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내 시각 장애 연기, 같은 장애 父에 부끄럽지 않게 보이고파" 작성일 09-1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br>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얼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MCByqy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a48b8df8e4b5c783a69c6af94ff5db0e4d6f10e686134adc9abcbeeebb359e" dmcf-pid="yyWfwxDx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정민/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1/20250915122417061dbhx.jpg" data-org-width="1400" dmcf-mid="26b5Mpxp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1/20250915122417061db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정민/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5f71b628c348b464c81b4821cb9d33fd9e602c307d58a6c3b994470140cc4e" dmcf-pid="WWY4rMwMt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정민이 자신의 시각 장애 연기가 같은 장애를 가진 부친에게 부끄럽게 보이지 않도록 하고 싶었다며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9bda6cfc03d9e2af406a4bb52bbdd7e7901d17310d76432d7dd6c2b255577a0" dmcf-pid="YYG8mRrRHR"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얼굴'(감독 연상호)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속에서 시각 장애가 있는 캐릭터를 연기한 것에 대해 "그 역할을 제안해 주시고 영화를 찍고 하면서 늘 그렇지만 선택의 과정에서 별생각 없이 선택해서 아버지를 떠올리거나 하지 않았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금 그런 생각들을 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5f0cc40074b93e72c0ad04d5826d5c6b019339265ccdcdb16b83a5796cce44" dmcf-pid="GGH6seme1M"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에서 박정민은 시각장애를 가졌지만, 도장을 파며 성실히 살아가는 소시민 젊은 임영규와 어머니의 죽음 뒤 진실을 쫓기 시작한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까지, 1인 2역을 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8d6d4df2d67da9a38de75ddd10840ada9da88440e3294781e5afc72ba6e1de" dmcf-pid="Hu7oGcYc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정민/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1/20250915122420515xpfm.jpg" data-org-width="1400" dmcf-mid="QJRhbWBW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1/20250915122420515xp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정민/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02e7ca5fff2b2bbb31d66416d2288fdf4e2a14b69fe1b3d3597d037c2dc23e" dmcf-pid="X7zgHkGk5Q" dmcf-ptype="general">이날 박정민은 "물론 우리 어머니가 아버지 옆에 계시지만, 아버지가 옆에 계실 때 나도 팔꿈치 내어드린다거나 뭐가 있다거나 얘기를 한다, 그래서 오히려 아들 역할을 하면서는 그런 것들이 익숙하니까 애드리브를 하든지, 아버지 옆에서 뭔가 할 때는 너무 내 모습이 나오는 게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6c8a6c69c57e1bf332c87ec7ee2752ed291169560b99bed6b72c5f21c61a00a" dmcf-pid="ZzqaXEHE5P"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 역할을 준비하면서는 확실히 아버지를 다 이해할 순 없지만, 저는 보이는 사람이니까, 그런 생각을 했다, 내가 열심히 준비하지만, 이 모습을 아버지에게 부끄럽게 보이지 않게 보이고 싶은 게 그럴 수 없다는 게 이상하게 다가오더라"며 "그게 슬플 단계는 지났지만, 연기하면서 아버지의 삶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dc070056c4de47e25a7e4a319440c3da1f989bca23cd70a70bfa1fe8f95327" dmcf-pid="5qBNZDXDY6" dmcf-ptype="general">'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p> <p contents-hash="09274853940e8ba88490c6dad712dc1efbaba8915f548626f9097642317b6544" dmcf-pid="1Bbj5wZw18" dmcf-ptype="general">한편 '얼굴'은 지난 11일 개봉했다.</p> <p contents-hash="4c891878882d1087354ce6c2f1297a9f35ff829b54fdb6d0ba8faa6bc7069065" dmcf-pid="tbKA1r5rt4"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군의 셰프', 15% 돌파…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09-15 다음 아이유, '바이 썸머' 인사할 때야…'가을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