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예능 섭외 거부' 해명 "이런 건방진 소리라니" 작성일 09-1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8WkRrRD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76dce0a4a8be58c288a1da5f166bf42f22c0f1da1101d6af78c983a2d16f21" dmcf-pid="Xm6YEeme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김동완. 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ocut/20250915140903944bxid.jpg" data-org-width="710" dmcf-mid="GFm4FlUl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ocut/20250915140903944bx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김동완. 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cfc3facb383d4b5581fd8ba3241593a889b482bd07e4b8c0c62d0144a36f0f" dmcf-pid="ZsPGDdsdOZ" dmcf-ptype="general"><br>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본인을 그만 섭외했으면 좋겠다고 선언한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본인의 방법이 잘못됐던 것 같다며 해명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e2b02562e24c9157a6b4bc34a1417c442a9ae6541c033878602ce07f43101c2" dmcf-pid="5OQHwJOJOX" dmcf-ptype="general">김동완은 14일 자신의 스레드에 '내가 예능 출연 거부 의사를 밝힌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긴 글을 남겼다. 김동완은 "전 그거라도 나가고 싶어요"라는 타인의 반응을 옮긴 후 "나의 예능 거부 선언에 수많은 기사와 부정적이고 또 긍정적인 반응들도 많았지만, 그중에 이 말이 제일 머릿속을 떠나질 않더라고"라고 썼다.</p> <p contents-hash="56a75785d8295e23c8e7c86770de44264b2a8792ad8dbd5eacbd3c5be7149ef1" dmcf-pid="1IxXriIiwH"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대충 '예능 섭외가 싫다'고 말한 이유는 '안락'하기 때문이야. 했던 얘기들을 또 하고, 시덥잖은 재주를 부리면 꽤 괜찮은 돈을 받게 돼. 나도 모르는 사이 안주하게 되는 거지. 그러다 본업과 멀어지는 순간, 내가 어떻게 그 일을 했는지도 잊게 돼. 가수나 연기를 꿈꾸고 그 자리에 겨우 들어온 사람들에겐 이게 정말 무서운 일"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3a75c4fb326eef58786e340a164fc4266c69e75db17750cd0d1cb8595068f8b" dmcf-pid="tCMZmnCnsG" dmcf-ptype="general">이어 "다시 생각해 보면 방법이 잘못됐던 것 같아. 어떻게든 방송을 타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있는데, 이런 건방진 소리라니‥ 나야 늘 보고 싶은 대로만 보는 시선 속에 익숙하게 살아왔지만, 연기와 가수를 꿈꾸는 친구들아! 오해하지 말아줬으면 해. 뭐든 해. 뭐든 하면서 준비를 해. 포기하고 싶을 때, 그때 온다. '기회'"라고 글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ba3b8ec6bbf917eab4bb5317c00ecf4785dea67e0d372596e3ae6b1264706510" dmcf-pid="FmNzWDXDwY" dmcf-ptype="general">앞서 김동완은 지난 4일 스레드에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 나는 웃길 자신도 없고, 진짜 이야기를 대중 앞에서 꺼내고 싶지도 않다"라며 "세 번 정도 일정 핑계 댔으면 알아서 그만둬 주세요. 물론 위에서 시킨 거겠지만‥ㅜㅜ"이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de7682855b38d1d9d2bfb2b9b465fa96a5f1e760a428883393c1bd285537fe0c" dmcf-pid="3sjqYwZwIW" dmcf-ptype="general">다음은 김동완이 올린 글 전문.</p> <table contents-hash="aaa47c2d350dace953bc80678cb62585bda8f6c0bbb2cd4e928fca1559cc1c78" dmcf-pid="0OABGr5rmy"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김동완이 14일 스레드에 올린 글 전문</td> </tr> <tr> <td>일본에서 배우를 하기 위해 엔터에 처음 들어가면,<br>청소를 시켜. 이른바 잡일을 하는 시기를 갖게 해.<br>성실함을 테스트하는 거지.<br>단역을 겨우 따내도 매니저나 스타일리스트가 없어.<br>스스로 메이크업을 하고 옷을 들고 현장에 나가야 해.<br>그게 매우 당연한 거야.<br><br>"전 그거라도 나가고 싶어요."<br><br>나의 예능 거부 선언에 수많은 기사와 부정적이고 또 긍정적인 반응들도 많았지만, 그중에 이 말이 제일 머릿속을 떠나질 않더라고.<br><br>처음엔 그게 맞아. 일단 널 보여야 해. 뭐든 해야 해. 편법이나 요행만 아니라면, (요행은 매니저의 역할이야. 니가 순풍을 탈수 있도록.) 니가 뭐든 하고 있다는 걸 누군가는 보고 있거든.<br>아무것도 안 하고 네가 꿈꾸는 딱 그것만 하겠다!는<br>결코 이뤄지지 않아.<br><br>지금도 동료들 중에 아르바이트나 배달을 하면서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 내가 아는 영화 PD는 쉬는 날 카카오 대리를 뛰셔. 와이프 눈치 보인다고.ㅎ<br><br>내가 대충 "예능 섭외가 싫다"고 말한 이유는 '안락'하기 때문이야. 했던 얘기들을 또 하고, 시덥잖은 재주를 부리면 꽤 괜찮은 돈을 받게 돼. 나도 모르는 사이 안주하게 되는 거지. 그러다 본업과 멀어지는 순간, 내가 어떻게 그 일을 했는지도 잊게 돼. 가수나 연기를 꿈꾸고 그 자리에 겨우 들어온 사람들에겐 이게 정말 무서운 일이야.<br><br>난 백신 미접종으로 팬데믹 시기에 정말 많은 일을 놓쳐야 했어. 그러다가 겨우겨우 드라마로 "아, 다시 연예인이 된 것 같아."라고 생각한 순간 안락한 제안들이 많이 들어왔어. 난 1인 엔터라서 스스로 결정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했던거고..<br><br>다시 생각해 보면 방법이 잘못됐던 것 같아.<br>어떻게든 방송을 타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있는데, 이런 건방진 소리라니.. 나야 늘 보고 싶은 대로만 보는 시선 속에 익숙하게 살아왔지만,<br><br>연기와 가수를 꿈꾸는 친구들아!<br>오해하지 말아줬으면 해.<br>뭐든 해. 뭐든 하면서 준비를 해.<br>포기하고 싶을 때, 그때 온다. '기회'</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b3d7730fa93a7aa4419c9e9a8a4054a914c11fb81c9529f9ff496e22f9ad520d" dmcf-pid="pIcbHm1mDT"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6806951657830692ba68a21c040f08dfaae3aad2b21d90bbf3b08e678b697f7a" dmcf-pid="UCkKXstsDv"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ba268cf3ef6948ebb49895ce6669b08087e15af220a1d6541f3397ec2a691eb1" dmcf-pid="uhE9ZOFOOS"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정민, '얼굴' 출연료도 없는데…연상호 감독 "말 안하고 홍보 나가" 출연 비화 [엑's 인터뷰] 09-15 다음 한지은 도마뱀 학대 의혹 해명...“건강 문제없이 잘 지내”[공식]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