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라이징 스포츠 1위' 韓 피클볼도 AI 중계 위해 포착 플랫폼과 업무 협약 작성일 09-15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15/0004066146_001_20250915110311060.jpg" alt="" /><em class="img_desc">와우매니지먼트 김영진 전무(왼쪽부터), 대한피클볼협회 조현재 회장, ㈜호각의 전영생 대표. 와우매니지먼트 </em></span><br>미국과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라켓 스포츠 피클볼이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마케팅을 위한 중계 작업에 들어갔다.<br><br>대한피클볼협회는 15일 "AI 스포츠 미디어 서비스 전문 기업인 ㈜호각과 업무 제휴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호각은 유료 방송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와 KT HCN로부터 지난해 각각 68억 원과 30억 원의 투자를 받은 AI 스포츠 OTT 플랫폼인 포착(POCHAK)을 운영하는 업체다.<br><br>협회 조현재 회장은 "포착(POCHAK) 플랫폼의 AI 중계는 영상의 품질이나 중계 기술 측면에서 최첨단에 있다"면서 "앞으로 협회에서 주최하는 피클볼 경기를 포착 플랫폼에서 볼 수 있게 돼 국내 피클볼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호각의 전영생 대표도 "포착 플랫폼의 AI중계 시스템을 통해 피클볼 경기를 중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피클볼협회와 포착 플랫폼이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br><br>이번 협약을 주도한 와우매니지먼트그룹 김영진 전무는 "스포츠 마케팅은 미디어 채널 없이 성공하기 힘들다"면서 "포착(POCHAK) 플랫폼은 뉴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피클볼 콘텐츠에 가장 적합한 미디어 채널"이라고 전했다.<br><br>피클볼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포츠 1위에 오를 만큼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다. SFIA(Sports & Fitness Industry Association)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피클볼 참여 인구는 2019년 350만 명에서 2022년에 870만 명으로 늘었고, 2023년 1360만 명에 이어 지난해 1400만 명 이상으로 급증했다. 미국 내 피클볼 전용 코트는 지난 5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했고, ESPN과 CBS, Fox Sports 등의 TV 채널에서 프로피클볼리그(MLP)를 중계하고 있다.<br><br>아시아에서도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일본 등에서 이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협회도 지난 7월 와우매니지먼트와 마케팅 대행 계약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박인비, 유소연, 이정은6, 김아림 등 골프 선수 20여 명 등 국내 정상급 선수 70여 명을 관리하며 2019년 프로당구(PBA) 투어를 창설해 운영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0일의 공정X혁신X소통 광폭행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도전,성과와 과제 09-15 다음 프로당구 NH농협카드, 우리금융캐피탈 꺾고 팀리그 3R 첫판 승리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