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최고·최다… ‘30돌’ 부국제, 더 화려하고 풍성해졌다 작성일 09-1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17일 개막 부산국제영화제 알차게 즐길 관전 포인트 3</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mHMolo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4c07cbd948856fad6230bb4d1d0e99e8519e82b21c36e683bb4bb3506b4be5" dmcf-pid="6s5KDhph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쟁영화제로 변모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 총 14편이 대상을 놓고 경쟁한다. 배우 수지가 주연을 맡은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도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unhwa/20250915091516267vubk.jpg" data-org-width="640" dmcf-mid="29L8IWBW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unhwa/20250915091516267vu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쟁영화제로 변모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 총 14편이 대상을 놓고 경쟁한다. 배우 수지가 주연을 맡은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도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a2a8a864ac585d9e73b2e9c7859f4698c1c2b2d674ccc6237241670c08d5e7" dmcf-pid="PO19wlUl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unhwa/20250915091517502zknq.jpg" data-org-width="200" dmcf-mid="VyMbEC0C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unhwa/20250915091517502zknq.jpg" width="200"></p> </figure> <p contents-hash="6080fe6902a8c92233e3aea4014b71229e678b7351486e5d3dcdac4879e3cd7b" dmcf-pid="QIt2rSuSWo" dmcf-ptype="general"><span>오는 17일 개막하는 제30주년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화려한 위용에 영화팬들 사이에서 때아닌 ‘걱정’이 분출되고 있다. BIFF 조직위원회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붓는 듯한 모양새라 ‘올해를 마지막으로 끝내나, 내년은 없는 건가’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다. 현존하는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자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거장 마르코 벨로키오가 80년 생애 첫 아시아 지역 영화제 방문으로 BIFF를 골랐고, 올해 아카데미(오스카) 5관왕의 주인공 ‘아노라’를 연출한 션 베이커 감독도 경쟁부문 초청작 ‘왼손잡이 소녀’(감독 쩌우스칭)의 제작자 자격으로 부산을 찾는다. 국내외 무비 스타들로 붐빌 부산 해운대와 센텀시티 주변은 9월 중순 한국에서 단연 가장 뜨거운 현장이 될 것이다. 그만큼 볼거리도 풍성하다.</span></p> <p contents-hash="2ee9cf96ae31dba09b243478def136611655e5c6f3c27a87ae69a011bc854121" dmcf-pid="xCFVmv7vSL" dmcf-ptype="general">경쟁부문 신설… 부산어워드 첫 대상 주인공은?</p> <p contents-hash="2d53cb480d05f6490b543d14bfe630827517426d07158469937f43d13c66de2d" dmcf-pid="yfgIKPkPTn" dmcf-ptype="general">수상작 통해 향후 방향성 가늠</p> <p contents-hash="ee13cf9170db94e6f7d9ec0cbc57230beec60b089b3b45c171bede0130acbd1e" dmcf-pid="W4aC9QEQTi" dmcf-ptype="general"><strong>◇경쟁영화제로 변모… 1회 부산 어워드 대상작 주인공은</strong></p> <p contents-hash="8157ef6a343dbe93a8976c0175efb43371233f0105deb58e48d3e88422ff6937" dmcf-pid="Y8Nh2xDxhJ" dmcf-ptype="general">BIFF는 그간 비경쟁영화제였지만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본격적인 경쟁부문을 신설했다. ‘아시아의 시선으로 아시아를 바라본다’는 관점에서 시작한 제1회 ‘부산 어워드’는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을 초청해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에서 시상한다.</p> <p contents-hash="5c30e1bcd0ff9f8ccf517dcebcf72d11f9354a9e59ac8008828b97dd86998f57" dmcf-pid="G6jlVMwMyd" dmcf-ptype="general">14개의 경쟁부문 초청작에는 앞서 언급한 ‘왼손잡이 소녀’를 비롯해 수지가 주연을 맡은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감독 임선애), 시가야 다이스케의 데뷔작 ‘고양이를 놓아줘’, 한창록의 ‘충충충’ 등 다양한 국적의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들이 올랐다.</p> <p contents-hash="093bea33cf4adec2028dd2c24e00741d3706089eef8d543590e564f431154c35" dmcf-pid="HPASfRrRle" dmcf-ptype="general">영화계 관계자들은 14편 중 어떤 작품이 대상, 감독상을 받을지 주목한다. 해당 작품은 곧 경쟁부문으로 변모한 BIFF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될 것이고, 향후 영화제의 방향성을 살피는 가늠자로 쓰일 것이다.</p> <p contents-hash="d39c57665254141db9609685e6876473f1a2013c9573f8a5cd86f5251bcd1698" dmcf-pid="XQcv4emeTR" dmcf-ptype="general">심사위원장인 나홍진 감독과 홍콩 배우 양가휘, 인도의 감독 겸 배우 난디타 다스, 배우 한효주 등 7인의 심사위원이 탁자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0662517bfe847bb78d26fac9a6a996600d6f64f14b2717e82462e3440e525b" dmcf-pid="ZxkT8dsd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unhwa/20250915091518758octo.jpg" data-org-width="640" dmcf-mid="fCuGxLhL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unhwa/20250915091518758oct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7099a757d94eb68a5a5c7d4f53e1c684a60c0506f2539a10280fffdf6c217a" dmcf-pid="506a17e7Tx" dmcf-ptype="general">亞 첫방문 유럽 거장·‘케데헌’ 감독·해외 스타까지… 유례없던 ‘황금 라인업’</p> <p contents-hash="ce082b33c2820fb21e205e8b662487d285ec549eb3d8777c25b3661bf9043936" dmcf-pid="1pPNtzdzSQ" dmcf-ptype="general">매기강 - 봉준호 ‘괴물’ 대담 등</p> <p contents-hash="2d79c577247c50ea72eee2d46ba6f4990aa2707dde9638b0de7ef004f2cff258" dmcf-pid="tUQjFqJqWP" dmcf-ptype="general">관객 참여 행사 다양하게 마련</p> <p contents-hash="143115d313d924eb79930fb7f7e735ec7f30dbde342e424744cfcd680ec87a2e" dmcf-pid="FuxA3BiBW6" dmcf-ptype="general"><strong>◇화려한 라인업… 감독, 배우로 가득 찰 영화의전당</strong></p> <p contents-hash="8900e4be26a7b3cf41608f2d7bf865853bd25d7a8aa2ccac6c7a3b5f7598a6b9" dmcf-pid="37Mc0bnby8" dmcf-ptype="general">BIFF 기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이 소재한 센텀시티역 북쪽 일대에선 ‘3초에 한 번씩’ 유명인을 마주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관객과의 대화(GV), 특별전, 야외오픈토크 등 무비 스타들을 만날 기회가 풍성하게 마련됐다.</p> <p contents-hash="7e821410735be0f11c54f3ff9af1bdcb9bd3b8285984f0d64880c95b60a31229" dmcf-pid="0zRkpKLKv4" dmcf-ptype="general">유럽의 거장 벨로키오 감독은 특별전 ‘마스터 클래스’에서 그의 첫 장편 ‘호주머니 속의 주먹’(1965년 작)부터 최근작 ‘뽀르또벨로’까지 여덟 편의 걸작을 가지고 시네필들을 만난다. 프랑스의 쥘리에트 비노슈 감독 겸 배우도 ‘마스터 클래스’를 여는 또 한 명의 주인공이다. 그의 첫 연출 데뷔작인 ‘인-아이 인 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바로 BIFF가 됐다.</p> <p contents-hash="a16ca1ca6135fd08a0d5abcd1fa1c2b208327a674a5fc0db46724a1b2cf0bea7" dmcf-pid="pqeEU9o9vf" dmcf-ptype="general">그 외에도 개막작 ‘어쩔수가없다’를 가지고 가는 박찬욱 감독, ‘프로텍터’로 8년 만에 내한하는 배우 밀라 요보비치,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매기 강 감독과 영화 ‘괴물’의 특별 대담 프로그램을 위해 방문하는 봉준호 감독, 한국영화공로상을 받는 정지영 감독, 지아장커·차이밍량 감독 등 아시아의 거장 감독과 다큐멘터리 거장 지안프랑코 로시, 심사위원을 맡은 국내외 유명 배우들까지 일일이 열거하기에 벅찰 정도로 라인업에 공을 들였다.</p> <p contents-hash="1ec057e98394c47b037cb18a59c4bff26d131c55ad45aece8b18be065646f728" dmcf-pid="UBdDu2g2WV" dmcf-ptype="general">신선한 조합도 눈에 띈다. 베니스에서 먼저 공개된 ‘부고니아’의 원작인 ‘지구를 지켜라!’의 장준환 감독이 부산을 찾는다. 장 감독은 21일 ‘부고니아’를 관객과 함께 관람한 뒤 마련된 스페셜 토크 시간을 갖는다. 여기에 가장 사랑하는 한국 영화 중 하나로 ‘지구를 지켜라!’를 언급해온 배우 이제훈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아울러 김지운 감독도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샤넬(CHANEL) X BIFF 아카데미의 교장으로 BIFF를 빛낼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27123e730b426213f2490f7b27c6941667931e648b785439db27a69bf64625" dmcf-pid="ubJw7VaV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한 ‘힌드 라잡의 목소리’가 부산에서 아시아 프리미어로 관객을 만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unhwa/20250915091520031psum.jpg" data-org-width="640" dmcf-mid="4mU6CYbY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unhwa/20250915091520031ps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한 ‘힌드 라잡의 목소리’가 부산에서 아시아 프리미어로 관객을 만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f89e50644ed8f12c6e355e30d26ce87dff6afa9e1eb3c5cd96ee42caa3d543" dmcf-pid="7KirzfNfC9" dmcf-ptype="general">‘힌드 라잡…’ 등 굵직한 해외 작품 국내 첫 공개</p> <p contents-hash="b055e2c7f0ec1d9f196b8b2241eb30018d530d0f3a588aa9b28ecd5404de741f" dmcf-pid="z9nmq4j4CK" dmcf-ptype="general">베니스 화제작 예매 전쟁 치열</p> <p contents-hash="dedff66a1dea98d60d275a67341961feef6809571acfdaa46e178cc83b480129" dmcf-pid="qQcv4emeCb" dmcf-ptype="general"><strong>◇베니스 수상작 제일 먼저 만나는 자리… ‘케데헌’ 싱어롱 상영관 매진</strong></p> <p contents-hash="cdc96d01acb281879e56452f76a33d1d67cd9b47a9efadd72c98895ed5829a3a" dmcf-pid="BxkT8dsdvB" dmcf-ptype="general">올해 BIFF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이 늘었다. 동시대의 화제작과 기대작을 빠짐없이 선보이고자 상영 편수를 확대한 결과다. 수많은 영화들이 월드 프리미어, 또는 아시아 프리미어로 상영되는 만큼 정식 개봉보다 앞서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팬들은 일찌감치 예매 전쟁에 뛰어들었다.</p> <p contents-hash="34f7e353a16d6dd6925accb1246519618b54c608c8e38cdcf8da174be0d237c7" dmcf-pid="bMEy6JOJSq" dmcf-ptype="general">특히 직전 베니스국제영화제(지난 6일 폐막)에서 수상하거나 소개된 작품에 관심이 크다. 베니스 2등상인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한 ‘힌드 라잡의 목소리’(감독 카우더 벤 하니아)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은 놓쳐서는 안 될 작품들이다.</p> <p contents-hash="21478f9bebbc613c052c488e0d5de6227ff054377cf23c5fd65b8d6b1d854ff4" dmcf-pid="KRDWPiIiCz" dmcf-ptype="general">배우 윤여정이 출연한 ‘결혼 피로연’(감독 앤드루 안), 하정우가 주연 및 연출을 맡은 ‘윗집 사람들’ 등도 주목받는다. 아울러 이미 ‘오징어게임’을 뛰어넘고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로 등극한 ‘케데헌’은 관객이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는 싱어롱(Sing-along) 상영관을 BIFF에서 첫선을 보인다.</p> <p contents-hash="d6dc3d404a9cb5b0fbd9f4f929c0abaacbdfc8742a5058a40bab5aff83aacd95" dmcf-pid="9ewYQnCnT7" dmcf-ptype="general">이민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뼈 드러날 정도로 앙상해…한지은, 반려동물 ‘학대 논란’[TEN이슈] 09-15 다음 2억 저예산 '얼굴', 3일 만에 손익분기점 넘었다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