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아레스' 그레타 리 "할리우드 최초의 한국인 주연 영광" 작성일 09-1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월 국내 개봉…"몸 쓰는 캐릭터…올림픽 나가도 될 정도로 달렸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EVXEHE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8e0d05fc99bd7ecb12ae6cb5c61f73b7200291fe1ef086e5cb6423c1154cd9" dmcf-pid="qVd3Odsd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사말하는 그레타 리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배우 그레타 리가 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외화 '트론: 아레스' 풋티지 시사회·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9.15 mjkang@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yonhap/20250915125524372seol.jpg" data-org-width="1200" dmcf-mid="UKOQ3OFO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yonhap/20250915125524372se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사말하는 그레타 리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배우 그레타 리가 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외화 '트론: 아레스' 풋티지 시사회·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9.15 mjkang@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6ebc0e927957cfae99aa9b1b6a8ba4740d12b327328394c2222b7d457214a3" dmcf-pid="BfJ0IJOJHo"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사실 우리 한국인들은 우리가 세계 최고라는 걸 오래전부터 알았잖아요. (최근 K컬처의 인기는) 전 세계가 이제서야 정신을 차려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p> <p contents-hash="d0310686347fd16d70c27a4dea780cd4d0e5515f885414c784438c33feabf39c" dmcf-pid="b4ipCiIitL" dmcf-ptype="general">영화 '트론: 아레스'를 알리기 위해 내한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그레타 리는 15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처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한국 문화의 인기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09d45938e4a0a3ee804984b853a8f699380f500313b1919e96b94216d22bed" dmcf-pid="K8nUhnCn1n" dmcf-ptype="general">'트론: 아레스'는 고도로 발달한 군사용 인공지능(AI) 전사 아레스(자레드 레토)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위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p> <p contents-hash="5a6cbf7447b5ab299a5379f4c601d62563cc07aed4c3e1f2224caf8f63a1d3c4" dmcf-pid="96LulLhL5i" dmcf-ptype="general">요아킴 뢰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레타 리는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그래머 이브 킴 역할을 맡아 아레스로 출연한 자레드 레토와 함께 공동 주연으로 활약한다.</p> <p contents-hash="1b0cd585bb3fe48d9829a231f785bfcd2cba109d98ba553bc59c34f4dee6cd4e" dmcf-pid="2Po7SoloZJ" dmcf-ptype="general">그레타 리는 "'트론' 같은 할리우드 영화의 홍보를 위해 한국에 올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해본 적이 없다"면서 "특히 할리우드 최초의 한국인 주연 영화여서 더 믿어지지 않게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fe726c36e1dd6654c1fc966a2b68b4073b1d1c86d271bcf3fe4c5c2bcfef3ac" dmcf-pid="VQgzvgSgtd" dmcf-ptype="general">자신이 맡은 이브 킴 캐릭터에 대해서는 "너무나 뛰어나고 분석적이고 똑똑한 인물이면서 동시에 평범한 한 명의 사람"이라면서 "평범한 사람이지만 비범한 상황에 놓이면서 어쩔 수 없이 초인과 같은 힘을 발휘하게 된다"고 표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673d7a077988a5b3c5a4364b63bf8a3533696f3a2c03ddc6ed972178b188d7" dmcf-pid="fRjbWjyj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한한 그레타 리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배우 그레타 리가 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외화 '트론: 아레스' 풋티지 시사회·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9.15 mjkang@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yonhap/20250915125524549qlbt.jpg" data-org-width="1200" dmcf-mid="uoWLbWBW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yonhap/20250915125524549ql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한한 그레타 리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배우 그레타 리가 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외화 '트론: 아레스' 풋티지 시사회·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9.15 mjkang@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81bf9a6f8d977877788b2e74c5e22b4ccaf7229e3dd4e983ac9009b88299e4" dmcf-pid="4eAKYAWAtR"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그레타 리가 거대한 AI 병기의 추격을 피하며 끊임없이 달리는 장면이 거듭 나온다.</p> <p contents-hash="813a103655aa367ab3c0c13bdb221a156a78186794ca2b0cb1b5fb6efd67e5c5" dmcf-pid="8dc9GcYcGM" dmcf-ptype="general">영화는 레이저 전송 기술로 무기는 물론 전사까지 순식간에 생성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디지털 전사 아레스와 날카로운 지식인 이브 킴이 미래형 이동 수단을 타고 초고속으로 달리는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48645f73db17dfd20680d1ceb0143efb7b4bece9a28114a1aac2223b5065efc4" dmcf-pid="6Jk2HkGk5x" dmcf-ptype="general">그는 "몸을 굉장히 많이 써야 하는 영화였다. 제가 해야 하는 스턴트 액션이 굉장히 많아 어려웠고, 동시에 겸허해지는 경험이었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dead3c4836f2650f9523b6d06391001b6cb80e624c5c0a288620bfb5571b7d7e" dmcf-pid="PiEVXEHEXQ" dmcf-ptype="general">"당장 올림픽에 출전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달리기 실력이 제대로 는 것 같아요." (웃음)</p> <p contents-hash="c8297c1e259ad7c5cc0b8039f743eb56958a6455d9fde3cc42da0b322ac6fad5" dmcf-pid="QnDfZDXD1P" dmcf-ptype="general">그레타 리는 "촬영 전까지는 이 정도로 많이 뛰어야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달려야 하는 모든 장면에서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전력을 다해 뛰어야 했다"고 달리기로 점철된 촬영 과정을 들려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1c4f50c7c3882b6ae4478d8862dd6333e140003618c60e3d8bfa8c7afdbea6" dmcf-pid="xLw45wZw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트론: 아레스'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yonhap/20250915125524720mpdt.jpg" data-org-width="842" dmcf-mid="7ZZjfZVZ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yonhap/20250915125524720mp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트론: 아레스'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65d48405d073b70da088a3f8771e7deb28749d6ad1d48f680733975bcf6f69" dmcf-pid="y1BhnBiBG8" dmcf-ptype="general">그레타 리는 지난해 셀린 송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에서 나영 역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렸다.</p> <p contents-hash="ad265a8e580cfea16a46e25ecd48bc29fad6a6d0755c292d4df847ca3ec0864b" dmcf-pid="WtblLbnb54" dmcf-ptype="general">그는 "'패스트 라이브즈'와 '트론: 아레스'는 인물로 보나 영화의 규모로 보나 전혀 다른 느낌의 영화"라면서 "내면을 들여다보는 정적인 영화를 한 뒤에 '트론: 아레스'처럼 몸을 많이 쓰는 영화에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a18f9d11615c26922fed9bb808217fe37cc2a7048917405602cf2d205c2e4d" dmcf-pid="YACMpC0CGf" dmcf-ptype="general">하지만 인간성 자체에 몰입해 설득력 있는 캐릭터를 묘사하려는 노력은 영화의 장르나 인물의 특성에 상관없이 똑같았다고 한다.</p> <p contents-hash="f9711a32781568e30f36b6d213b1c2fd369843ae5c5abb104c97f7bc602b1d08" dmcf-pid="GchRUhphGV" dmcf-ptype="general">그레타 리는 "어떤 역할이든 저는 그 사람 자체에 집중하려고 노력한다"면서 "어떻게 하면 관객들이 더 공감할 수 있을지에 집중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09d420665bd33b48e99ce0499bef6d5c7e56925c22ba1ae4ee6c8f201af7ba0" dmcf-pid="HkleulUlZ2"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하루빨리 관객들이 '트론: 아레스'를 보시면서 얼마나 혁신적인 기술의 발전을 이루어 왔는지를 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f371331c1dbc0a8708a77ab50a2acfff85b8fea5a3ff7b7c27e115c96465733" dmcf-pid="XESd7SuSH9" dmcf-ptype="general">one@yna.co.kr</p> <p contents-hash="7e7048d575db26eefa9ab29a6665741e792bd119f82bdc54841cf9067b209dd3" dmcf-pid="5wTiqTzT1b"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인 걸그룹 비웨이브, 3인 재편…3인은 내년 재데뷔 09-15 다음 사카구치 켄타로, 양다리 논란에…'부국제' 기자회견 취소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