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간판' 우상혁, 세계선수권 높이뛰기 예선 3위로 결선 진출 작성일 09-15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우상혁, 일본 도쿄 예선서 2m25 기록하며 3위로 결선행<br>라이벌 부상 결장 속…부상 딛고 우상혁 우승 꿈 이어간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5/0000342648_001_20250915143009097.jpg" alt="" /></span><br><br>(MHN 조건웅 인턴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한국 육상 역사에 또 한 번 발자취를 남겼다.<br><br>우상혁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5를 뛰어넘으며 전체 3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br><br>이에 따라 우상혁은 한국 육상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정상 도전에 나서게 됐다.<br><br>약 두 달 만에 실전에 복귀한 우상혁은 2m16에서 첫 시기에는 다소 흔들렸으나, 두 번째 시도에 곧바로 성공하며 감각을 되앚았다. 이후 2m21과 2m25를 모두 한 번에 넘어 안정적으로 결선행을 확정지었다. 우상혁은 종아리 부상 여파로 오른쪽 다리에 테이핑을 감은 채 출전했음에도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5/0000342648_002_20250915143009135.jpg" alt="" /></span><br><br>총 38명의 참가 신청자 중 실제로는 35명이 예선 무대를 치렀다. 남자 높이뛰기에서 세계선수권 3회 우승자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은 발 부상으로 불참했다.<br><br>결선 자동 진출 기록은 2m30이었지만, 이날은 2m25를 뛰어넘은 13명이 결승행 티켓을 따내며 경기가 종료됐다. 예선 과정에서 전 시도를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선수는 올레 도로슈크와(우크라이나)와 아카마쓰 료이치(일본) 두 명뿐이었다.<br><br>우상혁은 도로슈크, 아카마쓰에 이어 전체 3위에 자리했으며, 뉴질랜드 대표이자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는 2차 시도에 2m25를 넘으며 공동 5위로 예선을 마쳤다.<br><br>지난 2023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우승자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는 2m16 기록으로 22위에 오르며 이번 대회 결선 진출엔  탈락했다.<br><br>남자 높이뛰기 결선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6분 펼쳐진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피로 풀어드려요"…세라젬, 'WTA 500 코리아오픈' 후원 09-15 다음 WTA 500 코리아오픈 우승 향방, 날씨와 코트가 숨은 변수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