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연상호 감독 “내 팬들 떠났다고? 있었는지부터 의문”[EN:인터뷰①] 작성일 09-1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QRcMwMS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c0196bd7f06b6df0f753356d138e452c5d62c64a0045f3285331bb8cde14a6" dmcf-pid="pNxekRrR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42116275sudj.jpg" data-org-width="1000" dmcf-mid="FUAETkGk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42116275su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c806f63224c8a44fd824bb92ae7f748a8f6739e9d3eeb8ccadf072441d220c" dmcf-pid="UjMdEeme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42116533bgng.jpg" data-org-width="1000" dmcf-mid="3bQRcMwM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42116533bg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uARJDdsdyI"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b216456b46db1baaae624c4015ae9642f707d4115e889fd20319156a693b524f" dmcf-pid="7ceiwJOJyO"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이 신작 '얼굴'을 향한 호평에 "하고 싶은 대로 만들었는데 좋아해 주시고 있다"는 얼떨떨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d22df7086de0634b14f85250d4155a65d9e48a5374bc7a9f07a957c41ca46a0" dmcf-pid="zkdnriIiSs" dmcf-ptype="general">영화 '얼굴'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은 9월 15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 소감 등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45777f3f0f91e065c20e28e05f43f2ee0557862353a6d19aa3198f0464b7af8" dmcf-pid="qEJLmnCnWm" dmcf-ptype="general">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일찌감치 주목받은 '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 발견 후, 그 죽음 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p> <p contents-hash="5ef5f51fd7879f3d69baed39774bb6846cd6a13e8f9d6336f9a127aa8a44b1bb" dmcf-pid="BDiosLhLWr"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젊은 임영규'와 '임동환', 1인2역에 도전했다. 권해효는 도장을 파는 선천적 시각장애인 '임영규'로 분했다. 신현빈은 '임영규'의 아내이자 '임동환'의 어머니이지만, 그 두 사람 모두 얼굴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정영희'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458760a4746652c03733f1dc29be1e667f73b099377b54a6a8a5c8759ee67e45" dmcf-pid="bXIlthphhw" dmcf-ptype="general">앞서 '얼굴'에 출연한 임성재는 "떠났던 연상호 감독 팬들이 돌아올 작품"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e451375dcc1e75938d9e56592539cf685acea988d84401ab63c36b12fe360f0" dmcf-pid="KZCSFlUlCD" dmcf-ptype="general">해당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냐는 질문에 연상호 감독은 "애초에 저에게 팬이 있었나? 존재했는지 모르겠다. 원래 있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돌아오셨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면서 "다만, 이전에 '돼지의 왕'이나 '사이비'를 했을 때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었는데, 이번 작품은 그보다 더 많은 관객들이 찾아주신 거 같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729f0b8dfd186e7f2ba8880423121a8a54e766bbbe6fe8f240363ad02a7ba76" dmcf-pid="95hv3SuSTE"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이 '얼굴'로 초심을 되찾았다는 반응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저 스스로는 작가로서 대중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면서 "이번에는 하고 싶은 대로 만든 건데 좋아하시더라. '사실은 내가 대중성이 있었던가?' 생각해 보고 있는 중이다"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f84eabc15957d1125588c0c4941c6b8f2612b340d29bceb3a5a33801bcbe7fb3" dmcf-pid="21lT0v7vCk" dmcf-ptype="general">한편, 극 중 시각장애인을 연기한 박정민과 권해효 모두 실제 시각장애인 가족을 두고 있다는 점이 공교롭다. </p> <p contents-hash="6959829012a69c92075eb48443d8e455b0e9a1b0bbd384d71bb683f3a3cb4fb5" dmcf-pid="VtSypTzTlc" dmcf-ptype="general">여기에 대해 연상호 감독은 "박정민 배우 아버지께서 시각장애가 있으시단 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그게 캐스팅에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다"면서 "권해효 선배님의 장인어른이 시각장애인이신 건 몰랐다. 실제 장인어른이 쓰시던, 버튼을 누르면 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를 촬영장에 가져와 소품으로 사용하시기도 했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실제 시각장애인을 지켜본 사람들만 알 수 있는 행동들이 영화에 반영됐다"고도 귀띔했다.</p> <p contents-hash="8932cf62e5c30dfe14ebd9e5146f0db43b4bf60cb651db60252b7e9aaa64a07b" dmcf-pid="fFvWUyqySA" dmcf-ptype="general">'얼굴'은 지난 11일 개봉했다.</p> <p contents-hash="ee01dc7b98e0d08a93a4c86f0afb4536a02067fad97b9ec2ff20b292d302117f" dmcf-pid="43TYuWBWlj"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80yG7YbYW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얼굴' 연상호 감독 "제작비 2억대? 손익 이미 넘었지만 마음의 빚 남아"[인터뷰②] 09-15 다음 ‘에스파 뺨 친’ 이종석…춤·노래·토크로 3시간 꽉 채웠다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