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 런던 웨스트엔드 공연 호평 작성일 09-15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7HbwlUlU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e515cfd45244762101759aacfd7b6a716439f6428bb238d8316f46deab67bc" dmcf-pid="QzXKrSuSp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 배우들. PL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JTBC/20250915092544149lrag.jpg" data-org-width="559" dmcf-mid="6vewq4j4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JTBC/20250915092544149lr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 배우들. PL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a14d69d8d9e8ef383d3e963ad8e6e3703296a31a7fbc03255ab6eeaacb1aa2" dmcf-pid="xINS8dsd75" dmcf-ptype="general"> 한국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이 런던 웨스트엔드 공연으로 해외 평단의 관심을 받았다. </div> <p contents-hash="1af0264453b9ac2a8570fd5d30d8ab5a607784801d65a923c3e2e302c9d9b9c3" dmcf-pid="yV06lH9HpZ" dmcf-ptype="general">지난 8일(현지시간) 1300석 규모의 런던 웨스트엔드 질리언 린 시어터에서 1회 특별 공연을 펼친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은 16명 배우와 조명, 음향 디자인 스태프가 직접 런던으로 건너가 공연을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3e9300f159e4fd8ab3227e982af4a8a3a8bd0742a478d3872276972ea6ad2146" dmcf-pid="WfpPSX2XuX" dmcf-ptype="general">공연 직후 영국 주요 매체들은 전통과 현대가 격돌하는 강렬한 무대, 폭발적인 앙상블, 관객을 휩쓰는 에너지에 호평을 쏟아냈다. </p> <p contents-hash="04337b2c8175075f61295f04a9cc86639584f74edd560fe4c81cd77164c4b7ce" dmcf-pid="Y4UQvZVZuH" dmcf-ptype="general">공연 전문 매체 브로드웨이월드의 신디 마르콜리나(Cindy Marcolina)는 “저항과 자유의 목소리를 담은 한국 뮤지컬의 강렬한 데뷔 무대였다”라고 정의하며 “전통에 뿌리를 둔 선율 위로 현대적 색채가 얹혀져 전율을 일으키는 폭발적인 합창이 터져 나왔다. 영어 자막으로 진행되었지만, 음악과 안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만으로도 그 의미가 강렬하게 전달되었다”고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3e5255dc347d840270a7e01432b2d14bee13397d3e96c4d809ee2a197f14777d" dmcf-pid="G8uxT5f57G" dmcf-ptype="general">공연 전문 매체 스테이지 투 페이지는 이번 공연에 별 다섯 개 만점을 부여하며, “콘서트 형식으로 보여졌지만 당장 웨스트엔드 정규 공연으로 옮겨도 손색없을 만큼 완성도가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p> <p contents-hash="b90ff3cb0f47dc67b507e2b5c7520a4f406486f948ac782c5548f34716696cc4" dmcf-pid="H67My141pY" dmcf-ptype="general">배우들에 대한 호평도 빠지지 않았다. 올댓대즐스는 “'단' 역의 '양희준'은 소년다운 매력에서 성숙한 리더십으로 변신하며, 풍부한 감정과 폭발적인 보컬로 관객을 압도했다”고 전했고, “'진' 역의 김수하는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보컬로 캐릭터의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전달했다”고 호평했다. </p> <p contents-hash="29c4e4d2b27791d8887e5a16f12e1cacb21a94cec508bb4b4da2b9cc5299f88d" dmcf-pid="XPzRWt8tFW" dmcf-ptype="general">이어 스테이지 투 페이지(Stage to page)는 양희준을 두고 “지금껏 본 공연 중 가장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배우”라고 극찬했다.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뛰어난 역량을 지닌 배우들이 많았지만, 개개인의 역량에 의존하지 않고 앙상블의 힘으로 완성된 무대였다고 강조하며, 집단적인 에너지가 꽉 찬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43d252c6531babbf5d1a6a35509e6188c27d23560f6d387f59e1d5b7a74597ca" dmcf-pid="ZQqeYF6FFy"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한국어 대사와 영어 자막으로 진행됐지만, 많은 평론가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음악과 움직임, 표정만으로 의미가 직관적으로 전달된다”고 입을 모았다. 조선 시대를 모티브로 한 가상 세계관에서 시조(Sijo) 금지로 봉쇄된 민중의 목소리를 런던 현지에 전달한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무대에서 자유와 희망을 외치며 한국 뮤지컬의 새로운 여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1ce4653101a8d906b94922fe2d481bbd04d7dcb63a5200a4af6cd3124b364cf" dmcf-pid="5V06lH9H7T"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PL엔터테인먼트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 본 ‘환승연애’, 시즌4 또 누가 미안해 안했네 09-15 다음 MBC '달까지 가자' 라미란 "이선빈·조아람 안 예뻐할 수 없어"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