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부상 털고 훌훌 날았다…내일 우승 도전 작성일 09-15 35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 <br><br>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이 도쿄 세계 육상선수권대회에서 3위로 예선을 통과했습니다.<br><br> 부상을 털고 최적의 몸 상태를 자랑한 우상혁은 내일 밤 결선에서 자신의 실외 세계선수권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br><br> 도쿄에서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 <br><br> 우상혁은 종아리 부상 여파로 두 달 만에 실전을 치렀습니다.<br><br> 2m 16을 1차 시기에서 실패해 우려를 자아냈습니다.<br><br> 하지만 노련한 우상혁답게 금세 실전 감각을 되찾았습니다.<br><br> 2m 16을 2차 시기에 성공한 뒤로 더 이상의 실패는 없었습니다.<br><br> 우상혁은 부상 재발의 두려움도 떨쳐낸 듯 2m 21을 경쾌하게 넘었습니다.<br><br> 2m 25도 첫 시도에 성공해 결선 진출을 확정 짓자 '스마일 점퍼' 특유의 활기찬 모습까지 되찾았습니다.<br><br> 경기가 열린 도쿄 국립경기장은 우상혁이 도쿄올림픽 당시 한국 신기록을 작성한 기분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br><br> 그래서 더 자신감이 넘쳤다는 우상혁은 부상을 완벽하게 떨쳐냈다며 내일 밤 결선에서 새 역사를 다짐했습니다.<br><br>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이제 파이널(결선), 제가 그토록 원하던 도쿄에서 한 번 더 행복 점프를 뛸 수 있지 않을지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br><br> 네 번의 점프로 예선 3위를 차지한 우상혁은 체력을 아끼고 결선을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br><br> 우상혁과 파리올림픽 우승자 해미시 커의 2파전 구도가 점쳐지는 가운데 동갑내기 라이벌과 우정의 맞대결을 약속했습니다.<br><br>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최고로 높이 올라가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서로 격려해 주고 응원해 주는 경기했으면 좋겠어요."]<br><br>우상혁은 올해 가장 큰 목표라고 강조한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br><br> 도쿄에서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br><br>영상편집:송장섭<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BioPlus Showcases Innovation at ‘Aesthetic NEXT 7.0’ 09-15 다음 흔들림 없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 사상 첫 우승 높아져…"감각 살아나고 있어"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