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장관 “AI 핵심 인재 3000명, AX 융합 인재 5000명 양성” 작성일 09-15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상위 1% 연구자·인재 적극 영입<br>AI 통한 성장잠재력 3% 회복 기여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48OIJOJ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155d6b741c13059e791a82e5d9f18e6cdb1afc49f42406105cc35ff1a131b2" dmcf-pid="Z86ICiIi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간담회’ 에서 ‘과학기술 인공지능(AI) 정책 청사진’ 을 발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d/20250915112148921stvn.jpg" data-org-width="1280" dmcf-mid="HxPChnCn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d/20250915112148921st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간담회’ 에서 ‘과학기술 인공지능(AI) 정책 청사진’ 을 발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1327916b657f700a4f904649f5bb98dc0d53154df4d7a18bfead5d8d1d7db6" dmcf-pid="56PChnCntM"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목표로 삼은 정부가 이를 위한 인재 양성·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2030년까지 AI 핵심 분야와 인공지능 전환(AX) 융합 분야를 아울러 8000명의 인재를 양성하고, 상위 1% 연구자(HCR)과 해외 인재 등을 적극 유치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47e997e51c1b2af1bfabe7b81579af070a7142057c0c5a9bb578c8f8bffad65" dmcf-pid="1PQhlLhLtx"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미국과 AI 기술 격차를 5년 내 0.5년 수준으로 줄여, 궁극적으로는 성장 잠재력 3% 회복에 기여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965c268063418d32741169411dc6d1643df0acaa849417d39af9e74f1b3ba90b" dmcf-pid="tQxlSolotQ" dmcf-ptype="general">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 HJ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5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904bb970a39be2e4e4b1fe0b71aaa99a2190ebe975e0d8755e7b49f80318ab83" dmcf-pid="FDwu7SuSHP" dmcf-ptype="general">배 장관은 “기업들이 원하는 것은 현장의 도메인을 이해하고 문제를 AI로 풀 수 있는 인력”이라며 “AI 대학원을 늘려 코어 모델을 개발할 연구자를 키우고, 내년부터 AX 대학원을 신설해 현장에서 바로 투입 가능한 융합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446163cda44be281fe2d3bb700a78fce8379de69270e8c1bfbc94015edaa701" dmcf-pid="3wr7zv7vZ6" dmcf-ptype="general">▶현장 중심형 AI 전문가 적극 육성…글로벌 인재도 적극 영입=이에 따라 배 장관은 2030년까지 현장 중심형 AI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대학원에 더해 ‘AX 대학원’을 추가 신설한다. AI 핵심 인재 3000명, AX 융합 인재 5000명 등 8000명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배 장관은 AX 인재 양성 간담회에서 2030년까지 AX 대학을 15개 설립하고, 현재 10개 수준인 AI 중심 대학을 30개 대학원으로 확장할 것을 고민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75596214c5c20640898a1ffb3d7d2aa9477aafa46f3f8323470c0a67a791599" dmcf-pid="0rmzqTzT58" dmcf-ptype="general">글로벌 상위 1%의 연구자 100명과 더불어 해외 인재 2000명을 국내에 영입하겠다는 청사진도 그리고 있다.</p> <p contents-hash="1497cc572ce8ecce63139f57a47475184b3cffd293a33ebdf4b6766bbd431031" dmcf-pid="pmsqByqy54" dmcf-ptype="general">배 장관은 “한국도 뛰어난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충분한 보상을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향후 5년 안에 한국을 연구개발(R&D) 매력 국가로 인식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92e0acb39e05026677d937662d4ca4042592190ce4db3709c580d2fb33cf4e" dmcf-pid="UsOBbWBWZf" dmcf-ptype="general">▶2030년까지 성장 잠재력 3% 회복…LLM 통해 피지컬 AI 기반 확보=배 장관은 AI 인재 전략 등을 바탕으로 한 거시적인 성장 목표도 제시했다. 그는 “2030년까지 AI를 활용해 성장 잠재력을 3%까지 회복하겠다”고 공언했다.</p> <p contents-hash="c4509401a622a799a8268304c5af71a7c5e2e37347c6d38d99dba34acd0e1329" dmcf-pid="uOIbKYbY1V" dmcf-ptype="general">배 장관은 “미국과 중국이 AI 시장을 90∼95% 차지하고, 우리가 나머지 5∼10%의 시장을 갖는 건 큰 의미가 없다”며 “2023년 기준 1.3년인 미국과 기술 격차를 2030년까지 0.5년으로 줄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f6343292e1e3986e23de80e3e29818c9eefdc3ca2ee62af1fd4aa9c782a222" dmcf-pid="7ICK9GKGH2" dmcf-ptype="general">정부는 최근 5개 컨소시엄을 가동하고 연내 세계 10위권 수준의 LLM을 공개하겠다는 계획이다. 배 장관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LLM을 시작으로 피지컬 AI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생각이다.</p> <p contents-hash="4e756b718c4b55f0f2180d13f7d63cb9f7918feadb24da0b7fee62a09f83f939" dmcf-pid="zCh92H9HG9" dmcf-ptype="general">그는 “미국은 소프트웨어 강국이지만 제조 기반이 약해 중국의 피지컬 AI 분야 약진을 두려워한다”며 “제조 기반이 탄탄한 한국도 피지컬 AI에서 비집고 들어갈 ‘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c35c24279c6029d4ded79ebbaa5dbd1a1abf0e7e5b2a41018006b9a2e9ab4f" dmcf-pid="qhl2VX2XZK"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목표도 당초 2028년 5만장에서 2030년 20만 장으로 크게 상향했다.</p> <p contents-hash="548eab73e0d5b464c3b5e10428cf5050cc5a4b25578a2d3586d8987a53100468" dmcf-pid="BlSVfZVZ5b" dmcf-ptype="general">배 장관은 “GPU를 엔비디아에만 의존하지 않고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추론용부터 도입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겠다”면서 장기적으로 국산 기술을 활용해 GPU 수요를 뒷받침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61c5a665cdec9703a1fbcda4c0289785a01dc241de1179dc4b10404362f9f41" dmcf-pid="bSvf45f55B" dmcf-ptype="general">이밖에 AI와 과학기술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과학기술인공지능 장관회의도 주재한다. 과기정통부가 부총리급으로 부처 격상이 이뤄진 만큼 장관급 회의체를 신설해 주도적으로 부처 간 의견을 수렴하고 중복 사업을 조율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dc647e8795e8ae19f69a171b3e5fa26d4279f1a4ddb02866aa403981cb4be11" dmcf-pid="KHXMRUMUYq" dmcf-ptype="general">또 AI 기본법 하위법령과 관련 기업 부담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배 장관은 “기업에서 걱정하는 과태료 부분은 최소 1년 이상 유예하고, 산업 성장을 막지 않는 최소 규제 원칙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박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뺏고 뺏기는 미·중 AI ‘인재 전쟁’…비상 걸린 한국 09-15 다음 UNIST, 암모니아 농도 측정 정확도 높이는 AI 개발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