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 200일 성과 공개…예산 340억원 추가 확보 작성일 09-15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변화 향한 첫걸음…스포츠 가치 높이겠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5/0008486863_001_20250915143841074.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뉴스1 ⓒ News1</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대한체육회가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을 맞아 지금까지의 성과를 공개하고 앞으로 계획을 발표했다.<br><br>체육회는 15일 "유승민 회장 취임 후 '책임 있는 변화'라는 비전 아래 '공정·혁신·신뢰·상생'의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의미 있는 발걸음을 시작했다"며 지난 200일 되돌아봤다.<br><br>공정한 시스템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체육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정 과정에서 외부 기관의 추천을 명시, 회장의 개입을 차단했다. 또 미성년자 폭력·성범죄에 대해서는 처벌을 강화하고 시효를 늘려 무관용 원칙을 확실히 했다.<br><br>체육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스포츠개혁위원회'를 출범, 8대 혁신과제와 100개 중점과제를 선정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br><br> 선수와 지도자 지원 강화를 위해 선수지도자지원부, 꿈나무육성부, 메디컬센터를 신설했고 더불어 개인 트레이너 훈련 참여 허용, 새벽 훈련 자율화 등 변화를 이끌었다.<br><br>행정 절차 정비로 업무 효율도 높였다.<br><br>체육회는 종이 없는 회의 문화 정착, 블록체인 증명서 확대 등 ESG 경영도 실천했다. 더불어 임원의 연임 제한을 강화했다. 학부모 간담회, 회원단체 간담회 등을 비롯해 노사협의회 및 단체 교섭에 기관장이 직접 참여해 소통을 강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5/0008486863_002_20250915143841229.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한체육회기를 흔들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em></span><br><br>아울러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과 스포츠 교류 협정 체결, 국제회의 참가 등을 활발히 진행해 국제 스포츠계에서 대한민국의 존재감을 높였다.<br><br>미래를 위한 투자도 이어갔다.<br><br>내년 정부 예산안에 후보선수 전임지도자와 회원종목단체 직원의 처우 개선(17억원), 예비 국가대표 육성 지원(30억원), 남원 유소년스포츠콤플렉스 건립비(52억원) 등 총 340억 원을 확보했다.<br><br>체육회는 학생 선수가 학습과 훈련을 병행할 수 있도록 최저학력제와 출석 인정 결석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생활체육 사업의 주체적 운영을 통해 국민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br><br>유승민 회장은 "지난 200일은 변화를 향한 첫걸음이었다. 앞으로도 국민과 체육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스포츠 가치를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체육회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의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타운홀 미팅을 진행, 임직원들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윤혜진, ♥엄태웅과 과거 돌아봤다…"당신도 나도 젊었네" 09-15 다음 '얍' 전국 장애인태권도대회 20∼21일 전주 개최…겨루기·품새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