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떠오르는 '피클볼', 국내서도 AI 중계로 본다...대한피클볼협회-포착 협약 체결 작성일 09-15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5/0000342632_001_20250915134606578.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미국에서 뜨겁게 떠오르는 피클볼을 중계로 볼 수 있게 됐다.<br><br>스포츠 마케팅 전문기업 와우매니지먼트는 지난 7월 대한피클볼협회(회장 조현재)와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알렸다.<br><br>피클볼은 배드민턴 내지는 테니스와 유사한 스포츠지만 코트 규격은 더 작다. 탁구채와 유사하게 생긴 패들을 사용해 속이 빈 플라스틱 볼을 주고받는 방식의 스포츠다. 지난 2022년 미국 워싱턴주는 피클볼을 공식 스포츠로 지정했다. <br><br>SFIA(Sports & Fitness Industry Association)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피클볼 참여 인구는 2019년 350만 명에서 2022년에 870만 명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2023년엔 1,360만 명, 그리고 2024년엔 1,400만 명 이상으로 급증했다.<br><br>미국 내 피클볼 전용 코트 수는 지난 5년 동안 2배 이상으로 증가했고, ESPN과 CBS, Fox Sports 등의 다양한 TV채널에서 프로피클볼리그(MLP)를 중계하기 시작했다.  아시아권에서는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일본 등에서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br><br>와우매니지먼트는 현재 박인비, 유소연, 이정은6, 김아림, 고지우 등 골프선수 20여명과 탁구 유예린, 권혁,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을 비롯해 70여명에 달하는 프로당구 PBA 선수들을 관리하고 있다. <br><br>대한피클볼협회 관계자는 "와우매니지먼트의 탁월한 경기 단체 마케팅 능력을 인정해 협회 마케팅 대행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5/0000342632_002_20250915134606614.jpg" alt="" /></span><br><br>아울러 대한피클볼협회는 AI스포츠 미디어 서비스 전문 기업인 (주)호각과도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호각은 유료방송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와 KT HCN이 지난 해 각각 68억원과 30억원(총98억원)을 투자한 회사로 AI스포츠 OTT 플랫폼인 포착(POCHAK)을 운영하고 있다.<br><br>대한피클볼협회 조현재 회장은 "포착(POCHAK) 플랫폼의 AI 중계는 영상의 품질이나 중계기술 측면에서 최첨단에 있다.  앞으로 협회에서 주최하는 피클볼 경기를 포착 플랫폼에서 볼 수 있게 되어 국내 피클볼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br><br>포착 플랫폼을 운영하는 호각 전영생 대표는 "포착 플랫폼의 AI중계 시스템을 통해 피클볼 경기를 중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피클볼협회와 포착 플랫폼이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번 협약체결을 주도한 와우매니지먼트그룹 김영진 전무는 "스포츠마케팅은 미디어채널 없이 성공하기 힘들다. 포착(POCHAK) 플랫폼은 뉴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피클볼 콘텐츠에 가장 적합한 미디어 채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피클볼 후원사와 피클볼 시청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사진=와우매니지먼트<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진흥공단 '백호돌이',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09-15 다음 '챔피언 중도 하차' 망신살 뻗친 컵대회... KOVO가 자초한 ‘최악의 대회 운영’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