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아픈 가정사 고백…"종합병원 원장 父→사기 당해 스님 돼, 췌장암 사망" (4인용 식탁) 작성일 09-1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KmxRUMU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33da6238e2909edc1deb24670b3d08bb3d2b5e74da529cef131b0f3a75a850" dmcf-pid="69sMeuRu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xportsnews/20250915121148798buhu.jpg" data-org-width="1200" dmcf-mid="VfZSTava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xportsnews/20250915121148798buh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34f0c9a5a467777667a13576b4b86edddfd22ed8fa99dfe450a75f579ed9f6c" dmcf-pid="P2ORd7e7Xj"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민교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놓는다. <br><br> 15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27년 차 배우 이필모가 서울예대 93학번 동기이자 32년 지기인 절친 이종혁과 김민교를 집으로 초대, 아내와 함께 절친들을 위한 한 상을 차린다.<br><br>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결혼한 이필모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집을 공개하며, "결혼 전엔 방 5개를 혼자 썼지만, 결혼 후엔 1평 베란다만 내 공간"이라고 전해 유부남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br><br> 또 아내를 '아가'라는 애칭으로 부른다고 하자, 아내 서수연 씨가 "호칭만 '아가'일 뿐. (아가처럼 대하지 않는다) '아가, 이것 좀 치워라'고 한다"며 폭로를 이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971b946b6ac482dcee093adaa7228f63bfd4b4d82c3e835941fe9ed31f4b62" dmcf-pid="QVIeJzdz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xportsnews/20250915121150075jwgm.jpg" data-org-width="550" dmcf-mid="fQbTWjyj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xportsnews/20250915121150075jwg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d37f439f148517070276a92d14e956a40af5f45669dd95be7e96f5e9fd42860" dmcf-pid="xfCdiqJqGa" dmcf-ptype="general"> <p><br><br> 서울예대 전설의 93학번이라는 이필모와 절친들의 대학 시절 추억도 공개된다. 남고 출신이었던 이필모는 대학 입학 후, 여학생을 부를 때 성을 떼고는 이름을 부르지 못했고 남학생과 여학생이 포옹하며 인사하는 것만 봐도 숨을 못 쉬었다고. <br><br> 이에 김민교는 "나는 그때 여학생의 허리를 감쌌다"라고 받아쳐 절친들을 폭소케 한다. 또한, 두 사람이 한 여학생을 두고 얽혔던 삼각관계의 실체가 드러나 현장이 술렁인다.<br><br> 이어 이필모는 자신이 배우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놓는다. 무대 설치를 비롯한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사랑과 전쟁'에서 뺨 맞는 단역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10년간의 무명 시절을 버틴 끝에 드라마 '너는 내 운명', '며느리 전성시대', '솔약국집 아들들'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며 무명을 벗어나기까지의 힘들었던 여정을 고백한다. <br><br> 김민교는 긴 무명 시절로 힘들어하던 이필모에게 술을 사주며 "조금만 버티자"고 위로했었다는데, 그 일로부터 6개월 뒤 이필모가 드라마로 얼굴을 알리며 전자제품 CF까지 찍게 됐다며 당시의 감격스러웠던 순간을 전한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758722d0b901244d1561f4b4548919b300e9d4b906a208e56cc6d0e663e243" dmcf-pid="yCfHZDXD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xportsnews/20250915121151351eqcy.png" data-org-width="570" dmcf-mid="4sdU7SuS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xportsnews/20250915121151351eqcy.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afe5024f828dbcddba8379fc1c8dec869dce8f8d214a3daa5fa6d8999ddbc6f" dmcf-pid="Wn5EwxDxZo" dmcf-ptype="general"> <p><br><br> 이필모의 가족사도 공개된다. 절약으로 세 남매를 키워낸 어머니를 떠올리며, 어린 시절엔 집이 어려워 자반고등어 두 마리로 일주일을 버티고 우유 급식비를 내지 못한 적도 있었다고. <br><br> 이후 20년 동안 출연료를 어머니께 드렸고, 어머니가 이를 모아 집을 장만했다고 전해 절친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br><br> 이어 2023년 일평생 고생하신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장례식장에서 새벽까지 함께하며 운구를 도와준 이종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br><br> 그는 어머니가 생전에 입으셨던 옷을 지금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면서도, 기억이 온전하지 못한 아버지에게 돌아가신 어머니 소식을 아직 전하지 못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한다.<br><br> 한편, 김민교는 종합병원 원장이셨던 아버지가 큰 사기를 당한 뒤 스님으로 지내시다가 3년간의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셨다고 고백, 'SNL 코리아'로 성공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며 끝내 눈시울을 붉힌다.<br><br>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이필모 편은 15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br><br>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채널A </p> </div> <p contents-hash="eb4c824a141e9186bea71036aa2bfcc8e1cac89c04ed7ffab5fc9bfaedec226a" dmcf-pid="YL1DrMwMZL"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우현, 마카오 콘서트 성료…현지 팬 '뜨거운 환호' 09-15 다음 '얼굴' 박정민 "노개런티 대신 러닝개런티…이왕 돕는 거 화끈하게"[인터뷰①]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