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두 가천대 교수, 세계 보디빌딩대회 준우승…“제자들에게 동기부여를” 작성일 09-15 3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9/15/0003469101_001_20250915092109514.jpg" alt="" /><em class="img_desc">국내에서 열린 NPC 월드와이드 몬스터짐에서 클래식 피지크와 맨즈피지크 부문을 모두 제패한 권영두 가천대 체육학과 교수. 사진 권영두</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보디빌딩계의 ‘숨은 고수’ 권영대(46) 가천대 체육학과 교수가 최근 홍콩에서 열린 IFBB 월드와이드 글로벌 클래식 마스터스 챔피언십에서 클래식 피지크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맨즈보디빌딩 라이트헤비급에선 3위를 기록했다. <br> <br> 2014년 호주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권 교수는 6년 전 은퇴했지만, 지난해 복귀해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특히 얼마 전 국내에서 열린 NPC 월드와이드 몬스터짐에선 클래식 피지크와 맨즈피지크 부문을 모두 제패하기도 했다. <br> <br> 1979년생인 권 교수는 20대 때부터 보디빌딩을 접했다. 6년 전 잠시 운동을 접었지만, 도전의 의욕이 다시 생겨 보디빌딩계로 돌아왔다. <br> <br> 권 교수는 지난해 세계대회인 IFBB 올림피아 마스터즈 프로퀄리파이어에서 마스터즈 클래식피지크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500여명이 출전한 올해 홍콩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며 중년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br> <br> 권 교수는 “요새 중장년층으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아무래도 나이가 비슷하고, 운동에도 관심이 많은 분들이 나의 도전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는 분위기다. 나 역시 이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했다. <br> <br> 이어 권 교수는 “제자이면서 모교의 후배들이기도 한 후배들에게 도전과 실패, 성공의 경험을 알려주고 싶었다.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이렇게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려고 했다”면서 “제자들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의 삶을 살았으면 한다. 나 역시 후배들에게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교육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r> <br> 권 교수의 좌우명은 “안 되면 될 때까지 한다. 인생은 끝없는 도전의 연속”이다. 권 교수는 “앞으로도 제자들에게 도전적인 삶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딥엑스, 대만 지사 설립…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리더십 강화 09-15 다음 신현준·정준호·김연경, 서울시 명예시장 위촉…임기 1년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