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변화를 향한 첫걸음" 작성일 09-15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5/0001292489_001_2025091513370623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지난 7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4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대한체육회가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을 맞아 지난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했습니다.<br> <br> 체육회는 유 회장 취임 후 '책임 있는 변화'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공정·혁신·신뢰·상생'을 4대 핵심 가치로 삼아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습니다.<br> <br> 우선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정 과정에 외부 추천을 의무화해 회장 개입을 차단했고, 미성년자 대상 폭력·성범죄에 대해서는 처벌을 강화하고 시효를 늘려 무관용 원칙을 확립했습니다.<br> <br> 또 스포츠개혁위원회를 출범해 8대 혁신과제와 100개 중점과제를 선정했으며, 선수·지도자 지원 강화를 위해 선수지도자지원부, 꿈나무육성부, 메디컬센터를 신설했습니다.<br> <br> 여기에 개인 트레이너 훈련 참여 허용, 새벽 훈련 자율화 등 현장 중심 정책도 시행했습니다.<br> <br> 행정 절차 정비를 통한 업무 효율도 제고했습니다.<br> <br> 체육회는 종이 없는 회의 문화 정착과 블록체인 증명서 확대 등 환경·사회·지배구조 (ESG) 경영을 추진했고, 임원 연임 제한 강화, 학부모·회원단체 간담회, 노사협의회 직접 참여 등을 도입했습니다.<br> <br> 국제 활동으로는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 활동, 해외 스포츠 교류 협정 체결, 국제회의 참가 등을 진행해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내년 정부 예산안은 총 34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을 강화하는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고 전했습니다.<br> <br> 확보 내역에는 후보선수 전임지도자·회원단체 직원 처우 개선(17억 원), 예비 국가대표 육성 지원(30억 원), 남원 유소년스포츠콤플렉스 건립비(52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br> <br> 체육회는 향후 과제로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br> <br> 유승민 회장은 "지난 200일은 변화를 향한 첫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의 가치를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체육회는 오늘(15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어 임직원들과 성과와 비전을 공유합니다.<br> <br>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파리 올림픽 金' 오예진, 사격 월드컵 여자 10m 공기권총 동메달 09-15 다음 '폭군의 셰프' 구원투수 이채민, 차세대 '로코 남주' 정조준 [ST이슈]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