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없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 사상 첫 우승 높아져…"감각 살아나고 있어" 작성일 09-15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br><br>남자 높이뛰기 예선 2m25 전체 3위 결선행<br>1차 시기 흔들렸으나 2m21·2m25 연이어 성공<br>'라이벌' 바르심 불참·탬베리 예선 탈착 이변<br>전체 1위 해미시 커와 우승 놓고 2파전 양상<br>사상 첫 실외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도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5/0000142110_001_20250915100609118.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WA)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 /사진=대한육상연맹</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5/0000142110_003_20250915100609229.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WA)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 /사진=대한육상연맹</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스마일 점퍼' 우상혁(29·국군체육부대)이 2025 세계육상연맹(WA)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3회 연속 결선 무대에 올랐다.<br><br>한국 육상 최초의 실외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향한 도전이 본격화됐다.<br><br>우상혁은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5를 넘으며 3위를 기록,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7월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이후 약 두 달 만에 출전한 실전 경기에서 불안한 출발을 딛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결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우상혁은 2m16에서 첫 시기를 실패하며 다소 흔들렸다. 그러나 곧바로 2차 시기에서 성공했고, 이어 2m21과 2m25는 모두 단번에 넘으며 결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br><br>우상혁은 경기 후 "부상 탓에 기술 훈련이 부족해 초반에 불안했지만, 뛰면서 감각이 살아났다. 결선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예선에는 38명이 출전 신청했으나 실제로는 35명이 출전했다. 결선 자동 진출 기준은 2m30이었지만, 2m25에서 결선 진출자 13명이 가려지면서 예선은 종료됐다. 세계적인 스타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은 발 부상으로 불참했다.<br><br>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와 아카마쓰 료이치(일본)가 단 한 차례의 실패도 없이 각각 2.25m로 1·2위를 차지했다.<br><br>지난해 파리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는 2m25를 2차 시기에서 넘으며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는 2m16에서 탈락해 충격을 안겼다.<br><br>우상혁은 한국 육상 선수 최초로 지난 2022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올해 중국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 금메달을 땄다.<br><br>다만 아직 실외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은 없다. 총 세 차례 출전했는데, 최고 성적은 2022년 미국 유진 대회(2m35) 은메달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5/0000142110_002_20250915100609171.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WA)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 /사진=대한육상연맹</em></span></div><br><br>2017년 영국 런던 대회는 예선 탈락(2m22)했고, 2023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는 6위(2m29)로 마쳤다.<br><br>올 시즌 성적은 나쁘지 않아 우승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br><br>지난 2월 후스토페체 실내도약경기대회(2m31)를 시작으로 슬로바키아 실내도약육상경기대회(2m28),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2m31),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 최종선발대회(2m30), 컨티넨탈투어 높이뛰기 대회(2m29),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2m29) 등 국제대회 7연속 우승을 이어갔다.<br><br>남자 높이뛰기 결선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6분, 같은 장소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 결선에는 총 13명이 출전해 치열한 메달 경쟁을 펼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부상 털고 훌훌 날았다…내일 우승 도전 09-15 다음 임윤아X이채민 ‘폭군의 셰프’ 무서운 시청률 상승세...외신도 뜨겁다 [MK★TV시청률]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