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배 대상경주 ‘무제한급’ 우승 작성일 09-15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폭발적 스피드로 ‘1분 13초 0’<br>빅투아르 기수 “작전대로 됐다”</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9/15/0002736521_002_20250915112013506.jpeg" alt="" /></span></td></tr><tr><td>14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문화일보배 대상경주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주마 무제한급과 여학수(맨 왼쪽부터) 한국마사회 경마운영처장, 송대영 경마본부장, 이용식 문화일보 주필, 남석우 마주, 문병기 조교사, 요한 빅투아르 기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td></tr></table><br><br>‘무제한급’이 제30회 문화일보배 대상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무제한급은 14일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서울(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문화일보배 대상경주(국산 2세 암수·1200m·순위상금 2억 원)에서 요한 빅투아르 기수와 호흡을 맞춰 1분13초0으로 골인, 우승했다.<br><br>1995년 창설된 문화일보배는 최초의 종합일간지 대상경주로, 매년 하반기 최강 국산 2세마를 가리는 ‘주버나일(Juvenile) 시리즈’의 첫 관문이다. 주버나일은 ‘청소년’이라는 뜻으로 경마에서는 어린 2세마를 의미한다. 주버나일 시리즈는 이날 문화일보배와 강서구청장배(부산·경남)의 1관문을 시작으로, 2관문 농협중앙회장배(서울)와 김해시장배(부·경)를 거쳐 마지막 관문인 브리더스컵 루키(부·경)에서 최종 우승마를 결정한다. 1관문과 2관문은 같은 날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각각 치러지지만, 마지막 관문은 서울과 부산·경남의 2세마들이 한자리에서 격돌한다.<br><br>무제한급은 직선 주로에서 온 힘을 다해 따라잡는 추입력이 강점이다. 무제한급은 이날 가장 외곽 13번 게이트에서, 꼴찌로 출발했다. 그러나 이후 페이스를 찾으며 중위권까지 치고 올라왔다. 레이스 중반까지 가장 바깥쪽에서 달린 무제한급은 4코너를 지나 직선주로에 접어들면서 폭발적인 스퍼트를 발휘, 경쟁마를 연이어 따돌리고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br><br>빅투아르 기수는 레이스를 마친 뒤 “무제한급은 원래 추입을 잘하는 말이다. 말을 믿고 침착하게 진행하다가 추입하자는 조교사님의 작전대로 잘 된 것 같다. 처음에는 말이 예민한 편이라 걱정이 많았다. 무제한급은 경주를 거듭하면서, 호흡을 맞춰가면서 점점 침착해지고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말”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륜 9월 26~28일 광명스피돔서 개최 09-15 다음 "승부차기 기대했는데 왜 골 넣었냐"…박주호, 결승골 넣고도 도 넘은 악플 세례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