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 사태는 빙산의 일각"…국가연구기관에도 10년 간 해킹 시도 2776건 작성일 09-1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정헌 의원 분석…2016~2025년 첨단기술 출연연에 해킹 시도<br>"중장기적 사이버 공격 위협 대응 필요…보안 체계 재정립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3LzGKG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dee2ded7ac3e840fe20531ab3f1778961d9c6c42982d52d1bbcb7b0a8939dd" dmcf-pid="720oqH9H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is/20250915144216345tmht.jpg" data-org-width="700" dmcf-mid="UpJYa6c6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is/20250915144216345tmh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edeb71c5e7abf4f10caadcc37d86b22e860dccb0579450c3effc66ae171ef3a" dmcf-pid="zVpgBX2XGQ"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최근 SK텔레콤·KT 해킹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국가 안보와 직결된 국가연구기관 등에도 지난 10년 간 수천건의 해킹 공격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cd1a4759fa12af5acc151dbaa79ccd1295ae1dc2a7bb80d1467439bb997a8c84" dmcf-pid="qfUabZVZZP" dmcf-ptype="general">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15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산하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S&T-CSC)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5년 8월까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및 소속 출연연구기관 23곳을 대항으로 총 2776건의 해킹 시도가 발생했다.</p> <p contents-hash="2e869c0488c864661f959682fa82aa4cb6bd68a7989da94b18f1ab977b7703dc" dmcf-pid="B4uNK5f5Z6" dmcf-ptype="general">기관별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528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341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309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239건 ▲한국재료연구원 173건 ▲ 한국기계연구원 160건 ▲한국화학연구원 154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144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108건 등 9개 기관에서 100건 이상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8803684d2a99dd38b416836d89b3d488061200f037516aea3ff4fc30fa6a272" dmcf-pid="b87j9141Z8" dmcf-ptype="general">이들 연구기관은 전자통신, 원자력, 핵융합, 화학, 생명공학, 보안기술 등 국가 첨단기술과 직결되는 분야를 다루고 있다. 사이버 공격이 성공할 경우 단순한 정보 유출을 넘어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과 안보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535893a12e4538890bd6977be56003ff29601e9a3eedc1ded7691eadeea92127" dmcf-pid="K6zA2t8tZ4" dmcf-ptype="general">실제로 지난 8월 해외 보안 전문 매체 프랙은 북한 해킹 조직 '김수키'가 행정안전부, 외교부, 통일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 부처와 통신사를 대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bc36265551e1f9511bfc236a8dbdeeb1cacaefcdacb4680bb63f1fb58ee9d1e" dmcf-pid="993LzGKGHf"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이 의원은 국가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정부 핵심 부처와 연구기관까지 이미 공격의 사정권 안에 들어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p> <p contents-hash="9f85c75cd593ae436e85a9110ace5af984d1b3865e0cf3cbce3f8737f1182786" dmcf-pid="220oqH9H5V"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통신사뿐만 아니라 국가 주요 기관에 대한 전방위적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핵심 국익이 달린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 정부 기관들이 해킹 위험에 노출된 것은 중대한 안보 위협"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2bf58400590c975fce6a30ad9256095a69e82114b18d4ebc40be7f760e020f7" dmcf-pid="VVpgBX2XY2" dmcf-ptype="general">이어 "SK텔레콤, KT 사태는 빙산의 일각이며 더 큰 중장기적 사이버 공격 위협에 대한 대응이 시급히 요구된다"며 "통신 인프라를 포함해 행정부, 연구 기관, 민간 기업까지 총망라하는 사이버 보안 체계의 대대적 재정립을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cc0f6598317f65d70ccb0d9841bafd184005859eed6141b01433059ca83aca8b" dmcf-pid="ffUabZVZ19"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J ENM 제작 ‘세브란스: 단절’, 美 에미상 8관왕 09-15 다음 연상호 감독 “‘군체’ 또 좀비물? ‘부산행’과는 다르다”[EN:인터뷰③]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