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줄리엣 비노쉬부터 이병헌·박찬욱까지, 30주년 BIFF가 뜨겁다[스경X초점] 작성일 09-1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r1euRu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b6eaa844fff2860253d6ea8cbc2b3c223f8f8ef05aefa5836c96051a42bfc2" dmcf-pid="WAmtd7e7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rtskhan/20250915124248715lllg.png" data-org-width="1000" dmcf-mid="P4nVwxDx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rtskhan/20250915124248715lll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450d74c400727e1c51f21374746ace09b536f8c3c8c1729234e64ddee2338f" dmcf-pid="YcsFJzdz7Q" dmcf-ptype="general"><br><br>개최 30주년을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뜨겁다.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 프랑스 배우 줄리엣 비노쉬부터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이병헌, 손예진 등 국내 최정상의 영화인들까지 부산을 찾으며 영화제를 환하게 밝힌다. 이뿐만 아니라 션 베이커, 자파르 파나히, 기예르모 델 토로 등 거장 감독들과 OTT플랫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까지, 부국제의 서른번째 생일을 축하하러 내한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8f2d5c4e4014dd3000c30c7fbc0ea4c594badc16285b4d85fe1784d9fa2e82" dmcf-pid="GkO3iqJqF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막작 ‘어쩔수가없다’에 함께한 박희순, 손예진, 이병헌, 박찬욱 감독,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완쪽부터), 사진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rtskhan/20250915124249822nkes.jpg" data-org-width="1200" dmcf-mid="Q5ZOqTzT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rtskhan/20250915124249822nk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에 함께한 박희순, 손예진, 이병헌, 박찬욱 감독,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완쪽부터), 사진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4dcdfe304fdba50c8d36ddb8d79febc7d9504c95688ddb1a8712c991ebeede" dmcf-pid="HlG9EPkP36" dmcf-ptype="general"><br><br>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센텀시티 일대에서 전세계 64개국 241편이 상영된다. 지난해보다 17편 늘어난 것으로, 커뮤니티BIFF 상영작 등을 포함한 전체 상영작은 328편이다.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다.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이병헌, 손예진, 이성민, 염혜란, 박희순 등이 부산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병헌은 개막식 사회를 맡아, 그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남여 MC가 진행을 봐오던 관례에서 탈피,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인 이병헌이 단독으로 개막식을 진행하며 부산국제영화제의 서른번째 개최를 축하한다.<br><br>영화제 내부적으로도 변화를 시도한다. 처음으로 경쟁부문을 도입해 아시아 최대 영화제로서 재미를 더한다. 경쟁 부문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이란 등 다양한 나라에서 출품한 작품들이 심사를 기다린다. ‘지우러 가는 길’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 ‘루오모의 황혼’ ‘고양이를 놓아줘’ 등 14편이 후보에 올랐고, 열흘간의 경쟁 끝에 폐막식에서 최고의 작품을 가릴 예정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13a84bb3503c7d74bb3a91272f510083dc87f9474f3924d398335042dc7b27" dmcf-pid="XSH2DQEQ7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밀라 요보비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rtskhan/20250915124251162uwkg.png" data-org-width="791" dmcf-mid="xV6k3OFO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rtskhan/20250915124251162uwk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밀라 요보비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733855650df0edf1d48f438e0addd5354b51fd18f8823bce5bb788d4d5496b" dmcf-pid="ZvXVwxDxU4" dmcf-ptype="general"><br><br>해외 거장들도 부산에서 시민들과 함께 한다. 이탈리아 거장 마르코 벨로키오 감독은 특별전을 진행한고, 줄리엣 비노쉬는 특별전의 주인공으로 부산을 특별하게 장식한다. ‘아노라’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션 베이커 감독은 경쟁 부문 출품작 ‘왼손잡이 소녀’(쩌우스칭 감독)의 프로듀서 자격으로 처음 내한하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프랑켄슈타인’으로 갈라 프레젠테이션을 채운다.<br><br>영화제를 찾는 배우들도 화려하다. 양가휘, 와타나베 켄, 장첸, 계륜미, 서기 등 아시아 스타들이 영화제 곳곳을 수놓고, 강동원, 하정우, 윤여정, 한소희, 전종서, 조우진, 로운, 신예은, 박서함 등 한국 배우들도 부산 시민들과 만난다.<br><br>스페셜 토크 섹션도 기대를 모은다. 21일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과 ‘국보’의 이상일 감독, 방송인 손석희, 23일에는 봉준호 감독이 나서 관객들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눈다.<br><br>정한석 집행위원장은 “올해 BIFF가 지향하는 소신과 목적 중 하나는 한국영화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축제가 되는 것이다. 게스트 라인업 역시 우리로선 감히 기념비적이고 역대 최고의 수준이라 할 수밖에 없다. 동시대 거장 감독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면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지만 올해 BIFF에서 현실이 될 것이다”며 행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서 타세요~” 박경림 80년대 버스 안내양 변신, 베레모+토큰백으로 복고美 만점 09-15 다음 '얼굴' 박정민 "화끈한 노개런티, 마음 쓰는게 예뻐보이겠다 싶어"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