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900억 부당이득 혐의' 방시혁 경찰 출석…"심려 끼쳐 송구" 작성일 09-15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소환…공개 출석해 "조사 성실히 임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0Eb5wZwX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6191ccb86fdc32c2ea9a7bfb317a5b5f21bd7f4af8c3ab74913bc37f793a3c" dmcf-pid="zpDK1r5r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정거래 의혹' 방시혁 의장, 경찰 출석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팔게 한 의혹을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9.15 yatoy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yonhap/20250915101733864xnov.jpg" data-org-width="1200" dmcf-mid="uKC6ulUl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yonhap/20250915101733864xn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정거래 의혹' 방시혁 의장, 경찰 출석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팔게 한 의혹을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9.15 yatoy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6c1b2daed86b51010c65f3ce867eca2cd108bcf30e1718eddf6808b9bec4a4" dmcf-pid="qUw9tm1mGN"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준태 최원정 기자 = 경찰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p> <p contents-hash="dfd4b9e87ba330e69f027467d30b767f759fbf305a317f578e5cbcdb0f0a27aa" dmcf-pid="Bur2FstsHa" dmcf-ptype="general">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전 10시 방 의장을 불러 하이브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존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팔게 한 의혹을 캐묻고 있다.</p> <p contents-hash="ff64aaf36435f0da442b27f8dcd1559909c7d7fbb81848570fe509bcbe603c1f" dmcf-pid="b7mV3OFO1g" dmcf-ptype="general">오전 9시55분께 남색 정장 차림으로 서울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방 의장은 취재진에 "제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ba564c0d488c1e7fa8aca27f29f2d27192b5658d406988b24afa0dc571107a0" dmcf-pid="Kzsf0I3IGo" dmcf-ptype="general">'IPO 절차 중 (투자자에게) 지분을 팔라고 한 게 맞느냐', '상장 계획이 없다고 한 게 맞느냐'는 등의 질문에는 "조사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e30f9310647f732cc86768d6e4ec64ffce4fa4e7fd6139c9558650c06577e242" dmcf-pid="9qO4pC0CtL" dmcf-ptype="general">경찰에 따르면 방 의장은 2019년 벤처캐피털 등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자신과 관계있는 A 사모펀드 측에 지분을 팔도록 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3cf3b5e54abe9fc3ad0a2a362c38bee7f3ea2e08b771df5c575936585356fe43" dmcf-pid="25NuYAWAXn" dmcf-ptype="general">투자자들은 방 의장의 말을 믿고 보유 지분을 팔았지만, 실제로는 하이브가 이 시기 IPO 사전 절차를 밟고 있었다는 게 투자자들의 주장이다.</p> <p contents-hash="a476af5456d709b5c2b3c0b77e2b6e7221d1d03efbf22b1ffc1169cb72cde0db" dmcf-pid="V1j7GcYcHi" dmcf-ptype="general">이후 IPO 절차가 진행된 뒤 방 의장은 A 사모펀드로부터 주식 매각 차익의 30%를 받는 등 1천900억원의 부당이득을 거둔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da5eb683cbcd2fb0a342fff823ad133094db770a0a2746661126cb41b65009b6" dmcf-pid="ftAzHkGkGJ" dmcf-ptype="general">경찰은 작년 말 관련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검찰의 수사 지휘를 받는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관도 이 의혹을 별도로 들여다보고 있다.</p> <p contents-hash="9bd196e8f314c14fab529cebc31d188d98d316489b62c89d8270cb554d501c60" dmcf-pid="4FcqXEHEXd"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방 의장 측은 기존 투자자들 역시 큰 수익을 얻고서 지분을 매도했고, 자신이 얻은 수익도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리스크를 감내하고 받은 반대급부라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경찰 수사에서도 이 같은 입장을 소명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p> <p contents-hash="9907e2e0a8b5847d2a827603065b3e8fbc24611eb1c2d458d3f34506c39398db" dmcf-pid="83kBZDXDHe" dmcf-ptype="general">readiness@yna.co.kr</p> <p contents-hash="bfbc832ab345f6a3001fe4e5de319caca0b15fa9cb02498edd9f50a63600f9ea" dmcf-pid="PpDK1r5rYM"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예니, 80년대 버스 안내양 변신…‘레트로 감성’ 소환 09-15 다음 "새로운 챕터 시작" 세븐틴, 5만 4천 관객과 월드투어 화려한 개막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