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연상호 “제작비 2억 초저예산이지만 빚 갚으려면 천만 들어야”[EN:인터뷰②] 작성일 09-15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LyVF6F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9bc3d31cdd02ac4c1a063edc3af5b5643b06a92b5cf66dc9dca34c6273462f" dmcf-pid="VYYfDdsd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42751302djst.jpg" data-org-width="1000" dmcf-mid="K7w3dKLK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42751302dj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44dcbb62f8ce57d048b5dfcf7a4bb4150f760a5334348385bace3773d40382" dmcf-pid="fGG4wJOJ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42751518yylz.jpg" data-org-width="1000" dmcf-mid="9YtMCava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42751518yy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4HH8riIihq"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f94dd143b23c122c1d0dba5c6fd359312022d6b8d6cd41bed6f83126e92f6e4d" dmcf-pid="8XX6mnCnSz"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이 초저예산 영화 '얼굴'을 함께 한 스태프들, 배우들에 "마음의 빚이 있다"면서 고마운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d22df7086de0634b14f85250d4155a65d9e48a5374bc7a9f07a957c41ca46a0" dmcf-pid="6ZZPsLhLT7" dmcf-ptype="general">영화 '얼굴'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은 9월 15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 소감 등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45777f3f0f91e065c20e28e05f43f2ee0557862353a6d19aa3198f0464b7af8" dmcf-pid="P55QOoloWu" dmcf-ptype="general">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일찌감치 주목받은 '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 발견 후, 그 죽음 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p> <p contents-hash="5ef5f51fd7879f3d69baed39774bb6846cd6a13e8f9d6336f9a127aa8a44b1bb" dmcf-pid="Q11xIgSgCU"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젊은 임영규'와 '임동환', 1인2역에 도전했다. 권해효는 도장을 파는 선천적 시각장애인 '임영규'로 분했다. 신현빈은 '임영규'의 아내이자 '임동환'의 어머니이지만, 그 두 사람 모두 얼굴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정영희'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d2be8e216f5b6bfe75b1190138abf3ce1cc0f0babffd2384e0cf95c37dfd685b" dmcf-pid="xttMCavahp" dmcf-ptype="general">'얼굴'의 제작비는 2억 원으로, 연상호 감독 제작사 와우포인트가 제작했다. </p> <p contents-hash="1e5f3b87865e58a1cc537f04425ea7fbddd8256f331277e6cdea1e4f23f36a8c" dmcf-pid="yRRCqH9Hy0" dmcf-ptype="general">이날 인터뷰에서 연상호 감독은 "아내에게 '우리 회삿돈으로 영화를 만들어볼까?' 했더니, 아내가 '해보라'며 응원을 많이 해줬다. 거기 자신감을 얻어 시작하게 됐다"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79ffa6e0ec532208e0752f58bb2fdbb78675fb6ca93ba261d1080f8790c086a" dmcf-pid="WeehBX2XT3" dmcf-ptype="general">외부 투자 없이 만든 작품이다 보니 "어디에다 보여줘야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만 만족하면 됐다"고도 전했다.</p> <p contents-hash="2c7a6bc3ca7b6b1609e1402b15eafef77ca692e95de0a0547fc2cccb347428a5" dmcf-pid="YddlbZVZWF" dmcf-ptype="general">'얼굴'은 2억 원으로 만들었다고는 믿을 수 없는 완성도를 자랑한다. 혹시 제작진들이 사비를 쓴 건 아니냐는 말에 연상호 감독은 "정확하게 확인했는데 그건 아니다"면서 "가장 크게 돈이 들어간 부분은 인건비다. 막내 스태프를 기준으로 한 최저시급 형태로 모든 스태프들에게 지급했다. 러닝 개런티도 있다. 대단히 만족할 조건은 아니겠지만, 일단 다들 동의를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eb00dc60a415c48944e0a6c4884ccb47026a6fced0c1cc7d64d9e3510a0b15c" dmcf-pid="GJJSK5f5Ct" dmcf-ptype="general">'얼굴'은 개봉 전 이미 전 세계 157개국에 선판매되면서 개봉하자마자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그럼에도 "마음의 빚이 남은 것 같다"는 연상호 감독은 "이 마음의 빚을 청산하려면 천만 관객은 들어야 할 거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f6a8032abfbb7d1ff9373e6dfb8d6275804018b6824ba5daaceb75eaae623ef" dmcf-pid="Hiiv9141y1" dmcf-ptype="general">주연 배우 박정민은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연상호 감독은 "약소한 금액을 제안했는데, 굳이 안 받겠다고 하더라"면서 "박정민 배우가 작품에 애정이 많은 듯하다. 최근에 유튜브를 통해서 영화 홍보도 열심히 하더라. 물론 '러닝 개런티 때문에 저러나?' 의심도 해봤다"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82a86e5b1724ff6123237094efe872730aca460a6d802b46209fdc6dd0e12f8b" dmcf-pid="XnnT2t8tl5" dmcf-ptype="general">한편 '얼굴'은 지난 11일 개봉했다.</p> <p contents-hash="8a0e11984e1446ba76a1d124a7343729ac012b2128a8b7f3eff3d7719abe9bd5" dmcf-pid="ZLLyVF6FWZ"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5ooWf3P3S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①] 연상호 감독 "많은 투자·배급사서 거절했던 작품..내 돈으로 만들어 가능해"('얼굴') 09-15 다음 AI 특화 모델 개발, '대기업 참여 제한'으로 강소기업 각축전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