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무대 강자 목진석, 이창호 꺾고 울산광역시장배 정상 작성일 09-15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15/0002766341_001_20250915085412113.jpg" alt="" /><em class="img_desc">목진석 9단과 이창호 9단이 14일 열린 울산 광역시장배 프로 시니어 최강전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목진석(45) 9단이 처음 출전한 울산광역시장배 시니어 프로기전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목진석은 14일 울산 종하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2025 울산광역시장배 프로시니어 최강전 결승에서 이창호 9단(50)을 166수 만에 백 불계로 꺾었다. 우승상금 2500만원.<br><br>목진석은 중반까지 팽팽한 균형을 이어가다 중앙 전투에서 실착을 범한 이창호의 빈틈을 추궁했고, 흑 대마를 잡아 승패를 갈랐다.<br><br>만 45살 이상 시니어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목진석은 16강부터 이성재·서봉수·최명훈 9단을 차례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목진석은 이날 오전 열린 4강전에서는 최명훈 9단의 실수를 틈타 극적인 반집승을 거뒀다.<br><br>목진석 9단은 “준결승에서 진 바둑을 이겨서 결승은 보너스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뒀다. 존경하는 이창호 선배님과 대국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br><br>목진석은 6월 제6회 신안 월드바둑챔피언십 제패에 이어 올해 시니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br><br>2023년 대회 초대 우승자인 이창호는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 상금 1천만원.<br><br>이번 대회는 제한 시간 각자 30분에 초읽기 40초 3회로 치러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NH농협카드, 짜릿한 역전극으로 프로당구 팀리그 3R 첫판 승리 09-15 다음 ‘북극성’ 오정세, 묵직한 열연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