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신현빈, '얼굴' 없는 연기..말투와 손짓까지 설계" [인터뷰②] 작성일 09-1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7lEeme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13ce0e3a4a7cd2b817db9c6e369b1864aedab051ce53b4a77dfdc2399ec887" dmcf-pid="HFzSDdsd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poctan/20250915141447286jpfi.jpg" data-org-width="530" dmcf-mid="YxbymnCn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poctan/20250915141447286jpf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01f13b2692826eec029c5bb2504a5e56c4bf35725d38591a0208afb2ed091b" dmcf-pid="X3qvwJOJS2"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연상호 감독이 배우 신현빈의 열연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370eee896376472accb2e2d960faa705d46b62a6444cb700fc1cbb4131f4418" dmcf-pid="Z0BTriIiy9" dmcf-ptype="general">15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얼굴’ 연상호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e31aa8aabea26374e18f8dc930024c567a787874c9f4553c2f9833c96342df3f" dmcf-pid="5pbymnCnlK" dmcf-ptype="general">영화 '얼굴'(각본감독 연상호, 제공제작 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권해효/박정민 분)의 아들 임동환(박정민 분)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 발견 후, 그 죽음 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78f0b0680c21654ed955dd06a2cbe5ec350763df47ebeca9d9ed2fc005afcea3" dmcf-pid="1UKWsLhLTb" dmcf-ptype="general">극중 신현빈은 '임영규'의 아내이자 '임동환'의 어머니이지만, 그 두 사람 모두 얼굴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정영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496527f4cf5e06dcc112c5c97542c435ea26ee3154b4cab7ff3ad33f3baa82de" dmcf-pid="tu9YOoloCB"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캐스팅 비화에 대해 묻자, 연 감독은 "신현빈 배우한테는, 슬쩍 ‘이런 역할이 있으면 누가 하려나~?’하고 말을 꺼냈었다. 그랬는데 오히려 현빈 배우는 얼굴이 안 나오더라도 실험적인 연기를 하는 데에 많이 열려있다고 해서. 바로 그럼 제가 하자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814ab6f4bff3942ef6f92ef7a02a3bf411bee59736da81318574cc872542a64" dmcf-pid="FqfXhNTNSq" dmcf-ptype="general">이어 "실제로 그 이후에 현빈 배우가 많이 고민들을 해주셨다. 앵글같은 경우도 이야기했고. 앵글을 잡으면 어느 부위일거라 이야기하고, 본인도 어깨나 손같은걸 많이 이용할거 같다고 했다. 그런 부분들을 촬영하려고 했다"라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97bc735b255722c8d93e6d1f8bd89b7375a8cfeb31cf26878ede27e524fb5c1" dmcf-pid="3B4Zljyjyz" dmcf-ptype="general">또한 "전체적으로는, 찍어가면서 느낀 건, 영화 중반부터는 영희의 얼굴이 나오지 않다는 걸 잊을 정도로. 인물이 느끼는 감정이 전해지더라. 아마 이건 배우가 말투같은 것에서 정교하게 설계해주셔서 그런 효과를 낼 수 있었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6e4f9e433dadb468bccfc1fe8dfa364636ee3e78662cd1828468fd31c691d8c" dmcf-pid="0b85SAWAS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배우들끼리 다들 호흡이 좋다 보니. 정민 배우는 ‘과거 신은 표현을 조금 더 하는 식으로 가면 좋겠다’고 초반에 하더라. 전반적으로 다들 비슷하게 표현을 해야 했는데, 현빈 배우 쪽에서도 받아들여서 어눌한 느낌이나, 톤 같은 걸 맞춰갔던 거 같다. 현빈 배우는 고민을 많이 해서 왔다. 목소리가 표현되는 게 제일 클 테니, 컨셉츄얼하게 잡아왔다는 느낌"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e959a9863fb8296ee4492b0a639563c57166a64603db00ae6a307076dfcbace" dmcf-pid="pK61vcYclu" dmcf-ptype="general">(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p> <p contents-hash="1e6cdf3aa5519c6d6a07c7e9d085abcc92d6680005154c85b9cd29ac2d8cd5cf" dmcf-pid="U9PtTkGkWU"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376efa28fcc16e0ed3b2f28fad0892c92def25b3e57bd95084c89b33b43fd12b" dmcf-pid="u2QFyEHEWp" dmcf-ptype="general">[사진] 플러스엠엔터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亞 투어 성료→남미로 떠난다 09-15 다음 쿨케이, 20년 전 '병역 비리' 언급 "하면 안 될 선택…깊이 후회"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