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현장] "첫사랑 얼굴 벗고 액션 여전사로"…그레타 리, '트론' 시리즈 최초 韓여주인공(종합) 작성일 09-15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uPYAWA7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29b775da0762480ec86631022ce163e21c7ed3442610930b26c882cb65c3bd" dmcf-pid="zLzxHkGkp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Chosun/20250915114616100lcag.jpg" data-org-width="1200" dmcf-mid="0V19hnCn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Chosun/20250915114616100lc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5c81df34994ef4b88a223295689ce46c7aa4c48eb2cd5a71b816bec37ffbe6" dmcf-pid="qoqMXEHEp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미국계 한국인 배우 그레타 리가 영화 '트론: 아레스'를 통해 첫사랑의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액션 여전사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a0daaf0a53349a8e53009aefc8a66efd16c77d868d56a5ee7214cca2aa05208e" dmcf-pid="B7C1NVaVzR" dmcf-ptype="general">영화 '트론: 아레스' 기자간담회가 15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그레타 리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bf7ffa445befc490dbc1ed379731e239352fed83affd774613752347b4f43dab" dmcf-pid="bzhtjfNfzM" dmcf-ptype="general">10월 8일 개봉하는 '트론: 아레스'는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압도적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로, '말레피센트 2',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등을 연출한 요아킴 뢰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2b9c3d42656714cdc091ee3ecbf7f1b33b246f6b4975ac72f813b0cb3700dc32" dmcf-pid="KqlFA4j4px" dmcf-ptype="general">그레타 리는 첫 내한 소감에 대해 "제가 이 자리에 와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저에게는 너무나 큰 의미다. 오랜 시간 연기를 해왔지만 할리우드 영화, '트론: 아레스'와 같은 영화로 한국에 온다는 걸 상상해 본 적 없었다. 또 '트론' 시리즈 최초로 한국인 주인공이지 않나. 프레스 투어를 한국에서 시작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셔서 고민도 없이 당연히 와야 한다고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87dcb28647f8834b4ca20061688a5ba25a1204292351e877d7cb921abe7164" dmcf-pid="9BS3c8A80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Chosun/20250915114616353cfef.jpg" data-org-width="1200" dmcf-mid="pT04Tava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Chosun/20250915114616353cf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5ba5053b130b94e93e8641fa6573d9317887cfa37ff509e9a0f75488e47624" dmcf-pid="2bv0k6c6uP" dmcf-ptype="general"> 그레타 리는 극 중 IT회사 엔컴의 대표이사이자,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프로그래머 중 한 명인 이브 킴 역을 맡았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는 몸을 많이 써야 했다. 스턴트 액션이 어려웠고, 준비하면서 겸허해지기도 하더라. '패스트 라이브즈'는 정적이고, 캐릭터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감정 연기를 했다면 '트론: 아레스'에선 몸을 쓰는 역할을 할 수 있어서 특별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2c95000be714440aa4a62eb88a1a9dc98d6b36d4887d58e6a54fdc47bf85626" dmcf-pid="VKTpEPkP36" dmcf-ptype="general">이어 액션신 준비 과정에 대해 "달리기 실력이 늘었고, 올림픽에 출전해도 될 정도"라고 너스레를 떤 뒤, "실제로 촬영을 진행하면서 이 정도까지 뛰어야 할 줄은 몰랐다. 달리는 모든 장면에서 제대로 안 뛰면 죽을 수도 있겠더라. 올림픽 선수들도 많은 훈련을 하지만, 죽기 살기로 뛰는 전력 달리기를 20번 넘게 하진 않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01a352f292b43a46025abe1923e3b4845d305cb7e084dba45d4aaa2ac7033aa" dmcf-pid="f9yUDQEQ08" dmcf-ptype="general">'트론: 아레스'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사이버펑크 세계관과 화려한 스케일을 담아냈다. 그레타 리는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캐릭터의 인간성, 사람 자체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며 "영화는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저의 본 모습과 비교하자면 이브 킴은 분석적이고 똑똑하지만 평범한 사람이다. 평범했던 한 사람이 비범한 상황에 놓이면서 초인의 힘을 발휘하는 과정을 그려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f15b018d2474f0f2537ad86d6ebed1bc441e49ff49a53d64cbf2097a92f5c29" dmcf-pid="42WuwxDx34" dmcf-ptype="general">이어 요아킴 뢰닝 감독과 첫 작업을 마친 소감도 전했다. 그레타 리는 "감독님과의 작업을 떠올려보면 좋은 이야기밖에 할 게 없다. 이정도 규모의 영화를 제대로 연출하려면 감독으로서 구체적인 요건이 필요한데, 그런 지점들을 모두 갖춘 분이었다. '트론: 아레스' 제작 완성도를 보면 그 어떤 것과도 비교되지 않는 최고의 수준"이라고 감탄을 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05347a0a776a5f3db88b34bd6e5d96099fcab204cc46bb899075e0641dad9f" dmcf-pid="8fGzmRrR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Chosun/20250915114616544usrt.jpg" data-org-width="1200" dmcf-mid="U9Ls45f5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Chosun/20250915114616544us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7e81073b9e96856a3826f5b4c4689c304c07a20ca6713121f472519f54feac" dmcf-pid="64Hqseme3V" dmcf-ptype="general"> 한국계 미국인인 그레타 리는 20여 년간 브로드웨이와 TV 시리즈, 영화 등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 입지를 쌓아왔다. TV시리즈 '더 모닝쇼'로 프라임타임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할리우드 내 입지를 굳혔다. 국내에는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 작품으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등 주요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p> <p contents-hash="667dc16e813bd4f4926a05b2dd69cfc127e8de451474ad8aa949163109ab8fbc" dmcf-pid="P8XBOdsdu2" dmcf-ptype="general">그레타 리는 한국 문화가 뜨거운 글로벌 관심을 받고 있는 점에 대해 "한국인들은 스스로 최고인 걸 알고 있었는데, 전 세계가 드디어 정신 차리고 알아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문화나 예술, 패션, 영화 등이 큰 사랑을 받을 때 너무나 기쁘고 제가 확신했던 것들이 인정받는 느낌이다. 배우로서도 그렇고 개인으로서도 그렇다"며 "이런 것들이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서 몹시 설렌다. 얼마나 세상이 더 대단한 것들을 알아볼지 기대된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e1f56287486b148f52b1929f851a1226a46110add15a403aa16ed4e5c4ea0da" dmcf-pid="Q6ZbIJOJ79"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승준 "돈 때문에 한국행? 가슴 무너져…오해 풀리길" 09-15 다음 '스크린 도전' 덱스, 대본리딩 포착…배우 김진영으로 자리잡을까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