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 공연 비꼰 찰리 커크 죽음에 애도 표한 콜드플레이…"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사랑 보낼 수 있어" 작성일 09-15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81fZVZc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a6001dd06b20950e0f1438eb0f127b739ee7557c400bb60ee4e1ee145d807c" dmcf-pid="3bjfa2g2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egye/20250915102739790xddp.jpg" data-org-width="800" dmcf-mid="tf0IFsts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egye/20250915102739790xdd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cdc000a7ffe38bb0e6f145b6ac15b9d107fbdf8c9393efaeb012f02b5eb8533" dmcf-pid="0KA4NVaVNK" dmcf-ptype="general"> 미국의 극우 청년활동가 찰리 커크의 암살 사건이 전세계에 파장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영국 출신의 세계적 록밴드 콜드플레이(사진)가 자신들의 공연을 비꼰 커크에 대해 ‘사랑’을 호소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div> <p contents-hash="b00730226f8667b9fdd012f58510ad456d7ce2735167c7888fd726c2992ac668" dmcf-pid="p9c8jfNfgb"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은 지난 12일 밤 영국 런던에서 열린 월드투어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의 마지막 공연에서 “찰리 커크의 가족에게 사랑을 보내자”고 관객들을 독려했다. </p> <p contents-hash="6710fc13bdd9b3c59a85b2317def6bfd64604f3802c2a5fd11f01b9d9f8e2c95" dmcf-pid="U2k6A4j4kB" dmcf-ptype="general">그는 “이렇게 손을 들어 세상 어디든 여러분이 보내고 싶은 곳에 사랑을 전하자. 오늘 그 사랑이 필요한 곳이 너무나 많다. 여러분의 형제자매에게, 끔찍한 일을 겪고 있는 사람의 가족들에게 이 사랑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찰리 커크의 가족에게도, 누구의 가족에게든 보낼 수 있다.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보낼 수 있다”며 “중동과 우크라이나,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수단, 런던 등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어느 곳에든 보낼 수 있다”고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c5777b1906795d1e37c7dcb6df3ba89a3095af16c2a5c44b6faff28edf319ad4" dmcf-pid="uVEPc8A8gq" dmcf-ptype="general">커크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과 동시에 그의 사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분명히 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576c18094490a801105f17643cbd82cccdcb496a94fe23dfec37d3f37994fb0f" dmcf-pid="7fDQk6c6gz" dmcf-ptype="general">극우 청년단체 ‘터닝포인트 USA’ 창립자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커크는 지난 10일 미 유타주 유타밸리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다가 22세 청년 타일러 로빈슨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 이런 커크는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에서 콜드플레이를 비판한 적이 있다. 콜드프레이 콘서트 중 ‘키스캠’ 영상에 앤디 바이런 아스트로노머 최고경영자(CEO)의 불륜 장면이 찍히며 세계적 논란이 된 데 대해 언급하는 과정에서 콜드플레이 공연 자체를 깎아내린 것이다. </p> <p contents-hash="d9872402ea7e7d1008df0724b407f4100b80cf8d930710f1fa966a9acd646d61" dmcf-pid="z4wxEPkPN7" dmcf-ptype="general">당시 커크는 “콜드플레이 콘서트에 가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게 낫다. 더 지루하고 진부하며 시간 낭비인 것을 생각할 수 없다. 하지만, 괜찮다. 자유 사회니까 여러분은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c1a307f438397e107d561f96ab2b7217ced58e294ca568ec945a8895149564" dmcf-pid="q8rMDQEQou" dmcf-ptype="general">서필웅 기자 seoseo@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나, 16년 기다린 에너지 폭발…첫 솔로 'GOD' 뮤비 공개 09-15 다음 북한 김수키, AI 딥페이크로 군 공격 시도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