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관객이 택한 최고작…토론토영화제 국제관객상 수상 작성일 09-1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폐막식서 올해 신설 국제관객상 수상 쾌거<br>북미 영화 제외 국제 장편 중 관객 투표로 수상작 선정<br>박찬욱 "열띤 반응 직접 접해 놀라지 않아…매우 감사" 소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29OcOFOs1"> <p contents-hash="f6d126f10c74916eb4fbc3fd1909642552b01fe8f09a15bd7d237aa386e43b26" dmcf-pid="2V2IkI3Is5"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을 수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c973106a1ca397294a6abb739b8aaac3d6e4920f89e91acb857d597e8aac31" dmcf-pid="VfVCEC0C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Edaily/20250915073150909ypxy.jpg" data-org-width="670" dmcf-mid="KQl6b6c6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Edaily/20250915073150909yp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CJ EN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d6a603c333306c93195bf486b3549bc3d84e5bfb5a9e6be3e91a0a7ad76f42" dmcf-pid="f4fhDhphwX" dmcf-ptype="general">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div> <p contents-hash="ea4fcf72b84b692fb279ffe39fcf8eb050af5bda0ae3a15dcc149b54a3a3bb17" dmcf-pid="484lwlUlrH"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지난 14일(현지시간)폐막한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International People’s Choice Award)을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이 상은 캐나다와 미국을 제외한 국제 영화 중 관객들의 투표를 거쳐 가장 인기 있는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p> <p contents-hash="c9c4d5c21940d099a1f80eea3c48e6ba6275e9b489f8a7be9a749b5a9a72b6d8" dmcf-pid="868SrSuSEG" dmcf-ptype="general">내년 열릴 오스카 시상식 투표를 앞두고 관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선정하는 투표인 만큼, 오스카 레이스에 앞서 관객 여론을 살필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기도 한다. 이에 국제 관객상은 뜨거운 열기 속에 투표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badfe40682f729c28a0b526527eb6b2c721b84dc1171cddb8f7c1fad3442bd61" dmcf-pid="6P6vmv7vOY" dmcf-ptype="general">‘국제 관객상’이 신설된 후 첫 번째 수상작이 된 ‘어쩔수가없다’는 그래서 의미가 남다르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증명하는 상인만큼, 보편적인 공감대를 자극하는 필사의 생존극 ‘어쩔수가없다’의 글로벌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한다. </p> <p contents-hash="9c6757d8478a4517f0a649acd92ca089f219ebf2b6f8d56ab233d3aa325ba4a4" dmcf-pid="PQPTsTzTEW" dmcf-ptype="general">수상 소식을 접한 박찬욱 감독은 “공식 상영 때 현장에서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직접 보고 들었기 때문에 수상 소식에 놀라지 않았다”며 “관객분들이 원하는 매 순간 원하는 반응을 보여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토론토 관객 여러분은 세계 최고의 관객이었다. 모든 관계자 여러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처럼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어쩔수가없다’는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올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p> <p contents-hash="8252fdcf69a86104128a33da275ea066ffd8f4ec5d0f70ccab135a4c0f0144cb" dmcf-pid="QhC4q4j4ry" dmcf-ptype="general">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과 드라마틱한 전개, 아름다운 미장센, 견고한 연출, 그리고 블랙 코미디까지 더해진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0c1dcb2db540e32025901c59b3f0be4ecf515507c87da58031db21008e8457c" dmcf-pid="xlh8B8A8DT"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전한 현재진행형 주인공…‘원로 배우’ 박근형의 저력 09-15 다음 방탄소년단 지민, 'FACE' 이어 'MUSE'도 전곡 스포티파이 1억 돌파..K팝 솔로 최초 '大기록'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