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함 이겨냈다… “뛰면서 감각 살아나” 우상혁, 16일 세계선수권 결선서 정상 도전 작성일 09-15 3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15/0000721294_001_20250915074418692.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우상혁(용인시청)이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진출했다.<br> <br> 한국 육상 최초 실외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을 정조준한다. 우상혁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끝난 이번 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 2m25를 넘어 3위를 마크하며 결선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br> <br> ‘스마일 점퍼’가 부상을 털어내고 훨훨 날았다. 우상혁에게 있어 종아리 부상 여파로 지난 7월12일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이후 두 달여 만에 치른 실전 경기였다. 첫 시기는 2m16에서 실패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서 넘었고, 이후 2m21과 2m25는 모두 1차 시기에서 성공했다.<br> <br>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은 발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는 2m16를 기록, 공동 22위로 예선 탈락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15/0000721294_002_20250915074418750.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이에 우상혁이 해미시 커(뉴질랜드)와 우승 경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점쳐진다. 커는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이번 대회에선 예선서 2m25를 2차 시기에 넘어 공동 5위에 올랐다.<br> <br> 대회 결선은 오는 16일 열리며 13명의 결선 진출 선수가 같은 조건에서 재차 경쟁한다.<br> <br> 우상혁은 경기 뒤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부상으로 기술 훈련이 부족해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뛰면서 감각이 살아나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화요일 결선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br> 관련자료 이전 부상 우려 딛고 3위로 결승행…내일 밤 '첫 금' 도전 09-15 다음 세븐틴 우지, 오늘(15일) 현역 입대…“건강히 다녀오겠다”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