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그레타 리, '트론'으로 할리우드 중심 '우뚝'…"이제 시작"[현장EN:] 작성일 09-15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A5Jzv7vIP"> <div contents-hash="19c0aa861e670fc12261a0afdd2f1e237866c18d24b6103d55ab7ed9b126754c" dmcf-pid="Hc1iqTzTE6"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영화 '트론: 아레스' 그레타 리 내한 기자간담회 <br>'패스트 라이브즈' 통해 전 세계 평단과 관객 사로잡은 그레타 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첫 주연 <br>오는 10월 8일 국내 개봉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087676632109af3f8c0873b6fe4e7642c313ad9bba77bba8ea0c1741034dd8" dmcf-pid="XNXeulUlI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그레타 리가 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외화 '트론: 아레스' 풋티지 시사회·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ocut/20250915125707712idlc.jpg" data-org-width="710" dmcf-mid="x73nByqy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ocut/20250915125707712id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그레타 리가 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외화 '트론: 아레스' 풋티지 시사회·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e19d72a1b784a1d9968024856f20149202cb944256a67228708c7b4efe76bb" dmcf-pid="ZjZd7SuSE4" dmcf-ptype="general"> <br>'더 모닝쇼' 시리즈로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를 비롯해 '패스트 라이브즈'를 통해 골든 블로드 시상식 등 주요 영화상 후보에 오르는 등 연기력을 입증한 한국계 미국 배우 그레타 리가 블록버스터 '트론: 아레스'의 주연으로 할리우드에서 그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그레타 리는 "이건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자신을 비롯한 한국계 배우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div> <p contents-hash="1731d7eedd7da00a99debf746c8eecbf40246d1633c87d70b3f5ab1bd75cc82c" dmcf-pid="5A5Jzv7vDf" dmcf-ptype="general">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세계적인 입지를 다진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론: 아레스'(감독 요아킴 뢰닝)를 통해 내한했다.</p> <p contents-hash="6b5c3c179421d02cafbf612ce9bd4565a854f8891d3114b860e27f78b7e68837" dmcf-pid="1c1iqTzTrV" dmcf-ptype="general">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레타 리는 "아무리 다양한 상상을 해봐도 '트론: 아레스' 같은 할리우드 영화로 한국에 올 수 있다는 걸 상상해 본 적 없다"며 "프레스 투어를 한국에서 시작할 수 있다고 들었을 때 당연히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거부할 수 있겠나"라며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7b74d8ddb037eb9334a2e715f05de9b7b0a2be37cd4d9312abc5655b7f39aa5" dmcf-pid="tktnByqyI2" dmcf-ptype="general">20여 년간 브로드웨이와 TV 시리즈, 영화 등을 오가며 꾸준하게 연기 경력을 쌓아 온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는 '하이 메인터넌스' '뉴 걸' 등 다양한 드라마 속 개성 있는 조연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p> <p contents-hash="d13d9e2b7eec87fabfc7225ceb58666b580a36f0406bb2f6cc92ce09943948cc" dmcf-pid="FEFLbWBWD9" dmcf-ptype="general">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러시아 인형처럼'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더 모닝쇼' 시리즈로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와 SAG 앙상블상 후보에 오르면서 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로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골든 글로브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등 주요 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주연 배우로서 도약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45ca9b849d95de923e5f56148c06bb516f5608398180da0d95140ba7e84c35" dmcf-pid="3D3oKYbY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외화 '트론: 아레스'에서 이브 킴을 연기한 그레타 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ocut/20250915125708994rgvx.jpg" data-org-width="710" dmcf-mid="yFLHk6c6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ocut/20250915125708994rg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외화 '트론: 아레스'에서 이브 킴을 연기한 그레타 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edd98688f254cf6f5a14b0c2dcccd2680f7b3afce2a5cc03ba2623d1b98e6f" dmcf-pid="0w0g9GKGEb" dmcf-ptype="general"><br>'트론: 아레스'에서 그레타 리는 딜린저 시스템의 가장 큰 경쟁사인 IT 회사 엔컴의 대표이사 이브 킴 역을 연기했다. 무엇보다 할리우드 영화 산업의 정점에 선 대형 영화사의 핵심인 블록버스터 영화에 당당하게 주연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뜻깊다.</p> <p contents-hash="676afa83afc43881fc44d694918cb038b93151f58028df9a6b513e9cb8dbe26b" dmcf-pid="prpa2H9HwB" dmcf-ptype="general">그레타 리는 "몇 십 년간 연기를 해오면서 할리우드에서 정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는 걸 목격했다"며 "이러한 영화에 이런 캐릭터를 최초로 맡았다는 건 이제 막 시작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그 의미를 짚었다.</p> <p contents-hash="79fa907e8eb6ed25fcf2987fe35fd25f6d40cf2ca3cf9d63fb0b8f72f0a82f7d" dmcf-pid="UXPlLbnbEq" dmcf-ptype="general">이어 "많은 희망이 느껴지고, 설레기도 한다. 수많은 배우, 창작자에게 많은 기회가 열릴 수 있는 시발점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걸 결코 당연히 여기지 않고 내가 하는 모든 창작활동을 하면서 마음에 새기려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c119e994a10c56f062627cbfcd38e3308ef53600637857e5679300187c29988" dmcf-pid="uZQSoKLKrz" dmcf-ptype="general">그레타 리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배우 중 한 명이다.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를 비롯해 이번 '트론: 아레스'까지 규모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a7fc29349cef7bc984b8ee80f100f4ecfe29735dc3d9f207d268fad3ac014f3" dmcf-pid="75xvg9o9m7" dmcf-ptype="general">그레타 리는 자신이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중심에는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한국인, 한국계 미국인, 여성이기도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넘어 '사람'에 집중했다"며 "내가 하는 모든 영화, 모든 캐릭터와 무관하게 늘 인간성, 사람 자체에 집중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b12e48fea3c05782936e920c30fed6ed9713714063e2f688f05e8af346ce68" dmcf-pid="z1MTa2g2E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 인간으로서 캐릭터를 어떻게 하면 관객들과 공감할 수 있을까에 집중했다"며 "그런 노력이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오게 해준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 지점이 내가 하는 배우라는 일과 영화의 궁극적 목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영화는 모두를 위한 것이다. 그렇기에 실질적인 사람, 인간성에 집중하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a7fb3beb024ff234358baf96fc1b837c3a8c771b67a9e781d902094b1ec9e8" dmcf-pid="qtRyNVaV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그레타 리가 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외화 '트론: 아레스' 풋티지 시사회·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ocut/20250915125710316vrey.jpg" data-org-width="710" dmcf-mid="WnBc8141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ocut/20250915125710316vr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그레타 리가 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외화 '트론: 아레스' 풋티지 시사회·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a486c39b894a5d084e98f2a7b449ed9cee0bfb80ff719ac10760d3977e5a82" dmcf-pid="BFeWjfNfIp" dmcf-ptype="general"><br>'트론: 아레스' 속 그가 연기한 이브 킴 역시 이러한 맥락의 연장선에 있다. 그는 "이브 킴은 너무나 뛰어나고 분석적이고 똑똑하지만 동시에 평범한 사람"이라며 "영화에서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상황에 놓임으로써 상황에 의해 초인과 같은 힘을 발휘하는 이야기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04be6d69018009e00838a85058012057e27e89df2a6cef13301efa61d63958c" dmcf-pid="b3dYA4j4I0" dmcf-ptype="general">현재 할리우드에서는 그레타 리를 비롯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 '미나리'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 배우 대니얼 대 김, 산드라 오, 스티븐 연 등 한국계들의 활약이 눈부시다.</p> <p contents-hash="3ad51b4d3a09e00c00c2e8752aabb99c44039569421f1f455b486632db5a522b" dmcf-pid="K0JGc8A8w3" dmcf-ptype="general">그레타 리는 "한국인은 우리가 세계 최고라는 걸 오래전부터 알았는데, 세계가 이제야 알았다"며 "한국 문화가 큰 사랑 받는 걸 볼 때 기쁠 뿐 아니라 내가 확신했던 걸 인정받는 느낌"이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d469a51cbfd2db816ed57c791c0a0342b8da515870c96adb4973a487bc6716b" dmcf-pid="9piHk6c6wF" dmcf-ptype="general">그는 "이게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몹시 설렌다"며 "세상이 (한국 문화와 관련해) 얼마나 대단한 걸 더 볼 수 있을지 아직 모르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ac9ecf876944e0d43f174f49c47c5767fc254957c0753e711dfdae3e1949fe7" dmcf-pid="2UnXEPkPDt" dmcf-ptype="general">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지난 1982년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한 실험적인 영화 '트론'을 제작하며 새로운 장르의 시작을 열었다. 이후 2010년 '트론: 새로운 시작'을 부활한 '트론' 시리즈는 '트론: 아레스'를 통해 다시 한번 도약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db42df2af0609b48408e97e9b2a4557a2ec56b7f55b9853ce891ebf3e98e592a" dmcf-pid="VG8CiqJqw1" dmcf-ptype="general">'트론: 아레스'는 '말레피센트 2'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등 디즈니 대표 블록버스터 시리즈를 연출한 요아킴 뢰닝 감독이 맡았다. 여기에 '파이트 클럽' '아메리칸 싸이코' '레퀴엠'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오스카와 골든글로브 등을 휩쓴 자레드 레토, '엑스맨' '아이 엠 우먼' '겟 썸' 시리즈 등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에반 피터스와 질리언 앤더슨, 제프 브리지스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2372dc6359a4799ddb937873a67da6c39e36927949640848f04013eeef5611" dmcf-pid="fH6hnBiB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외화 '트론: 아레스'에서 이브 킴을 연기한 그레타 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ocut/20250915125711627sxov.jpg" data-org-width="710" dmcf-mid="YQbDQ3P3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ocut/20250915125711627sx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외화 '트론: 아레스'에서 이브 킴을 연기한 그레타 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d3befe5f892408e330d9ada1daebeafff152e589e09e8ff91ff6c7730ffeb3" dmcf-pid="4XPlLbnbrZ" dmcf-ptype="general"><br>그레타 리는 "1982년 '트론'이 처음 나왔을 때 아카데미 특수효과 부문에서 탈락했다. 당시에는 특수효과에 컴퓨터를 사용하는 게 편법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한다"며 "그런 말만 생각해도 우리 영화가 얼마나 시대를 앞서갔는지 그 의미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635be51006c55e8f4dbcbf08550a6dc80e0db31efbb5e1a9207b2fc26fcbead" dmcf-pid="8ZQSoKLKm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하루빨리 관객들이 이전 '트론'과 비교해 '트론: 아레스'가 어떤 혁신적인 기술 발전을 이뤘는지 보면 좋겠다. 요아킴 뢰닝 감독과 제프 크로넨웨스 촬영감독이 '트론'의 유산을 이으면서도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다"며 "일상에서 마주하는 주제인 AI에 관해서도 만날 수 있고, 감독이 만든 화면이 놀랍게도 아름답다. 꼭 큰 화면으로 보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94ef112cd8f47d0bfdb1594cbcbd91c6a15e986ef9e2178e887dbfd4f3da823f" dmcf-pid="65xvg9o9mH" dmcf-ptype="general">한편 '트론: 아레스'는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압도적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0월 8일 국내 개봉한다.</p> <div contents-hash="d9d4d8fefa20a125447e25edf79d35fa061723616a895291635b2448ece2fda1" dmcf-pid="P1MTa2g2EG"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6e116778b18c96ecfdec091df7c71b5b635d802b8ef1c7bf5b78e96dccca98f4" dmcf-pid="QtRyNVaVsY"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p> <p contents-hash="798ca0d5bd552073d34ccc3e4682864dcc082fbbc89ba7617e5321c329a0ec42" dmcf-pid="xFeWjfNfIW"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얼굴' 박정민 "시각장애인 父 내 연기 못 보지만…부끄럽지 않게"[인터뷰]③ 09-15 다음 데이터센터가 발전량 절반 '폭식'…원전 없이 'AI 3대 강국'이라니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