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출판사 무제 흑자 전환 성공, 천문학적인 돈은 못벌어도”[EN:인터뷰①] 작성일 09-1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R6BRUMUW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fbbf5865d7c096f5e5e9a093dae6fcd92b6c04f9bef48b3b9b361c69e57c29" dmcf-pid="tUtyUhph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20349127ftvg.jpg" data-org-width="1000" dmcf-mid="HoBFVX2X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20349127ft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1128c483e3db6b890b8412039eb77b2169537afca2a685f3034e198d69c5ac" dmcf-pid="FuFWulUl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20349352ieta.jpg" data-org-width="1000" dmcf-mid="ZQUXByqy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20349352ie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373Y7SuSC2"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2b84f07f1d5df901c6e7d79f1ab8cbd67cfc477c4d09e57533dde9d766699e95" dmcf-pid="0z0Gzv7vy9" dmcf-ptype="general">출판사 '무제' 사장이 된 박정민이 "흑자 전환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76111585af6d6755b3658ff7e8bfc0d2d168fee165cfecba7010b4383fd6593" dmcf-pid="pqpHqTzTSK" dmcf-ptype="general">영화 '얼굴'(감독 연상호)에 출연한 박정민은 9월 15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 소감 등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45777f3f0f91e065c20e28e05f43f2ee0557862353a6d19aa3198f0464b7af8" dmcf-pid="UBUXByqyTb" dmcf-ptype="general">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일찌감치 주목받은 '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 발견 후, 그 죽음 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p> <p contents-hash="5ef5f51fd7879f3d69baed39774bb6846cd6a13e8f9d6336f9a127aa8a44b1bb" dmcf-pid="ubuZbWBWlB"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젊은 임영규'와 '임동환', 1인2역에 도전했다. 권해효는 도장을 파는 선천적 시각장애인 '임영규'로 분했다. 신현빈은 '임영규'의 아내이자 '임동환'의 어머니이지만, 그 두 사람 모두 얼굴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정영희'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c1bf514c239e232c5808b736897aef7ddc527c5d70ddc717145435656943b948" dmcf-pid="7K75KYbYhq" dmcf-ptype="general">앞서 "쉬고 싶다"며 안식년을 선언했던 것과는 달리 신작 개봉, 출판사 개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보여주었던 박정민.</p> <p contents-hash="48726211b05eff9717a8cf7e4ebf3f4f5240668d77fb9a3113029b1c62f72ea3" dmcf-pid="z9z19GKGCz" dmcf-ptype="general">이날 인터뷰에서 박정민은 "촬영장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것"이라며 "연기 아닌 다른 일들을 하면서 저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 중에 있다. 제가 의도했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287f9dcdae0a65e712f72c5e5b5025de3241766eb1eb3aa9d18b995132d388" dmcf-pid="qQf7Q3P3h7" dmcf-ptype="general">출판사 '무제'의 사장이 된 그는 "저의 발로 뛰어야 하는 일이 많다. 작가님들을 모셔야 하는 입장에다 그 분들의 결과물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뒷방에 앉아만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렇게 열심히 할 수 있을지 불안하기는 하지만, 기분 좋은 결과를 냈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d1195e91a743e0cdeead95f112764751ec0f1d2f4aa3744b79f33cc25cbf9712" dmcf-pid="Bx4zx0Q0lu" dmcf-ptype="general">"배우를 하다 보면, 연기 아닌 다른 일들은 누군가가 해 준다. 연기를 잘할 수 있게 서포트를 받는 거다"라고 말한 박정민은 "그러나 출판사를 하면서 반대 입장이 되어보니까 서포트 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알겠더라"고도.</p> <p contents-hash="9e7205d77e81ab163f29795a6c5e05852d8fdffa0155f1ceb1a306e901fe8313" dmcf-pid="bM8qMpxpTU" dmcf-ptype="general">출판사 매출 현황을 묻자 "흑자 전환이 됐다"고 말한 박정민은 "천문학적인 돈을 벌진 못해도, 직원 한 명 정도 더 뽑고, 1~2년 간은 마음 편하게 다음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는 정도"라 전했다.</p> <p contents-hash="465db030a06c45675d557a3648a25bfb68763d7e40b809087c152157a1680f12" dmcf-pid="KR6BRUMUWp" dmcf-ptype="general">혹여나 본인의 유명세 덕분에 출판사가 잘된 건 아닐까, 항상 걱정하고 있다는 걱정도 털어놓았다. 그는 "굉장히 조심스럽고, 선배 출판인들을 만나면 항상 상담한다. 인지도가 있다 보니 '유퀴즈'도 나가게 되고, 유튜브 채널도 할 수 있게 된 거니까"라면서도 "하지만 기존 출판사가 하는 방식을 뒤집는 어떤 걸 취하진 않는다. '내가 박정민이니까 이거 해줘' 라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는다. 다른 출판사가 일하는 방식대로 한다. '편법을 취하지 않고 제대로 하는구나' 라고 봐주시는 것 같기는 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cd32bc34cd6274db55635ba95c6aa5b84d7f1828764a8198287c7c5eff143c2" dmcf-pid="9ePbeuRuC0" dmcf-ptype="general">'얼굴'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은 또한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연상호 감독님께 '작품을 왜 우리 출판사에 안 줬냐'고 물어보니, 제대로 하는 건지 몰랐다고 하더라. 그냥 폼만 잡는 줄 알았다고. 연상호 감독님의 다음 작품은 이미 다른 곳과 계약이 되어 있다고 하니, 당분간은 같이 할 수 없어 아쉽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4b9a72cff32be2b5f75096ae824e63ee2780bc6792f21bd4d882c282ae5d79" dmcf-pid="2dQKd7e7S3" dmcf-ptype="general">끝으로 출판사 '무제'의 방향성을 묻자, "최대한 착한 회사, 착한 책을 만드는 회사가 되고 싶다"라고 말하며 "조금 더 구석구석 들여다보고, 끄집어낼 수 있는 건 끄집어내서 알려드릴 수 있는 그런 출판사. 인지도가 있는 만큼 우리가 더 큰 스피커가 될 수 있지 않겠나. 그렇다면 작은 목소리를 대변하는 스피커가 되어드리는 것이 옳은 방향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9e186ddd7bdc48fb2be46ebdbd4a130ae88fa76c7f0600b2520af2adf4a306d" dmcf-pid="VJx9JzdzWF" dmcf-ptype="general">한편 '얼굴'은 지난 11일 개봉했다.</p> <p contents-hash="56446fb949c24524165029ff3b4f9d3368d6a6104a43285156468db61949865f" dmcf-pid="fiM2iqJqWt"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4nRVnBiBl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다리 논란' 여파인가…사카구치 켄타로, BIFF 인터뷰 무산 "게스트 사정" 09-15 다음 이경실, 혼전임신 아들 손보승→모델 딸 손수아와 식사 “며느리 얼굴은 지켜줄 것”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