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박정민 "출판사 흑자 전환, 1~2년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는 정도"[인터뷰③] 작성일 09-1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6KMoKLK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447eb218960a5c2857ac695d5ad92dc10cdf95c8523959666d31e52331af8d" dmcf-pid="8P9Rg9o9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정민. 제공ㅣ와우포인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tvnews/20250915125252111bmiq.jpg" data-org-width="900" dmcf-mid="fV8nc8A8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tvnews/20250915125252111bm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정민. 제공ㅣ와우포인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a0e8ef5a7f757a9a72193922aa976590e8bb99d9a56be43f3713d0de7f38af" dmcf-pid="6Q2ea2g2l5"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정민이 출판사 운영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p> <p contents-hash="bcf656374b5b38da926b897b5e442f1a51c27145bb88b28980e21dc40f5576d9" dmcf-pid="PxVdNVaVTZ" dmcf-ptype="general">영화 '얼굴'(감독 연상호)을 개봉한 배우 박정민이 15일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461696c6b60cd1f5b3ad99a11fa9d319e2b1588693bfa08f3150b92d1df4f67e" dmcf-pid="Q278d7e7yX" dmcf-ptype="general">이날 박정민은 출판사 무제 운영에 대해 "흑자를 내고 있다"며 "물론 판매된 것에 비하면 돈을 많이 써서 홍보를 한다거나, 천문학적인 돈을 벌지 못했지만 직원 한 명 정도 더 뽑고, 조금 더 책에 투자해서 1~2년은 마음 편하게 하고 싶은거 해보자 할 수 있는 정도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7156b2f07e7e6704ada7204556ee61c32288fad9e1adcc95becd2b4b82fa485" dmcf-pid="xVz6JzdzvH" dmcf-ptype="general">그는 출판사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모든 출판사가 그런 것 같다. 제가 느끼기에 '세상에 나와야만 하는 책이다. 이야기 할 만한 주제다. 들여다봐야 할 가치가 있다' 라는 책들을 만들려고 한다. 아직 저희도 제대로 한지가 얼마 안돼서, 계속 회사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077016f5b2476392ab8873e09564cced89f34b9d1868d9d3127ea8d89c81a69" dmcf-pid="yIESXEHElG" dmcf-ptype="general">이어 "최대한 착한 회사가 되려고 노력한다. 착한 책을 만드는 회사. 조금 더 구석구석 들여다보고 끄집어낼 수 있는 것을 많이 끄집어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이 사람이 대표면 스피커가 남들보단 큰 거 니까 누군가의 목소리의 스피커가 될 거라면 조금 더 작은 목소리의 스피커가 되어드리는 것이 옳은 방향이 아닌가 싶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280385123887f95b510ad15129bc30dd99027537ff4bbc01f88260d6731a15f8" dmcf-pid="WCDvZDXDTY" dmcf-ptype="general">또한 박정민은 자신의 유명세가 출판사 운영에 반영되는 것에 대해 "그 부분 조심스럽고 항상 선배 출판인들 만나서 상담하는 내용이다. 물론 '그래 니가 유명하니까 조심해야 돼' 라는 분은 없다. '쟤가 유명하니까 책이 잘 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있는 것 안다. 그러니 '유퀴즈'도 나갈 수 있고 유튜브도 나갈 수 있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97c3aa543389f2b7fc4c02707bcd5c74cdc32152f24d27f11bbead2198cdd46" dmcf-pid="YhwT5wZwC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럼에도,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진 않으셨겠지만, 적어도, 기존 출판사가 하던 걸 뒤집는 방식을 취하진 않는다. 책을 홍보하거나 '내가 박정민이니까 이런 걸 해줘'라는건 전혀 취하지 않고 서점이나 다른 출판사나 협력해야 하는 곳과는 다른 출판사가 일하는 것처럼 정확하게 일한다. 그런 부분을 봐주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 것 같다. '쟤는 그래도 편법을 취하진 않는 것 같다. 제대로 하네' 생각해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084e87080fe54e1d86b5a7aeda5473e7f7319717603917b4d18e4480bd6990b" dmcf-pid="Glry1r5rhy" dmcf-ptype="general">또한 "물론 이상한 도전도 한다. 전시회도 하고 배우들 데려다 오디오 북을 한다거나. 근데 오디오북 시장이 작아서 크게 안 된다. 많이 못 번다. 그건 정말 이 책이 갖는 진정성에 모두가 동의해서 힘을 모아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걸로 이익을 취하려는걸 최대한 자제하려 한다. 그러다보니까 아직 큰 반박은 없다. 국지적으로 좀 토라져 계신 분들이 있을 순 있다. 그런 분들까지도 예쁘게 봐주실 수 있게 열심히 해야한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b1155203de8fc1d1f14632d6e64b091e56c8fd0b1da5147cc8ee6e6f7ea8bc0" dmcf-pid="HSmWtm1mST"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개봉한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박정민, 권해효)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박정민)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정민은 이번 작품에서 젊은 임영규와 아들 임동환까지 1인 2역을 펼쳤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XvsYFstsyv"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호 또 날벼락…박봄, 도 넘은 '이민호 앓이' 우려 커진다 [엑's 이슈] 09-15 다음 6인 걸그룹 비웨이브, 3인 재편…3인은 내년 재데뷔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