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억 ‘우표계의 모나리자’ 볼까…전세계 우표, 서울에 모인다 작성일 09-1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yd2H9H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f3d50fddfdad17f1a46894b0c735c8049e7157318b443c24f1521341f857eb" dmcf-pid="9UWJVX2X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필라코리아 2025’ 포스터. 우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dt/20250915120150379stbw.png" data-org-width="535" dmcf-mid="bPBOa2g2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dt/20250915120150379stb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필라코리아 2025’ 포스터. 우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59b3fa067897202a4956681c93929a9fefef1ec001c8f32e069d4262ecc8b7" dmcf-pid="2uYifZVZyo" dmcf-ptype="general"><br> 전세계 희귀우표와 각 나라의 ‘우취문화’를 볼 수 있는 국제우표 전시행사가 오는 17일부터 5일간 서울에서 펼쳐진다.<br><br>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11년만에 ‘세계우표전시회 필라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세계우표전시회는 우표를 통해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고 국가 간 우취교류 확대와 국민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개최되는 국제행사다.<br><br>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65개국에서 출품된 우수한 우표 작품 20여만장이 전시된다. 우표 작품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예술’, ‘문화유산’, ‘K-컬처’, ‘환경’ 등 7개의 주제로 한 테마관을 구성했다.<br><br> 각각의 테마관에서는 예술과 역사를 담은 다양한 실물 우표뿐 아니라 우표와 연관된 예술작품, 문화유산 등을 볼 수 있다.<br><br> 이번 세계우표전시회는 11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만큼 다른 나라의 전시회와 차별화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br><br> 관람객의 감정을 분석해 맞춤형 우표를 추천하는 ‘AI 프로그램’, 뇌파 집중도를 활용한 ‘편지 날리기 게임’, 로봇 드로잉을 통한 ‘초상화 우표 체험’, 세계 지도를 터치하면 각국의 우표가 등장하는 ‘인터랙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 사진을 우표 속 인물로 실시간으로 변환하는 ‘포토부스’, 그림을 우표 스타일로 변환하는 ‘그래피티 체험’도 마련됐다.<br><br> 특히 희귀우표전시관에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값비싼 우표로 평가받는 ‘1센트 마젠타’ 우표가 국내 최초로 특별 전시된다. 이 우표는 현재 단 한 장만이 남아 있다. 지난 2021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는 약 830만달러(약 115억원)에 낙찰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우표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 발행 우표인 ‘문위우표’ 등 수억원을 호가하는 다수의 희귀우표도 전시된다.<br><br> 이외에도 1988년 서울올림픽 ‘호돌이 마스코트’를 제작한 김현 디자이너를 포함해 전·현직 우표 디자이너의 사인회도 열린다. 세계우표전시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후 전시회에 방문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br><br>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세계우표전시회가 우표 애호가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과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진정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TEPI “기후변화 대응 넘어 신산업 육성으로...트랙레코드 기반 기후기술 육성 전략 필요” 09-15 다음 류원정 "'내편' 팬들 덕분에 지금까지 버텨…가수 생활 든든한 버팀목" [엑's 인터뷰①]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