250915072250194ow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양치승. (사진 = 유튜브 캡처)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3dc8c4f704fac4e1032c99825a6eb27a697e1b57c5af60259e2769451c325c" dmcf-pid="x5Qsb6c65M"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를 입은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자신이 운영해온 헬스장을 결국 폐업했다.</p> <p contents-hash="2d7828b7671f7f928835f1d178a3ba6a8762f03339c36030b25ffef5597b06ec" dmcf-pid="ynT9rSuSZx"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렇게 밝혔다.</p> <p contents-hash="1bca9cdc3c5c7a8b9f895e4cd0d5fd2055b69b624c13ab2d366bd47bc9b87e39" dmcf-pid="WLy2mv7vGQ"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엔 헬스장을 철거하는 모습과 양치승이 자신의 승용차를 판매해 회원들의 환불금을 마련하는 과정 등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cf5e347d3108b0e2a37850aa318c4a8ced3c7e16a441eef468c6a1ec09986bb2" dmcf-pid="YoWVsTzTYP"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체육관 (폐업이) 얼마 남지 않아서 회원들에게 (회비를) 환불해 주려고 하니 돈이 모자랐"며 차를 판 이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9bb528cb9dde1c6e5eaf55b9227f403da41524873602b0854180c3ce7c6bbbc" dmcf-pid="GCzo5uRuX6" dmcf-ptype="general">"회원들이 돈을 미리 내고 등록했고 그 돈으로 차를 샀으니 사실 차는 내 것이 아니고 회원들 것이었다. 차를 팔아서 회비를 돌려드리는 게 맞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405c0a99ac0c32385265bdfc94153f208026b1394834947ca1c2d656ef1c9298" dmcf-pid="Hhqg17e7t8" dmcf-ptype="general">헬스장 폐업으로 회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며 "그게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a88ad167c4eca1fd7c997cea70700e8df3f3092cc074d94e1ee98b27075f142" dmcf-pid="XlBatzdzY4"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엔 양치승의 마지막 수업 장면도 담겼다. </p> <p contents-hash="8f9b6e8048c6d126153d8f4e8e1be94c1b9895b2749b532d7a690b870f5a82eb" dmcf-pid="ZSbNFqJqZf" dmcf-ptype="general">그는 "늙어 죽을 때까지 체육관 하려고 했는데 본의 아니게 마감하게 됐다. 여기서 운동 열심히 한 것처럼 다른 곳 가서도 열심히 해라. 운동은 절대 놓지 말라"고 청했다. </p> <p contents-hash="6e05a20e2ea8ab6b0e4ad14435b1f488843fd2d4a65573c00175453faa68c204" dmcf-pid="5vKj3BiBXV"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내부가 모두 철거된 헬스장을 보곤 눈시울을 붉이기도 했다. 그는 "눈물이 조금 맺힌다. 열심히 살아야지"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0612b2a79ae5c9a21c690c4fa4bc32c52c9c9d38714d049e8229898a93d266c" dmcf-pid="1T9A0bnb52"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지난 2018년 지인의 소개로 서울 소재 건물에 헬스장을 오픈했다. 하지만 해당 건물이 구에 기부채납 조건으로 지어졌다는 것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구와 '20년간 무상 사용 후 관리·운영권을 이양한다'는 협약을 맺었다. 양치승은 돌연 구청으로부터 퇴거 통보를 받아 헬스장을 폐업해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682c58f86f12d2e79c2158c6c83f5a87dd4bd8544268ce5706d52871c01045c" dmcf-pid="ty2cpKLKH9"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지난달 21일 방송된 MBC TV '실화탐사대'에서 "환불, 권리금 미지급 등을 합치면 15억 원 정도 피해를 입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679a21fe5b5e9c8b79a69fbecdd9f6d426f28f28b5ba29c174712bc85a076b0" dmcf-pid="FWVkU9o91K" dmcf-ptype="general">그는 이와 함께 최근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임차인들이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법이 개정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련 법 개정 운동에 나섰다.</p> <p contents-hash="c3bb3443d404b5b6459b1f56b61c379c40efdb81484bd17106335d41aa45914d" dmcf-pid="3YfEu2g2t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 하객에 '미우새' 팀도 제외시켰다…유난스런 극비 결혼 "MC 서장훈·신동엽은 초대" 09-15 다음 에이티즈, 판타지 영화 같은 日 신곡 ‘Ash’ MV 티저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