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군체’ 또 좀비물? ‘부산행’과는 다르다”[EN:인터뷰③] 작성일 09-1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qzhNTN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c230e1005942b8de671aaffd352043af4686f82f55a8a5a9cce1ade79d486f" dmcf-pid="3iQP5I3I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44225050rmls.jpg" data-org-width="1000" dmcf-mid="1hXHjQEQ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44225050rm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a69e904b9f34e80d9f3505bf16f91c9a51dd8f8567e3069ddff0fd3facc104" dmcf-pid="0nxQ1C0C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44225271kmmg.jpg" data-org-width="1000" dmcf-mid="tErw6UMU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44225271km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pLMxthphhD"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6990cf63462362c9babe5cfb8fceba484d0b81a4857430782385d4414112f28d" dmcf-pid="UoRMFlUlhE"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이 다음 작품인 '군체'를 두고 "좀비물이지만 '부산행'과는 다르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cd22df7086de0634b14f85250d4155a65d9e48a5374bc7a9f07a957c41ca46a0" dmcf-pid="ugeR3SuSSk" dmcf-ptype="general">영화 '얼굴'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은 9월 15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 소감 등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45777f3f0f91e065c20e28e05f43f2ee0557862353a6d19aa3198f0464b7af8" dmcf-pid="7ade0v7vyc" dmcf-ptype="general">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일찌감치 주목받은 '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 발견 후, 그 죽음 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p> <p contents-hash="5ef5f51fd7879f3d69baed39774bb6846cd6a13e8f9d6336f9a127aa8a44b1bb" dmcf-pid="zNJdpTzTvA"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젊은 임영규'와 '임동환', 1인2역에 도전했다. 권해효는 도장을 파는 선천적 시각장애인 '임영규'로 분했다. 신현빈은 '임영규'의 아내이자 '임동환'의 어머니이지만, 그 두 사람 모두 얼굴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정영희'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094477a533811d2a2c31b7b3532af3446d535c60e36d8b0b9747f56911eda2a1" dmcf-pid="qnxQ1C0Cyj" dmcf-ptype="general">'얼굴'은 연상호 감독의 초기작을 연상시키는 날카로운 시각과 묵직한 메시지로 호평받고 있다.</p> <p contents-hash="9ca15f5efeb411617bf9383839681b1c98f673fbf73310fd6df0458d4885e340" dmcf-pid="BLMxthphhN" dmcf-ptype="general">다음 영화로 좀비물 '군체'를 확정하고 촬영까지 완료한 연상호 감독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군체'를 찍으며 '좀비영화는 진짜 재밌다'는 생각을 했다. 좀비물이란 정말 재밌는 소재"라며 "그렇다고 '군체'가 '부산행'이나 '반도'와 비슷한 영화냐? 그렇지는 않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b6bb1f8c0085266cd0f65b839d909c99c531d8a594c2e0550819bd4a5cbb05" dmcf-pid="boRMFlUlla" dmcf-ptype="general">이어 "집단주의에 대한 영화다. 전에 보셨던 좀비물과는 다른 형태의 공포와, 다른 형태의 룰을 가지고 있는 좀비들의 이야기"라면서 "또 다른 종류의 공포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40d76c11f74e3996bf580e8b5c2dc99976359cd3c38ead247753a7eafbb615da" dmcf-pid="KgeR3SuSvg" dmcf-ptype="general">"AI를 예로 들자면, 너무 똑똑하지만 인간이라면 절대 안 할 실수를 하지 않나"라며 "그런 종류의 공포감. 전에 했던 좀비물과는 또 다른 무언가를 느끼실 수 있을 거다.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만든 작품이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6b7864ff15fa8cdca9899d1323420e720cfaecc30a846c5dab66620728813db" dmcf-pid="9ade0v7vSo" dmcf-ptype="general">한편, '군체' 이전에는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스인간'은 은행 강도 사건이 벌어지고 그 진범으로 자수한 한 남자가 불법 인체 실험으로 가스 인간이 됐으며,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고백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내년 4월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077e6da172cd40a84a20464b48d69e3dfc7e2c842ddc0167b7a69609d4afc3b" dmcf-pid="2NJdpTzTTL"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해당 작품의 제작과 극본에 참여했다. 이에 대해 "'가스인간'은 넷플릭스 일본 시리즈 작품인데, 남의 나라 언어로 된 시리즈의 대본을 쓰고, 그걸 다른 나라 배우가 연기를 하게 돼 독특하다"고 언급해 호기심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d27e2d019c38bccfbe07d1da6501cba0eb439edcfc843e7d67495f8d7384acc" dmcf-pid="VjiJUyqyhn" dmcf-ptype="general">'얼굴'은 지난 11일 개봉했다.</p> <p contents-hash="8a0e11984e1446ba76a1d124a7343729ac012b2128a8b7f3eff3d7719abe9bd5" dmcf-pid="fAniuWBWyi"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4cLn7YbYC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KT 사태는 빙산의 일각"…국가연구기관에도 10년 간 해킹 시도 2776건 09-15 다음 과기정통부 조직개편 방향 '윤곽'… AI전략정책관·기술정책관 신설 유력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