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 ‘문학주간2025 도움―닿기’ 19일까지 대학로서 개최 작성일 09-1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막토크 박천휴 “무언가 쓰려면 내 마음을 들여다봐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qP1C0C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ef344383da39e12f08fb3f45afe58716412c773bebec71a0d7731ea5991a2d" dmcf-pid="6IBQthph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학주간 2025 ‘도움-닿기’ <생각보다, 생각만큼> 박천휴 극작가/한국문화예술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ydaily/20250915135224853dgao.jpg" data-org-width="640" dmcf-mid="VFHuCava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ydaily/20250915135224853dg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학주간 2025 ‘도움-닿기’ <생각보다, 생각만큼> 박천휴 극작가/한국문화예술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cbd157847c926ae432611fd6d91587382953c43ef72bf7e7f75766545bbf69" dmcf-pid="PCbxFlUlm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무언가를 쓰기 위해선 내 감정이 왜 이렇고, 내가 무슨 고민을 하는 것인지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 나만 이런 감정을 느끼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끊임없이 물어보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외로워야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e1e18d2d46fa43ff0ca165f65fcc3035c7df274e247d4afbff9223a73d7e58d1" dmcf-pid="QhKM3SuSDl" dmcf-ptype="general">13일 마련된 <문학주간2025 ‘도움―닿기’> 개막 주제 프로그램 ‘생각보다, 생각만큼’에서 극작가 박천휴가 이렇게 말했다. 예술가의 집 3층 다목적홀에서 시인 김현과 만난 그는 책·노래·영화·뮤지컬 등 창작 과정의 희로애락을 이날 자리한 관객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c97f776324c14b415e178bb86e7cfec1f0f87b886c5f8ede5c4893fd5c2a1d1a" dmcf-pid="xl9R0v7vOh" dmcf-ptype="general">또한 박천휴는 제78회 토니 어워즈 6관왕을 차지한 자신의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가운데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로 주인공 올리버와 클레어가 이별을 앞두고 나누는 마지막 인사 “내 문을 두드려줘서 고마웠어 / 문을 열어줘서 고마웠어”를 꼽았다.</p> <p contents-hash="438aa9291a78775f8a62181fcf584bc0ccc423992d4645cd0bdb89cc2ca84937" dmcf-pid="yPIHAxDxI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가 만들고 싶은 예술은 메타포인데 우리 삶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라며 “창작물의 상징을 통해 각자의 삶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예술”이라고 소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6cc15525c0ef63f34500c7a16fd759d4a9d07f63d14e5176bc1493f9189e07" dmcf-pid="WQCXcMwM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학주간 2025 ‘도움-닿기’ 개막식 <아무도 아닌, 누군가에게> 옥자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ydaily/20250915135226114ixrn.jpg" data-org-width="640" dmcf-mid="fU39WDXD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ydaily/20250915135226114ix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학주간 2025 ‘도움-닿기’ 개막식 <아무도 아닌, 누군가에게> 옥자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e0199859404300bd9ae629f3884b30ee45e8a2d5cf34dfeb919a711fba83c6" dmcf-pid="YxhZkRrRmO" dmcf-ptype="general">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문학주간2025 ‘도움―닿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대학로를 비롯해 강원 김유정문학촌, 경남 청학서림, 대구 구수산도서관, 부산 수영구도서관 등지에서도 작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연계 프로그램으로 문학을 통한 소통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2d0371c5d74a23abc50e2145404c7336c02516bbabd0f6676d825ef298c04e6" dmcf-pid="GMl5Eemems" dmcf-ptype="general">13일 개막행사 ‘아무도 아닌, 누군가에게’는 기획위원 6인 토크를 시작으로, 등단 20주년을 맞은 소설가 황정은의 낭독과 사회를 맡은 배우 옥자연의 무대,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의 공연이 이어졌다. 김사월은 행사명에 맞춰 노래 <누군가에게>를 선보이며 ‘도움―닿기’의 의미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c880a2549512a8ed3de138640d74cd6435cb91e9a1399a8c77396daeb77d011" dmcf-pid="HRS1Ddsdrm" dmcf-ptype="general">마로니에공원 야외광장에서는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 in 대학로’를 비롯해 인문 콘서트, 문학나눔 큐레이션, 문학주간 10주년 특별 부스 등 참여프로그램도 운영한다.</p> <p contents-hash="12c710706b6861977c19a9bcb4b7f93d333a1d23c90596ea55dace22c863d001" dmcf-pid="XevtwJOJsr" dmcf-ptype="general">폐막 행사로는 오는 19일 저녁 7시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김혜순 시인의 신작 시집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낭독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혜순 시인과 여러 시인 목소리로 시 60편을 함께 읽고 듣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p> <p contents-hash="db19336179ab9c6e10f406f5cd9faaa043b92c6615e9b2255ab86b1501aa5cb8" dmcf-pid="ZdTFriIimw" dmcf-ptype="general">정병국 아르코 위원장은 “문학주간은 지난 10년간 작가 1700명과 함께하며 K-문학의 감동을 공연·전시·온라인 콘텐츠 등으로 확장해왔다”며 “앞으로도 문학을 통해 작가와 국민들에게 ‘도움-닿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0ceb2c849aa2a6bafeac172c2cb51ce97328cbaa596fd6374700e0d193ce46" dmcf-pid="5Jy3mnCn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학주간 2025 ‘도움-닿기’ 개막식 정병국 위원장/한국문화예술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ydaily/20250915135227363zzpn.jpg" data-org-width="640" dmcf-mid="4Pgmxzdz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ydaily/20250915135227363zz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학주간 2025 ‘도움-닿기’ 개막식 정병국 위원장/한국문화예술위원회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덱스, 첫 스크린 주연 도전…'유령의 집' 대본 리딩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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