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짜릿한 역전극으로 프로당구 팀리그 3R 첫판 승리 작성일 09-15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5/AKR20250915027000007_01_i_P4_20250915085010669.jpg" alt="" /><em class="img_desc">공을 응시하는 NH농협카드 김민아<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 PBA 팀리그 2라운드에서 최하위로 부진했던 NH농협카드가 3라운드 첫 경기에서 짜릿한 역싹쓸이 승리를 거뒀다. <br><br> NH농협카드는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첫날 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에 세트스코어 4-3으로 역전승했다.<br><br> 2라운드에서 2승 7패로 최하위에 그쳤던 NH농협카드는 이날 1~3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패배 직전에 몰렸다. <br><br> 그러나 4세트 혼합복식에서 김현우-김보미가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5세트 마민껌(베트남)과 6세트 김민아가 연달아 승리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br><br> 마지막 7세트에 나선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가 선지훈을 11-5(7이닝)로 꺾어 길었던 대결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 2라운드 막판 6연승의 상승세를 탔던 하림은 3라운드 첫판 SK렌터카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3 신승을 거둬 연승 행진을 '7'로 늘렸다. <br><br> 하림은 세트스코어 2-3으로 뒤진 6세트에서 박정현, 7세트에서 쩐득민(베트남)이 승리해 역전승을 완성했다.<br><br> '튀르키예 강호' 무라트 나지 초클루가 복귀한 하나카드는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br><br> 팀리그 2라운드 당시 가족상을 치르느라 튀르키예로 돌아갔던 초클루는 3세트 남자 단식에서 하이런 11점을 터뜨리며 2이닝 만에 15-2 완승을 했다.<br><br> 또한 하나카드의 '당구 여제' 김가영이 2승을 책임지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br><br> 이 밖에 휴온스는 하이원리조트를 4-1로 완파했고, 웰컴저축은행은 크라운해태와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br><br> 대회 이틀째인 15일에는 휴온스-SK렌터카, 하이원리조트-하나카드, 웰컴저축은행-NH농협카드, 에스와이-크라운해태, 하림-우리금융캐피탈 경기가 열린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추가 시간에 극장골, 승부차기로 갈린 우승컵…“EPL 아니라 FC온라인 결승전입니다” 09-15 다음 시니어 무대 강자 목진석, 이창호 꺾고 울산광역시장배 정상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