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에이전틱 AI, 어디까지 가능한가? 삼성SDS 브리티 오토메이션 에이전틱 봇과 함께하는 물류 혁신 작성일 09-15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Lj3MoloE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2621f39d08c4bab66c01cca4d4dfcff0c80216687d0df701c741f4c8707290" dmcf-pid="XoA0RgSg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SDS 김정민 상무와 HL홀딩스 송기택 전무가 11일 열린 삼성SDS의 '리얼 서밋2025' 행사에서 실제 물류 현장에서 Agentic AI 연계 자동화가 거둔 성과를 소개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etimesi/20250915090251076gjqf.jpg" data-org-width="700" dmcf-mid="Y22m3BiB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etimesi/20250915090251076gj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SDS 김정민 상무와 HL홀딩스 송기택 전무가 11일 열린 삼성SDS의 '리얼 서밋2025' 행사에서 실제 물류 현장에서 Agentic AI 연계 자동화가 거둔 성과를 소개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af71265c898cdcc2bb89e833f332a7db65ff4e542a70c99c061991d7ffdf26" dmcf-pid="Zgcpeavash" dmcf-ptype="general">“물류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해상운송 컨테이너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삼성SDS 브리티 오토메이션(Brity Automation)의 Agentic Bot을 도입해 실시간 물류 모니터링과 신속한 고객 대응이 가능해졌습니다.”</p> <p contents-hash="822ec748d8232ac8a4ac1f51ef99c2f9da7a866518f41ef73ad837d05b5bbcf6" dmcf-pid="5akUdNTNsC" dmcf-ptype="general">지난 9월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SDS '리얼 서밋(REAL Summit) 2025'에서는 “기업의 Agentic AI, 어디까지 가능한가? Brity Automation과 함께 Higher Life, HL홀딩스”라는 주제로 의미 있는 발표가 진행됐다. 삼성SDS Hyper Automation사업팀 김정민 상무와 HL홀딩스 Industrial & Logistics Service 송기택 전무가 공동 발표자로 나서, '실제 물류 현장에서 Agentic AI 연계 자동화가 어떻게 성과를 내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0be17cf06ab1689484cdcd8f6e4275aa26bf1486ac62891c6ebae3ccf6822aa" dmcf-pid="1NEuJjyjOI" dmcf-ptype="general"><strong>물류업의 고질적 과제인 수작업과 돌발적인 예외사항 극복하기<br></strong><br>물류업에서 해상운송 컨테이너의 실시간 위치 파악은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HL홀딩스는 자동차 토털 물류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선박 운항 중 화물의 위치와 도착 예정 시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고객에게 현황을 공유한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돌발 상황과 불규칙한 데이터 포맷 처리 등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어려웠다. 이러한 한계는 담당자의 업무 과부하, 집중력 분산, 고객 대응 지연 등의 문제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de39e797ed1b2c399593ba7cdb7bf29c7b526d191788f21dc06b8dc8457e09af" dmcf-pid="tjD7iAWAwO" dmcf-ptype="general"><strong>Agentic Bot으로 풀어낸 실시간 자동화<br></strong><br>HL홀딩스는 삼성SDS 브리티 오토메이션(Brity Automation)의 Agentic Bot을 도입하여 이 문제를 해결했다. Agentic Bot은 기존 RPA가 처리하기 어려웠던 비정형 데이터와 예외 상황을 Agentic AI와 연계하여 프롬프트 기반으로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포맷의 B/L(Bill of Landing, 화물 운송장)에서 필요 데이터를 추출하고 자료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선사 사이트로부터 컨테이너 위치를 자동으로 수집 및 갱신하고, 예외 사항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재구성하였다.</p> <p contents-hash="f29192f526d23c803933af9f8849c02e04f21fd13bb05c091fcb8badcdc98ad8" dmcf-pid="FAwzncYcrs" dmcf-ptype="general">특히 실시간 화물 운송 모니터링 정보 전달 주기가 단축되고 정확도가 향상되어 실시간 물류 모니터링과 신속한 고객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전에는 6명의 실무자가 월 210시간을 수작업으로 투입했으나, 삼성SDS의 Agentic Bot 도입 후 작업 시간이 27시간으로 크게 단축되며 실질적인 개선을 이루었다.</p> <p contents-hash="4e5478f0b844754e94a2e1289aab819f8a729bb0049cbe4dfd2997139eb3a9b8" dmcf-pid="3crqLkGkEm" dmcf-ptype="general"><strong>Agentic Bot, ‘실현 가능한 혁신’으로<br></strong><br>삼성 SDS 김정민 상무는 “Agentic Bot은 단순히 반복 업무를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상황에 맞춰 대응하고 확장할 수 있는 유연한 자동화를 가능하게 한다”며, “HL홀딩스 사례는 삼성SDS 브리티 오토메이션이 기업이 직면한 다양하고 복잡한 업무를 실제로 자동화해내는 강력한 해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25a53e8c68432887ae4bc6fc859e67834775ae770243178100fb92fe3281f3" dmcf-pid="0kmBoEHE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SDS Hyper Automation사업팀 김정민 상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etimesi/20250915090252336vhyz.jpg" data-org-width="700" dmcf-mid="GKQSq4j4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etimesi/20250915090252336vh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SDS Hyper Automation사업팀 김정민 상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63e5bd8e88c2374a1f15d93c83eb12a9934c88a87c2cb0897c6a37599b3ea8" dmcf-pid="pAwzncYcrw" dmcf-ptype="general">HL홀딩스 송기택 전무는 “물류업 특성상 예외 상황은 피하기 어렵지만, Agentic bot 기반 자동화를 통해 사람이 직접 개입해야 했던 영역까지 자동화 범위를 확장할 수 있었다”며, “이는 고객 대응 속도와 신뢰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0c387d55e3bf1ff1cfb7428b3222cf85778eb80316b39fbd51fea7f099b7979" dmcf-pid="UcrqLkGkED" dmcf-ptype="general"><strong>자동화 영역의 확장<br></strong><br>HL홀딩스의 Agentic Bot 도입 사례는 물류업뿐 아니라 제조, 금융, 공공 등 산업 전반의 다양한 비정형 업무 처리 자동화에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기존 RPA 한계를 넘어, RPA와 Agentic AI가 연계한 업무 자동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이미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들은 이제 “가능할까?”라는 질문 대신, “우리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라는 실질적인 고민을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p> <p contents-hash="09bdd83a2eda6b7cc17a30e8d5c9079b68fbb4629ac3ec665b27209827d091e2" dmcf-pid="ukmBoEHEsE" dmcf-ptype="general">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SG NOW] 자율주행차 사고. 기술 아닌 거버넌스에 답 있다 09-15 다음 윔블던 女王, 韓과 특별한 인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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