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그레타 리 “한국 문화의 위대함 세상은 아직 몰라…이제 시작”[MK현장] 작성일 09-15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rmoOdsd5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ad242b9fb4635246bf0e72937c69a00460fedc20cef0e77ae39783b9176e9e" dmcf-pid="zmsgIJOJ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그레타 리.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tartoday/20250915120603754xhvr.jpg" data-org-width="700" dmcf-mid="UXTDWjyj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tartoday/20250915120603754xh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그레타 리.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efb4f8a9b3b8d07f4632c8b5bdd12e58c6f4a5213490871fb7adeeedc64ae9b" dmcf-pid="qsOaCiIi1N" dmcf-ptype="general">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가 한국 문화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내며 “세상이 늦게 정신차린 것 뿐”이라며 사이다 명언을 남겼다. </div> <p contents-hash="a4bd28fd0b4fd8572ef81381c2246c3e256f0c9746d157560053449af3c52f41" dmcf-pid="BOINhnCnZa" dmcf-ptype="general">그레타 리는 15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트론: 아레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가상의 존재를 영구적으로 현실에 존재하게 하는 혁신적인 코드를 발견해 낸 후, 추격을 당하게 되는 인물을 연기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51d25b05c26a61f5532448b553d7cd5f70893a59431cdffd7f4085d1a8a227c" dmcf-pid="bICjlLhL1g" dmcf-ptype="general">그는 “추격을 당하는 인물인 만큼 유독 달리는 장면이 많았다”면서 “달리기 실력이 올림픽에 출전해도 괜찮을 정도로 늘었다. 이 정도까지 많이 뛸 거라 생각을 못 했는데, 죽기 살기로 뛰다 보니 늘더라. 스스로도 깜짝 놀랐다”고 유쾌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23ba87cdfc8987f7df8b0611fa6b6557e3539520b740511a993707d6fce782b1" dmcf-pid="KChASolo1o" dmcf-ptype="general">영화는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압도적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다. ‘트론’ 시리즈의 세 번째 장편 영화로, 지난 2010년 개봉한 ‘트론: 새로운 시작’ 이후 무려 15년 만의 속편이다. 가상과 현실, 두 세계 간의 엄청난 충돌을 예고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87a663c0761d8d2c6198890fc972dc2146f2d10f637c15a87199efafb5d6c0" dmcf-pid="9OINhnCn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그레타 리.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tartoday/20250915120605079atxy.jpg" data-org-width="700" dmcf-mid="uNo6a2g2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tartoday/20250915120605079at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그레타 리.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91659c3aa9597a44834de9e744490347bf0f84c3f2ff212af8b0af6d94a8aba" dmcf-pid="2ICjlLhLZn" dmcf-ptype="general"> 그는 “‘트론’ 시리즈는 19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대규모 프랜차이즈인데 이런 영화에 함께할 수 있다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연기를 수십 년 해왔는데, 그 과정에서 할리우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걸 목격했다. 큰 규모의 작품에서 이런 캐릭터를 한국계 배우 최초로 맡은 게 놀랍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8c7877609a38ea0729d557ad9332a3ed27bedd192f0ecc592a69f6b37244e879" dmcf-pid="VChASoloti" dmcf-ptype="general">한국계를 넘어 아시아계 배우가 ‘트론’ 프랜차이즈에서 주인공을 맡는 건 이번이 처음. 부담감은 없냐고 묻자 “‘최초’라는 점에서 큰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기꺼이 받아들여야 하는 지점이라 생각한다. 오히려 설렘이 더 크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7e1ed63b758e004d90579c1ee7b696c146e92cb0cf479adfb0bdfeee2e5e009" dmcf-pid="fhlcvgSgH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게 진정한 시작일 거라고 생각하면 희망적이고 설렌다.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배우와 창작자에게 기회가 열릴 시발점이라 생각한다. 부담을 당연히 느끼지만, 기꺼이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책임감도 보였다.</p> <p contents-hash="320b133e4e9ee3b38e6944315478eb0bb21602e5ff50abf9a1c66093383c498b" dmcf-pid="4lSkTavaGd" dmcf-ptype="general">특히 “제가 출연하는 모든 영화, 캐릭터에 앞서 인간성과 사람 자체에 집중하려고 한다. 저는 한국인, 한국계 미국인, 여성이기도 하지만 그전에 한 인간으로서 캐릭터를 어떻게 관객에게 공감시킬 수 있을지 고민한다”며 “그런 노력들이 지금 이 자리에 오게 해 준 게 아닐까 생각한다”며 깊은 속얘기도 들려줬다.</p> <p contents-hash="1f1680cfea7ae122d0bcdb2516b88b88dacb84d8f6f3c6343277bf92169e893f" dmcf-pid="8SvEyNTN1e" dmcf-ptype="general">최근 다수의 한국계 배우가 주목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선 “한국이 대단하고 세계 최고인 건 우리 모두가 이미 다 알지 않았냐”라며 “이제야 세상이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보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64d02fc663ccd085db273bb0a973b9225b96950d6cc1e66919f5acb77bff314" dmcf-pid="6vTDWjyj1R"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 가요, 드라마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문화적으로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건 너무나 기쁜 일”이라며 “내가 믿었던 가치에 대한 확신을 받는 것 같아 더 기쁘다”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3e6937e244cc97e35c0c787e58e68d43719c00a300d80facf572190e8da73aab" dmcf-pid="PTywYAWAtM" dmcf-ptype="general">더불어 “장르적으로나 캐릭터적으로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캐릭터를 맡게 된 건 엄청난 행운”이라며 “이렇게 다양한 범위의 인물을 연기할 수 있다는 건 무척 뜻깊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bca5e48fad1acb282b3ab3e0df61bd495df3715424f286af0d7d51c7710d5a" dmcf-pid="QHXI5wZw1x" dmcf-ptype="general">‘트론: 아레스’는 오는 10월 8일 개봉.</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카구치 켄타로, '양다리 의혹' 여파로 부산국제영화제 기자간담회 전면 취소 09-15 다음 자녀 유무 공개 후 벌어진 일, '돌싱글즈'에 아쉬운 한 가지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