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I “기후변화 대응 넘어 신산업 육성으로...트랙레코드 기반 기후기술 육성 전략 필요” 작성일 09-15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Yf6t8tI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e578d0c9b479314418cc03d7b23c8b6007aca3cbf46eb9f31c53d75cc05d38" dmcf-pid="8VoWHkGkm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책 브리프 51호 표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etimesi/20250915120849544yonc.jpg" data-org-width="354" dmcf-mid="fw0dnBiB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etimesi/20250915120849544yo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책 브리프 51호 표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0af2c5aec9953de513310e6962ae07baa6d9847cb466a1b38400ceb6df73f2" dmcf-pid="6fgYXEHEmf"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원장 윤지웅)은 글로벌 기후기술 경쟁과 기후변화 대응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진단하며, 연구개발(R&D)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의 실증과 '트랙레코드' 확보까지 지원할 정책 방향을 담은 '과학기술정책 브리프 Vol.51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5f44b28d751bb72260c9ee1f5cc8c625d1862524aaecb9348fd5392e3402b73" dmcf-pid="P4aGZDXDIV"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책 브리프에 따르면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강화를 전담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을 발표했다. 환경부 기후정책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정책을 연계·이관해 기후기술 활성화와 관련 산업 육성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등 관계부처와의 조정·협력 체계 고도화도 기대된다.</p> <p contents-hash="2d9d57e736ed499efa169aee8b0fda3326cfc1ee7bfd4f1eb64732c1f0f1b51a" dmcf-pid="Q8NH5wZwD2"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국정기획위원회도 새정부 12대 전략과제 중 하나로 '에너지고속도로를 통한 경제성장과 탄소중립 동시 달성'을 제시하며 기후기술 신산업화 의지를 표명했다.</p> <p contents-hash="b22ec3b5d95542dca6d0e2243141b3f79eb94e3031e965ac4238624b904f15bf" dmcf-pid="x6jX1r5rr9" dmcf-ptype="general">해외에서도 유럽연합(EU)과 미국이 기후기술의 산업적 적용 가능성 확보와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둔 정책 기조로 전환 중에 있다.</p> <p contents-hash="9afc41674f2ad8ebeef7e669a50d0ff2dea7bc1969035cd1992c9a362fa0314f" dmcf-pid="ySpJLbnbmK" dmcf-ptype="general">이에 대한 시사점으로 브리프는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기후기술 분야 신산업 육성 및 성장동력 확보 관점으로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b5c4f54960a8dcccf7b289c5898eea8aaa0f2958439cb110e79d0bb333ae6a8" dmcf-pid="WvUioKLKIb" dmcf-ptype="general">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프레임에서 벗어나 기후기술의 산업적 가치와 파급력을 고려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신설되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기술 혁신과 신산업화를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 설계를 정교화해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22060baf31f2a8b94280e4fca0af65e9c8e4a731a37c9bae67e146ca9176bdb" dmcf-pid="YTung9o9wB" dmcf-ptype="general">산업 현장 실증과 적용 중심의 제조업 기반 기후기술 융합 전략 수립·추진 필요성도 전했다.</p> <p contents-hash="a6f1fdbed4688179f0e651b07a9d36386ce66c357c3d125b3c12a78ca3c1aa23" dmcf-pid="Gy7La2g2rq" dmcf-ptype="general">기후기술이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도 중요하지만,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과 활용이 핵심으로, 에너지 다배출 산업에서의 기후기술 적용 확대를 통해 산업 전반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및 혁신기술 확보의 동시 달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0568731c8e3ca4a58dfc57998055de74d3160daf2b69b4743deac811e428cee1" dmcf-pid="HWzoNVaVsz" dmcf-ptype="general">국내 제조업을 실증 테스트베드로 삼아 국내 기후기술 기업·산업의 트랙레코드 확보를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도 전했다.</p> <p contents-hash="62aa841f3f1fb8c91725fd1373ed36a7878940b706385e30c01029adff33946d" dmcf-pid="XYqgjfNfr7" dmcf-ptype="general">기후기술 분야 신산업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혁신정책수단을 활용한 정책조합(policy mix)이 필요하고, 현행 국가연구개발사업에서의 연구개발 성과의 활용과 산업화를 위한 연계 정책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밝혔다. 기후기술의 산업적 성과 제고를 위해서 기술개발-실증-상용화-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진흥정책과 규제정책 간 균형 확보 및 범정부 차원의 정책조정 기능을 강화할 필요도 밝혔다.</p> <p contents-hash="d1899f58bcd0b9d461f7bb1e6ad0e7f0c6c37d4a861f6e3a0789d271d27ab39c" dmcf-pid="ZGBaA4j4su" dmcf-ptype="general">오윤환 연구위원은 “기후기술의 가치는 연구개발 성과가 산업 현장에 실제 적용·활용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에 맞춰, 탄소중립 달성과 기후적응 역량 강화와 함께 기후기술 신산업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39953a90eddfdb91518497adb9c475200de6e6a9859fed54a9fbe5a07f43b53" dmcf-pid="5HbNc8A8mU"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R&D 지원을 넘어 우수한 국내 제조업 기반을 활용한 융합 전략과 세제·금융·공공조달·표준·규제혁신을 아우르는 정책조합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기후기술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49f685cba33a2eb5e64a66415a90ef19858c4d8841115de99ad4f609ee79f61" dmcf-pid="1Z9AEPkPmp"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솔연애' 상호, 뜻밖의 근황? 지수 "불편해할까봐 연락했는데…" 09-15 다음 115억 ‘우표계의 모나리자’ 볼까…전세계 우표, 서울에 모인다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